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 이상 재특회와 일베를 무시할 수 없다. 적극적으로 나서 재특회와 일베의 논리에 맞서 싸우고,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지켜내야 한다. 그리고 이 싸움은 우리 사회, 우리 안에 내재한 차별과 멸시의 논리와의 싸움이기도 하다. 넷우익은 이미 거리에 있다.
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81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