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 이상 재특회와 일베를 무시할 수 없다. 적극적으로 나서 재특회와 일베의 논리에 맞서 싸우고,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지켜내야 한다. 그리고 이 싸움은 우리 사회, 우리 안에 내재한 차별과 멸시의 논리와의 싸움이기도 하다. 넷우익은 이미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