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id=title_text>NPT '핵사용 반대' 성명에 일본만 서명 거부</H2> <P> </P> <P><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l.ncclick.co.kr/TagClick.asp?tagkwd=%uC2A4%uC704%uC2A4&ac=MPK_ytn_364" target=_blank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스위스</FONT></A>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NPT, 핵확산방지조약 회의에서 '핵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공동성명이 제출됐지만 <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l.ncclick.co.kr/TagClick.asp?tagkwd=%uC77C%uBCF8&ac=MPK_ytn_364" target=_blank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일본</FONT></A>이 서명을 하지 않아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BR><BR>NHK는 '핵무기는 비인도적인 것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아 제출된 공동 성명서에 회의 참가 74개국이 서명했지만 피폭 경험이 있는 <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l.ncclick.co.kr/TagClick.asp?tagkwd=%uC77C%uBCF8&ac=MPK_ytn_364" target=_blank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일본</FONT></A>만 서명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BR><BR>이에 대해 일본정부 대표단의 아마노 마리 대사는 "핵무기 사용의 영향이 비인도적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찬성한다"고 말하고 다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은 일본의 안전보장정책과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BR><BR>이른바 <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l.ncclick.co.kr/TagClick.asp?tagkwd=%uBBF8%uAD6D&ac=MPK_ytn_364" target=_blank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미국</FONT></A>의 핵우산에서 아래 있다는 사실이 일본이 이번에 서명을 하지 않는 이유의 <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l.ncclick.co.kr/TagClick.asp?tagkwd=%uD558%uB098%uB85C&ac=MPK_ytn_364" target=_blank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하나로</FONT></A> 보이지만 회의에 참가 중인 국제 NGO들은 하나같이 일본을 비판하고 있다고 NHK가 덧붙였습니다..<BR><BR><BR>----------------------------------------------------------------------------------------------------------------------</P> <P> </P> <P><STRONG>아베 망언‧우경화에 외신들도 “군국주의” 맹비난</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CM_TITLE--></STRONG><SPAN>WSJ “전쟁 금지 헌법 개정 추진”…NYT “신사참배 무모한 짓”</SPAN></P> <P><SPAN></SPAN> </P> <P><SPAN>미국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즈 논평 </SPAN></P> <P><SPAN></SPAN> </P><SPAN> <P>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침략에 대한 정의가 확실치 않다”는 망언과 우경화 움직임에 외신들도 ‘군국주의’라며 맹비난하고 있다.</P> <P>25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일본 지도자가 군국주의의 길을 밝히고 있다”고 비판하며 특히 아베 총리가 중국의 군사력 강화와 북한의 핵개발을 이유로 전쟁과 군대보유를 부인하는 헌법 9조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한국시각) 설명했다.</P> <P>WSJ은 “제정 60년이 된 일본의 헌법은 이제 진부해졌다”는 아베 총리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며 “그는 지난 2007년 첫 총리 당시도 평화헌법 개정방침을 밝혀왔다”고 전했다.</P> <P>뉴욕타임즈(NYT)는 24일 ‘일본의 불필요한 국수주의’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아베 총리의 평화헌법 개정 움직임과 일본 정관계 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 집단방문을 거론하며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키는 것은 비생산적”이라고 밝힌 뒤 “하지만 아베 총리와 의회 내 동조세력들이 하는 행동이 바로 그런 것”"이라고 꼬집었다.</P> <P>NYT는 “아베 총리와 그 동조세력들은 이 문제(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한국과 중국에게는 얼마나 민감한 문제인지를 알고 있다”며 “한중일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해야 할 시기에 일본이 한국과 중국의 적의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무모한 짓(foolhardy)”이라고 거듭 비난했다.</P> <P>이어 “아베 총리는 역사의 상처를 악화시키기 보다는 장기침체에 빠진 경제를 살리고 아시아에서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역할을 확대한데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침략에 대한 정의는 확실하지 않다”고 망언한 일본 아베 총리는 국내외적 반발을 우회하기 위해 현재 헌법 9조 개정에 앞서 헌법개정절차를 규정하고 있는 헌법 96조를 개정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헌법을 개정하기 위해서는 중•참의원에서 모두 2/3 이상의 찬성으로 국민투표를 발의해야 하는 규정을 개정해 단순 과반수 이상의 동의만 있으면 헌법 개정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P> <P>현재 자민당은 중의원에서 과반수 이상을 점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 있을 참의원 선거에서도 과반 승리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 <P>WSJ는 아베의 이같은 움직임에 일본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헌법 9조 개정여부와 상관없이 헌법개정절차를 쉽게 하는 것은 피해야 할 금기”라는 전문가의 말을 전했다</P> <P><a target="_blank" href="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3">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3</A></P> <P> </P> <P>일본은 아직까지도 반성을 하지 않고 있으며 보시는 바와 같이 일본의 침략행위를 정당화 하고 핵개발까지 추진할려고 하는 실정 입니다</P> <P>우리는 결코 이들의 만행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P> <P>결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습니다</P> <P> </P></SPAN>
do we get to win this time
조선.동아.중앙.쿠키뉴스.뉴데일리.데일리안 수꼴 찌라시들 링크 걸지 말아주세요 돈 나가요
일본의 사죄와 반성을 촉구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서명운동이 시작 됐습니다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general/general.nx?page_str_menu=030401
여러군데 게시해도 반응이 없어 꺠알같은 홍보 해봅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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