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COLOR: rgb(128,128,0)">“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방청신청을 할 수 없는 거 아니냐는 얘기다. 취재를 하겠다는 취지인데 매체 이름으로 내야지 일개 프로그램으로…. 뉴스타파가 언론매체로 등록이 되어 있어요?” </SPAN></DIV> <DIV> </DIV> <DIV>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 회의가 열린 8일 오후, 회의가 막 시작될 무렵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권혁부 소위원장이 <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tapa.com/"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뉴스타파</FONT></U></A> 취재진의 촬영을 제지하고 나선 것. 이날 안건에는 RTV에서 방송된 <뉴스타파N>가 올라와 있었다. 뉴스타파는 회의 시작과 함께 방송회관 19층 회의장에서 취재를 시작했다. </DIV> <DIV> </DIV> <DIV>그러나 권혁부 소위원장은 “뉴스타파가 방송사에요?”라며 이를 제지하고 나섰다. 권 위원은 “오늘 보니까 6군데에서 방청신청을 했는데 모두 매체명을 가지고 왔다”며 “제가 보기에는 (뉴스타파처럼) 이렇게 방청신청을 할 수 없는 거 아니냐는 얘기”라고 말했다. <BR><IMG border=1 alt="" src="http://images.mediatoday.co.kr/news/photo/201305/109313_112024_3831.jpg"> <P> <TABLE style="MARGIN-TOP: 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align=middle> <TABLE id=ArtView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TBODY> <TR> <TD id=articleBody class=content> <DIV id=_article class=articleBody> <DIV id=media_body> <DIV>그는 뉴스타파의 ‘소속사’를 따져 물었다. 뉴스타파가 ‘프로그램’ 이름이지, 정식으로 등록된 언론사는 아니지 않느냐는 취지였다. 엄광석 위원도 “굳이 공개를 하지 말자는 건 아닌데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기 때문에 뉴스타파가 우리가 아는 방송사업자라면 달라지겠지만, 프로그램이라면 조금 그렇지 않느냐”고 말했다. </DIV> <DIV> </DIV> <DIV>반면 김택곤 위원은 “정보공개 차원에서 단체냐 개인이냐, 미디어냐 아니냐는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다른 의견을 냈다. 장낙인 위원도 “뉴스타파는 프로그램 이름이기도 하지만 인터넷 매체 이름”이라며 “등록됐느냐 아니냐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DIV> <DIV> </DIV> <DIV>그러나 엄 위원은 9명의 전체 위원들과 논의를 해야 한 후 공개 여부를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권 소위원장은 “제 재량으로는 (촬영을) 허용하기가 어려우니까 나가 주시고 촬영하신 것은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DIV> <DIV> </DIV> <DIV>방통심의위는 회의가 열리는 방송회관 19층 회의실을 개방하지 않고, 18층에 마련된 별도의 공간에서 회의 장면을 ‘중계’하는 방식으로 취재를 허용해왔다. 방송통신위원회 회의는 물론, 국회 국정감사나 법원 재판도 모두 취재진의 직접 방청이 허용되는 것과 대비된다.<BR><BR>(관련기사: <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49"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법원 재판보다 문턱 높은 방통심의위 회의?></FONT></U></A>)</DIV> <DIV> </DIV> <DIV>한편 회의실에서 퇴장한 뉴스타파 취재진은 “(촬영이) 안 되니까 나가라고 했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소위는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을 다룬 <뉴스타파N> 3회를 안건으로 올려 심의할 예정이다. </DIV></DIV><!--/CM_BODY--><!--DCM_ CONTENT_END--><!-- DCM down.html 에 스크립트 있음--></DIV><!-- e : 기사 본문 --></TD></TR></TBODY></TABLE></TD></TR> <TR></TR></TBODY></TABLE></P>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313"> </DIV> <P>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313</A></P> <P> </P> <P>정권의 개가 되더니 뵈는 게 없나보구나</P> <P>조중동보다 백배 난 탐사보도 전문 매체다 이 버러지들아</P> <P> </P> <P> </P><BR></DIV>
릴케의 꼬릿말입니다
do we get to win this time
조선.동아.중앙.쿠키뉴스.뉴데일리.데일리안 수꼴 찌라시들 링크 걸지 말아주세요 돈 나가요
일본의 사죄와 반성을 촉구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서명운동이 시작 됐습니다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general/general.nx?page_str_menu=030401
여러군데 게시해도 반응이 없어 꺠알같은 홍보 해봅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