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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7487
    작성자 : 릴케
    추천 : 1
    조회수 : 516
    IP : 218.209.***.8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5/27 16:03:21
    http://todayhumor.com/?readers_7487 모바일
    [서평] 하인츠 슐라퍼의 <니체의 문체>
    <P>나는 아직도 나만의 고유한 문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물론 내 나름대로의 원칙을 갖고 노력하고 있기는 하다. 되도록 문장을 짧게 하려고 하거나, 냉소적이기보다는 진지하고 차분한 문체로 글을 쓰려고 한다. 나는 아주 자주 의도적으로 무미건조한 서술에 빠져들기도 한다. 그때 나는 보조사나 어미, 문장 전후 구절의 연결 관계를 놓고 오랫동안 고민한다. 나는 내 생각과 감정이 투영되는 부사어를 문장의 어느 곳에 놓을 것인가를 놓고 한참을 주저하기도 한다.<BR><BR>그런데도 나는 아직까지 '이것이 정은균의 문체'라며 내세울 만한 것을 갖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털남'의 김종배 선생이 보여 주는, 그 속도감 있는 '고속도로 문체'나, <한겨레>의 성한용 선임 기자가 구사하는, 정말 딱 맞는 말만 냉정하게 내뱉는 '차도남 문체'가 부럽다. 꼼꼼하고 치밀한 자료들에 힘입어 그만의 고유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아이엠피터의 진지한 '-습니다 문체', 혹은 묵직한 주제들에 걸맞은 진중한 문체로 이곳에 멋진 서평 기사를 자주 써 올리는 김진형 기자의 글도 내 눈길을 사로잡는다.<BR><BR>나는 왜 이토록 문체에 집착하나. 프랑스의 철학자 뷔퐁이 말한 "문체는 사람이다"라는 유명한 명제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문체론 관련 저작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 경구는 어떤 작가의 문체가 그의 도덕적 품위나 인격을 재는 잣대 구실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나는 한 사람의 문체를 깊이 들여다 보면 그 사람의 도덕적 품위나 인격뿐만 아니라 내면의 깊이와 진실성까지도 알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BR><BR><STRONG>문체는 사람이라는 명제는 매혹적이다</STRONG><BR><BR> <TABL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LEFT: 15px"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TBODY> <TR> <TD colSpan=2><IMG class=photo_boder alt="기사 관련 사진"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3/0527/IE001583022_STD.jpg"> </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LINE-HEIGHT: 15px; WIDTH: 300px; COLOR: #9ea2a7; FONT-SIZE: 12px; PADDING-TOP: 5px" class=cssDesc colSpan=2 align=left><B>▲ </B> <니체의 문체> 겉그림. </TD></TR> <TR> <TD style="COLOR: #9ea2a7; FONT-SIZE: 11px" class=box_man align=left>ⓒ 책세상</TD> <TD class=atc_btn align=right> <P class=btn_area01><A class=btn_all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58302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관련사진보기</FONT></U></A></P></TD></TR></TBODY></TABLE><니체의 문체>의 저자 하인츠 슐라퍼 교수에 따르면, 이런 생각은 저 먼 고대 그리스에까지 소급되는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다. 저자는 그 대표적인 예로 수사학 교과서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키케로와 세네카를 든다. 그들은 문체의 건강학에 관심을 기울였다. 저자는 키케로와 세네카가, 영혼이 건강하고 힘을 얻는다면 말하는 것도 힘이 있거나 용감하고 남성적이며, 영혼이 죽어 있으면 모든 것이 붕괴된다고 말했다고 소개한다.<BR><BR>문체는 사람이라는 명제는 매혹적이다. 문체는 글을 대상으로 하는 개념인데, 글을 쓰는 사람치고 '자신만의 문체'를 바라지 않는 이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글로써 세상에 맞서고자 했던 철학자 니체에게는 이러한 점이 더욱 각별했던 모양이다. 저자에 따르면, 니체는 글을 쓸 때 당대의 문법 관습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한시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노력이 너무 노골적이었을까. 저자는 니체의 문체에서 그 자신의 진정한 초상화를 얻기에는 그 문체가 너무 의도적이고 너무 철저했다고 말한다.<BR><BR>이유가 무엇일까. '숫자'가 '말'과의 대립에서 승리한 사실을 슬프게 바라보는 이 책의 저자는 니체의 언어(문체)가 반수사학적이라고 판단한다. '숫자'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대변한다. '말'은 작가들의 무기이다. 저자는 19세기의 니체가 당대 문화에서 교양 계층과 국가가 아주 천박한 화폐 경제에 넋이 나갔다는 사실에 한탄했다고 말한다.<BR><BR><FONT color=#333399>민주주의는 말을 희생한다. 그런 만큼 말의 의미도 상실한다. 다수가 공유하는 법과 정의에 기초한 자본주의 경제와 시민적 민주주의는 말의 시대에 종말을 고했다. (11쪽)</FONT><BR><BR>저자가 보기에 니체는 그러한 숫자의 시대를 결코 인정하려고 하지 않았다. 저자는 니체가 그 자신의 "위대한 문체"를 통해 분주하게 폭주하는 양(量)들을 축출하려고 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니체의 문체가 매스 미디어의 언어를 대표하는 통계의 문체와 대비된다고 본다. 통계의 문체는 사람들이 말로 반박하기가 어렵다. 니체의 문체는 그러한 통계의 문체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지점에 위치한다. 토마스 만은 니체가 그러한 의도적인 문체를 통해 독일 산문에 감수성, 예술적 경쾌함, 아름다움, 날카로움, 음악성, 리듬, 정열을 부여했다고 평가한다. <BR><BR>니체가 주창한 "짜라투스트라의 문체", 곧 "위대한 초인의 문체"가 목표로 삼은 것은 무엇인가. 저자가 보기에 니체에게 글쓰기는 행위 그 자체였다. 저자는 이를 '파우스트'의 예를 들어 설명한다.<BR><BR><FONT color=#333399>파우스트는 서재에 앉아서 <요한복음>을 번역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러나 그는 곧 막히게 되며―"나는 말이라는 것을 그렇게 높이 평가할 수가 없다."―, 그러고는 표현들을 더 강하게 바꾸고자 한다. 우선 '뜻'으로 번역했다가 이내 다시 '힘'으로 번역한다. 그러나 종국적으로 '행위'라고 번역하고서야 그는 만족한다. '말씀'에서 '행위'에 이르기까지 파우스트는 종이와 펜, 그리고 14행의 시구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았다. (195쪽)</FONT><BR><BR><STRONG>20세기 많은 작가들은 왜 전쟁을 바랐나</STRONG><BR><BR>니체는 행동에 대한 요구를 배경에 두고 있지 않은 말은 쓸모 없는 것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이에 따른 대가도 컸다. 저자는 니체가 스스로 "그저 바보, 그저 시인일 뿐"이라는, 그래서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하는 말들만 생산한다는 세간의 의심에 고통 받았을 것이라고 말한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니체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저자는 니체가 행위를 실현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 그리고 행위를 통해 극복해야 하는 것은 모두 영웅적인 성격을 북돋운다고 보았다. 여기서 말하는 '극복해야 할 것들'은 익숙한 것의 편안함, 삶에의 애착, 변화의 어려움, 경험 부족, 손실들의 부피, 몰락의 위험 같은 것들이다. 니체는 말했다. "위험하게 살라!"<BR><BR>저자는 이러한 니체의 주장이 20세기 초에 아주 극단적으로 받아들여졌다고 분석한다. 저자는 그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이탈리아 미래파와 파시스트라고 말한다. 실제 이탈리아의 미래파 시인 가브리엘레 단눈치오는 대위 계급장을 달고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다. 저자는 20세기의 많은 작가가 전쟁을 바랐고, 실제로 전쟁이 일어나자 '행위'를 위해 전쟁에 참전했음에 주목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BR><BR><FONT color=#333399>많은 시인들은 자원해서 전선으로 갔고 거기서 수많은 이들이 죽었다. 작가가 전쟁터로 갔다면 드디어 말이 행위를 찾아온 것이다. 하지만 1차 대전은 열광하는 자들에게 약속한 것을 지켜주지 않았다. 참호에서의 기다림, 물량전의 살육은 행위가 아니었다. 굴욕적인 패배도 비극적 종말이 아니었다. 니체의 말을 계속 믿고자 하는 자는 행위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고대하며 기다려야 했다. (206쪽)</FONT><BR><BR>니체는 위대한 철학자이자 산문가, 시인 등으로 평가된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저자는 니체가 자신의 글을 통해 공손한 글에 대한 불경함을 보여 주고자 했다고 주장한다. 저자의 시선을 따를 때, 니체는 전통적이고 인습적인 문장, 올바르고 균형 잡힌 문장을 경멸했다. 저자는 공손한 문체는 쉽게 잊히지만 불경스러운 문체는 시대가 달라지더라도 사람들에게 기억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묻는다. 왜 니체의 열광적인 문체는 상도를 벗어난, 그리고 위험한 이념에 대해 면역력을 키운 오늘날의 독자들까지도 열광시키는가고. <BR><BR>많은 사람이 글에서 달변과 능변을 꿈꾼다. 능수능란한 논리 전개와 문장들 간의 매끄러운 연결도 작문이나 문체 교범에서는 핵심적인 고려 사항들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좋은 글은 결코 그런 능변이나 달변, 매끄러운 문장들에만 있는 게 아니다. 니체처럼 글을 행위로까지 생각하지는 않더라도, 글 한 편을 통해 세상을 바꾸려는 열정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해 보이기 때문이다. 글을 감정이나 생각의 배설물로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말이다.<BR><BR><FONT color=#996633><니체의 문체> (하인츠 슐라퍼 지음, 변학수 옮김 | 책세상 | 2013. 4. 30 | 303쪽 | 1만 7천 원)</FONT><BR><!-- isgoodatcntn --> <P><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69508&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69508&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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