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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터지고
가루가 되도록 까고
언론플레이가 나오고
대중들이 혼란이 오고
그동안 가만히 있었던 사람들이 "거봐...이럴 줄 알았어" 이런 반응이 나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난 이 일에 관련 안하련다.."
라며 시간이 가면 잊혀지고
이런식으로 티아라 살아온 듯
이렇게 구설수 많은 연예인 처음봄
아무리 구설수 많다해도 그것이 연예인들의 숙명이려니 생각하며 신경 안 썼는데
트위터에 싸지른 거 보고
완전 맘 돌변함.
대중을 가지고 노려고 하는 것 같음. 인기 좀 있으니 생각이 없는 것 같음.
솔직히..
악플로 고인이 된 연예인들 보며 다시는 이렇게 휩쓸려 가루가 되도록 까지 않으리 라고 생각했음.
(물론 가끔씩 조용히 네이트판 리플에 틱틱대는 리플 남겨본 적은 있음..이것 또한 연예인들에겐 악플이겠쥐..)
지연몸캠 떴을 때 나 그 동영상 봤음. 같은 여자로서 안타까웠음.
사람마다 '성'에 관한 입장이 다르겠지만 지연이 어리든 몸캠을 찍었든..좀 불쌍했음.
저렇게 방송하고 싶을까 라는 생각.. 어이없음과 가여움 안타까움...이 뒤죽박죽으로 된 상태로 방관했음.
그것에 대해서 쉴드 친다는 것 자체도 지연이라는 연예인에 대한 분노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함.(나도 그 동영상을 봤기에)
이번엔 정말 쉴드 쳐주고 싶은 마음이 없음.
시간이 지나면 지친 네티즌들이 이런 글들을 남길거임.
"나는 이제 티아라 관련 상관 안 할거다 지겹다"
뭐 이런식의... 그러면 대부분의 눈팅하던 족들도 그런 글을 한 두번 씩 보며 서서히 티아라 사태가 마무리 되는 것을 느낄거임.
티아라 왕따 사태의 마지막은
끝까지 '화영 옹호 티아라 타도'를 외치던 네티즌들은 비난을 받겠지.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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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아니다"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6] | 우끼도끼 | 12/08/09 18:51 | 309 |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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