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class=photo_boder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3/0423/IE001571499_STD.jpg"></P> <P> </P> <P>'피겨여왕'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소치올림픽을 향한 올림픽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BR><BR>22일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2013 빙상 세계선수권자 및 피겨유망주 포상금 수여식에서, "김연아가 캐나다 전지훈련 차 지난 16일에 출국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행사에 부득이하게 불참했다고 전했다.<BR><BR>김연아는 캐나다에서 전지훈련과 함께 차기 시즌 올림픽 프로그램의 안무를 데이비드 윌슨(캐나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3월 세계선수권 입국 직후 기자회견에서 "잠깐 안무를 받으러 캐나다에 갈 수는 있겠지만, 계속 한국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귀띔한 바 있다. <BR><BR>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16일에 출국한 상태다. 5월에 돌아올 예정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구동회 부사장은 "올림픽 프로그램을 언제 공개할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BR><BR>한편 김연아와 함께 같은 소속인 김해진(과천고)과 김진서(세종고) 역시 전지훈련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빙상연맹은 수여식 행사에서, "김해진과 김진서가 해외에서의 훈련으로 참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BR><BR>이날 피겨유망주 수여금 대상자에 선정된 선수는 김해진, 김진서, 박소연(신목고), 이준형(수리고) 이상 4명이었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우승자로 포상금 1000만 원을 지급 받았다. 박소연과 이준형은 다음 달 전지훈련이 예정돼 있어, 소치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피겨의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BR><BR>김연아는 오는 6월 21~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삼성 갤럭시 스마트 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 아이스쇼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7851&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7851&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A></P> <P> </P> <P> </P>
릴케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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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동아.중앙.쿠키뉴스.뉴데일리.데일리안 수꼴 찌라시들 링크 걸지 말아주세요 돈 나가요
일본의 사죄와 반성을 촉구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서명운동이 시작 됐습니다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general/general.nx?page_str_menu=030401
여러군데 게시해도 반응이 없어 꺠알같은 홍보 해봅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