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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7624
    작성자 : 릴케
    추천 : 0
    조회수 : 762
    IP : 218.209.***.8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6/08 17:34:50
    http://todayhumor.com/?readers_7624 모바일
    [서평] 58년 개띠 농부시인 서정홍 동시집 <나는 못난이>

    기사 관련 사진

    ▲ 서정홍 시, 신가영 그림 <나는 못난이> 신비한 자연의 질서와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만나 보세요




    경상남도 합천, 철쭉과 억새로 유명한 황매산 자락의 작은 마을인 나무실 마을에 귀농하여, 농약과 제초제를 치지 않고, 자연농법을 실천하며 시를 쓰는 농부시인 서정홍이 새 동시집 <나는 못난이>(보리)를 펴냈다.

    '사람은 모름지기 자연 속에서 자연을 따라 자연의 한 부분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이란 걸 깨닫고 농부가 되었다'고 고백하는 서정홍은 10년 귀농의 시간 속에 농사와 농민과 농촌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시집과 동시집, 그리고 산문집을 펴내었다. 

    서정홍은 특히 고 이오덕 선생의 제자로서, 난해하고 복잡한 자기폐쇄적 글쓰기를 반대하고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도 누구나 읽고 감동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입말'로 글쓰기를 해야 하며, 나아가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글을 써야 세상이 참되게 바뀐다는 믿음으로, 일관되게 쉽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구체적인 삶을 표현하고 있다.

    동시 역시, 아이를 살리고, 우리글을 살리자고 절절히 외쳤던 이오덕 선생이 지속적으로 비판해 왔던 '어른들의 시를 흉내 낸 동시, 삶과 상관없이 예쁘게 꾸미기만 한 시'를 극복하고, 아이들의 생활과 삶이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드러나고 아이들의 정서가 '삐뚤삐뚤' 담겨 있는 동시를 꾸준히 써서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나는 못난이>도 참 쉬운 말로 아이들의 세계, 농부와 농촌의 세계, 자연과 이웃의 삶을 담았다. 어느 누가 읽어도 손에 잡힐 듯 장면이 떠오르고, 아이들의 순수한 정서가 잘 드러나 있다. 또한 아무런 걸림 없이 읽으면서도 우리가 사는 세상을 새삼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아이들의 마음이 풋풋하게 담겨 있는 시

    형은 밥 먹고 나면 / 말 안 해도 이를 잘 닦는데
    누나는 무얼 쓰고 나면 / 제 자리에 잘 두는데
    옆집 정수는 시험 칠 때마다 / 삼등 안에 든다는데…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나 잘 되라고 / 하는 줄 알지만

    누구랑 견주어서 말하면
    무슨 일을 하고 싶다가도 / 하기 싫어집니다.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 내 마음속에
    청개구리 한 마리 / 자라고 있습니다.  - '청개구리 한 마리' (34쪽)

    아이가 서운해 하는 이유가 '누구랑 견주어서 말하'기 때문이라며, '청개구리'라는 시어 하나로 아이들의 마음 작용을 잘 표현하고 있다. 남 탓을 요란하게 하지 않고, 차분하게 마음을 들여다보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지며, 다른 아이들에게도 '그래 맞아' 하는 공감을 얻을 수 있겠다. 학교에서 집에서,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선생님이나 엄마 마음에 맞게 살아야 하는 아이들의 심정을 짧게 표현한 다음 시도 그렇다.

    하나는 학교에 가서 / 선생님 마음대로

    하나는 집에서 / 엄마 마음대로

    마지막 하나는 / 내 마음대로  - '내 몸이 세 개라면'(46쪽)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엄마가 하는 가장 듣기 싫은 말을 한 줄로 쓰라고 하니, 자신도, 짝지 지선이도 똑같이 "공부 안 하고 또 뭐 하니?"라고 썼다는 '똑같은 엄마'(30쪽)도 앞의 시와 비슷한 정서를 느끼게 한다.

    이렇게 아이들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어 아이들을 옹호하는 시도 있지만 꿈속에서 도깨비가 하는 말에 빗대어 건강한 삶이란 어떠해야 하는지를 어른의 관점에서 보여주려는 다음과 같은 시도 있다. 

    넌 어떻게 하니?

    네 스스로 아침에 일어나니
    누가 깨워 주어야만 일어나니.
    일어나면 밥상 차리는 어머니를 도와주니
    아무 생각도 없이 밥만 먹고 학교에 가니.
    학교 다녀오면 집안일을 하니
    공부벌레처럼 공부만 하니
    네가 신은 양말은 네가 씻니
    아무렇게나 벗어던지니.
    세면장에 들어갔다 나올 때는
    신발을 아무렇게나 벗어놓고 나오니
    다음 사람 편하게 나란히 벗어놓고 나오니.
    아버지가 일터에서 돌아와
    "아이고 팔다리 어깨야!" 하면
    못 들은 척하니
    아픈 팔다리 어깨를 주물러 드리니.

    넌 어떻게 하니?  - '꿈속에서 도깨비가'(20쪽)

    자칫 딱딱해질 수 있고, 바른 생활 교육을 하는 것처럼 건조해질 수 있는 시를, '꿈속에서 도깨비가' 나타나 아이에게 묻는 장면으로 설정하여 상상의 묘미를 주고 있고, '-니'로 끝나는 의문형 어미가 반복되어 생동감을 준다. 또한 비록 어른의 관점이 들어가긴 하지만 삶과 구체적인 생활이 담겨있어 훨씬 건강해 보인다.

    이와 같이 서정홍의 시에서는 삶의 구체성을 벗어난 시를 찾아보기 어렵다. 동시라고 해서 '시냇물이 졸졸', '파란 하늘', '예쁜 꽃들' 같은 시어만을 가려 쓰거나, 음악적인 운율을 위해 같은 말을 반복하며 어리광을 부리는 시도 없다.

    땅과 자연, 농촌에 대한 무한 애정과 문명 비판

    서정홍의 시에서 땅과 자연, 그리고 농촌과 농민의 삶이 빠지면 무엇이 남을까. 서정홍은 참으로 변치 않고, 주제의식이 분명한 시들을 쓰며, 그 시들이 우리들 마음속에 스며들게 한다. 그것은 <내가 가장 착해질 때><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우리 집 밥상><닳지 않는 손> 등의 시집들에서 우리 사회에 시적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공감은 매우 크게 다가온다. 다음 시를 보자

    어머니 말씀처럼 / 참깨 한 숟가락 심으면 / 천 숟가락도 넘게 나오는데

    아버지 말씀처럼 / 옥수수 한 알 심으면 / 천 알도 넘게 나오는데

    왜 농부들은 부자가 되지 않을까요?

    대추든 배추든 / 크고 좋은 거 / 몽땅 가려서 팔고 

    우리 식구들은 / 맨날 작고 못나고 / 벌레 먹은 것만 먹는데…
    - '알 수 없는 일'(77쪽)

    사실 인간이 공을 들이고 농사를 정성껏 잘 지으면, 자연은 그에 대한 대가로 풍성한 열매를 선사하는 것은 축복할 만한 일이다. 그 축복이 한 여름의 땡볕을 견디게 하고, 노역을 달게 여기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시에서처럼 자연은 축복을 선사하였는데, 농부들은 그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모순을 아이의 시선으로 말한다. 그래서 '알 수 없는 일'이다. 시인은 낮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대부분의 시들이 다 이 '알 수 없는 일'을 보여주는 일이다.

    아버지, 요즘 텔레비전 뉴스에
    올해는 소주 다음으로 막걸리가 인기래요.
    그런데 우리나라 막걸리는 
    87퍼센트가 수입쌀로 빚는대요.

    독일 맥주는 독일 보리로
    프랑스 와인은 프랑스 포도로
    사케는 일본쌀로 빚는다는데
    우리나라 막걸리는 왜 수입쌀로 빚는대요? - '13퍼센트' 부분(111쪽)

    이 또한 아이에게는 '알 수 없는 일'이어서 의문형이다. 북녘 아이들은 / 먹을 게 없어 / 배를 쫄쫄 굶는다는데 // 남녘에서는 / 먹다 먹다 남은 음식을 / 쓰레기라 해요. // ('음식물 쓰레기') 라고 한 것도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을 말한 것이다. '먹다 먹다 남은'이라고 말 할 때, 우리가 사는 세상이 풍요로움을 누릴 자격이 없는 문명 속에 살고 있음을 에둘러 비판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시는 서정홍 시의 정점이랄 수 있을 만큼 강한 울림을 준다.

    누가 나 대신
    들녘에서 땅을 갈고 있습니다.
    누가 나 대신
    공장에서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누가 나 대신
    땡볕에서 집을 짓고 있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
    날마다 구수한 밥을 먹고
    날마다 따뜻한 옷을 입고
    날마다 편안하게 잠을 잡니다.

    나는 '누가'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 '누가' 없으면(113쪽)

    식의주(食衣住)를 장만해주는 노동자와 농민들의 고마움을 이토록 간절히 표현한 시가 있을까. 우리가 사는 세상이란 건, 결국 이렇게 서로 얽혀서 살아가며,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은혜로운 관계임을 알게 한다. 또한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큰 고마움 속에서 작동하는 삶의 진리인가를 비로소 발견하는 즐거움도 안겨 준다. 

    생명에 대한 따뜻하고 소박한 사랑의 시

    농사는 바로 생명이다. 자연도 생명이다. 생명에다 생명을 가꾸고 생명을 나누며 생명을 이어나가는 것이다. 서정홍의 시에는 생명에 대한 따뜻하고 소박한 사랑이 넘친다.

    배추 큰 이파리는

    늙어서 누렇습니다.

    작은 속잎 살리느라

    힘을 다 써서 그렇습니다.  - '속잎 살리느라'(151쪽)

    배추밭에서 배추를 본 적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배추 바깥쪽 이파리들은 누렇고 흐물거리는데 속잎은 단단하고 싱싱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시는 자식들 살리느라 늙어간 부모나 세상 사람들이 먹는 먹거리를 만드느라 주름지고 늙어간 농촌, 그리고 헌신적인 모든 대상들을 '배추 큰 이파리'에 비유하고 있다.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또 다른 생명이 빠져나가는 것이 또한 아름다운 자연의 이법인데,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다음 시도 '다름'이라고 하는 생명의 본질을 다룬 소박한 동시이다.

    고구마는 달게
    땅콩은 고소하게
    고추는 맵게

    오이는 길쭉하게
    방울토마토는 둥글게
    감자는 울퉁불퉁하게

    똑같은 땅에서
    똑같은 햇볕 아래
    똑같이 자랐는데
    똑같은 건 하나도 없습니다.  - '텃밭에서'(149쪽)

    이밖에도 '괭이 끝이 날카로워 찍히면 끝이'라며 '개구리야, 지렁이야 숨어라'('숨어라'-142쪽)는 시나 '나는 따뜻한 온돌방에 앉아 군고구마를 먹고 있는데', '참새는 겨울비가 내리는데도 감나무에 앉아 있'다며 측은해 하는 시에서 생명을 아끼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담겨 있다. 시인은 결국 생태적으로 생명을 사랑하는 존재가 아닌가. 

    서정홍은 늘 농촌으로 사람들이 돌아오기를 열망하고 있다. 자연은 못난 사람, 잘난 사람을 가리지 않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이 시집을 읽고 그저 용기 내어 오시라고 한다. 농촌과 자연을 단지 바라보는 대상이나, 쉬어가는 곳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터가 되라고 손을 내민다. 그래서 자연 속에서 농사를 지으면,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하나이며, 서로 나누고 섬기며 살아야 할 운명을 타고 났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고 한다. 자연을, 시골을, 농사짓는 소중한 사람들을 찾아올 수 있도록 시인은 맑은 시 한 편을 펼쳐두었다.

    "야야, 저 하늘에
    별 좀 봐라.
    우리 손자 왔다고
    얼굴 말끔하게 씻고 나왔구마."

    외할머니 말씀
    귀가 편안하다.  - '겨울밤'(14쪽)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73564&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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