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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17016
    작성자 : 릴케
    추천 : 10
    조회수 : 570
    IP : 27.119.***.157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7/22 21:10:33
    http://todayhumor.com/?sisa_417016 모바일
    "MBC, 4대강 청와대 입장 나오자 단신→톱으로"

    MBC <뉴스데스크>가 4대강 관련 감사원 뉴스를 당초 단신 혹은 50초짜리 리포트로 축소 보도하려다가 청와대 입장이 발표되자 갑작스럽게 당일 톱뉴스로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보도국 내에서는 "수뇌부의 뉴스판단 기준이 없거나, 그 기준이 정권의 한 마디라는 방증"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 MBC <뉴스데스크>는 10일 4대강 관련 감사원 뉴스를 톱으로 보도했다.

    22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민실위에 따르면,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 결과가 발표된 10일 <뉴스데스크> 큐시트에는 당일 오후 4시 23분까지도 관련 내용이 전혀 포함돼 있지 않았다.

    MBC 정치부장은 4시 30분 회의에서 4대강 뉴스에 대해 단신으로 해도 좋고, 50초짜리 리포트로 할 수 있다고 보고했으나 오후 5시 5분 청와대가 "사실이라면 국민을 속인 것"이라며 전 정권과 확실한 선을 긋는 입장을 내놓자 상황이 달라졌다. 단신처리해도 좋다던 아이템이 갑자기 톱뉴스로 배치된 것이다.

    이 과정을 지켜보던 보도국 구성원들은 "전 정권에 부담되는 뉴스를 유야무야 넘어가려다 청와대에서 한 마디 하니까 급히 톱뉴스에 추가됐다. 전 정권의 눈치보랴, 현 정권의 눈치보랴 수뇌부가 바쁘다" "수뇌부의 뉴스판단 기준이 없거나, 그 기준이 정권의 한 마디라는 방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민실위는 전했다.

    이 밖에도 <뉴스데스크>는 11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에 대해 "새로운 내용이 없다"며 KBS(16번째 리포트), SBS(8번째 리포트)와 달리 유일하게 해당 뉴스를 단신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서도, 보도국 구성원들은 "정권에 부담이 되면 MBC뉴스에서는 슬그머니 사라진다"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는 우리 뉴스를 누가 볼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민실위는 밝혔다.

    민실위는 보고서에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뉴스데스크>를 분석한 결과 자극적인 사건사고, 동물 관련뉴스 비중이 높았으며 검찰ㆍ법원발 스트레이트 뉴스와 경제뉴스는 홀대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원전비리의 최고 핵심인물인 전 한수원 사장 체포 뉴스는 KBS(9번째 리포트), SBS(15번째 리포트)와 달리 MBC만 유일하게 단신처리 했으며 동작구청장 비리혐의도 종편 단독보도를 그대로 받는 '쫓아가기'식 보도행태에 머물렀다는 것이다. 분석 기간, 법조에서 주로 만들어내는 사회성 스트레이트 뉴스가 MBC <뉴스데스크>는 4건인 반면 SBS <8뉴스>는 13건으로 MBC의 3배를 넘어선다.

    민실위는 김종국 사장을 향해 "보도의 공정성, 사실보도, 객관성, 불편부당성이 과연 MBC뉴스에서 담보되고 있는가? '뉴스'다운 '뉴스'를 위해 꼭 다뤄져야 할 스트레이트 뉴스가 MBC뉴스에서는 제대로 보도되지 않고 있는데 과연 김종국 사장이 말한 경쟁력 확보는 이뤄지고 있다고 보는 것인가?"라고 물으며 "지금이라도 MBC 뉴스의 현실을 바로 보고, 적확한 평가와 조치를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821


    엠빙신은 이맇고 개비씨는 이렇습니다


    ‘표현의 자유’ 공대위…KBS 수신료 인상은 대국민 ‘폭거’종편 살리기 ‘꼼수’…“국민적 합의 있어야”

    박근혜 정부의 언론탄압 공동대응을 위해 지난 10일 출범한 ‘표현의 자유와 언론탄압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KBS의 수신료 인상 논의와 관련 “뻔뻔함이 지나치다”며 KBS의 수신료 인상 시도를 대국민 폭거로 규정,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대책위는 22일 성명을 내고 “MB정권에서는 부실로 드러난 4대강 홍보에 열심이던 KBS는, 이제는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박근혜 현 정권의 달콤한 사탕에 취해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포기했다”며 이같은 뜻을 밝혔다.

    이들은 “국정원의 선거개입에 대한 계층과 연령을 불구한 전국적인 시국선언과 촛불집회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KBS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꼬집고는 “곁가지에 불과한 NLL 논란과 국가 기록물 열람관련 보도로 물타기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왜? 소음공해를 일으키고, 국민에게 편향된 인식을 심어주는 그런 방송에 왜 국민의 소중한 돈을 내야 하느냐”고 따져 물었다.

       
    ▲ ⓒ '데일리 고발뉴스'

    앞서 지난 19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한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KBS수신료를 어느 수준으로 올리면 그 광고의 물량을 다른 방송이나 다른 언론들이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겨서 방송계 자원의 안정화를 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이와 관련해서도 “KBS수신료를 인상해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미디어법 날치기로 태어난 조‧중‧동 종합편성채널을 살리기 위해, 광고가 가도록 하겠다는 주장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KBS는 수신료와 광고로 운영되는 재정과 경영 상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일방적인 이사회에서의 수신료인상 논의가 아니라, 민주적 절차에 따른 국민적 합의에 따라 수신료 인상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권 홍보용 방송이 아니라, 국민의 아픔을 진심으로 정직하게 보도하고, 어두운 곳을 비추어 희망의 살이 돋게 하는 공기(公器)로 거듭나라”고 촉구했다. 

    한편, ‘표현의 자유와 언론탄압 공동대책위원회’에는 정동영(상임고문), 이종걸, 노웅래, 이석현 민주당 의원과 심상정 진보정의 원내대표 등 정치계 인사와 천정배(민주당 전 의원,) 한웅 자문 변호사와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 박경신 고려대 법대 교수 등 학계와 반민특위,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촛불인권연대 등 여러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82


    종편 살리려고 꼼수피는 개비씨 반듯이 저지 시켜야 됩니다

    국민의 방송이 아니라 정권의 나팔수들 입니다


    릴케의 꼬릿말입니다
    조선.동아.중앙.쿠키뉴스.뉴데일리.데일리안 수꼴 찌라시들 링크 걸지 말아주세요 돈 나가요
    일본의 사죄와 반성을 촉구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서명운동이 시작 됐습니다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general/general.nx?page_str_menu=0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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