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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81842
    작성자 : 릴케
    추천 : 11
    조회수 : 819
    IP : 218.209.***.8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4/23 18:09:31
    http://todayhumor.com/?sisa_381842 모바일
    현직 기자들이 폭로하는 국내 언론사의 추악한 진실

    지난번에 올렸던 자료가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추가로 올리는 자료입니다

    그동안 추가된 부분도 포함 했습니다. 방대한 분량이라 우리에게 익숙한 언론사의 내용만 발췌했습니다

    원문을 보실려면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본 자료는 국내 언론사 뒷담화 폭로사이트 고로케(http://hot.coroke.net/)에서 링크 형식으로 운영됐던 사이트 입니다

    제가 이 자료를 올리는 이유는 언론사를 선택함에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리는 겁니다

    해당 사이트 운영자의 공지를 참고해 보시죠

     

     

    ['kwiki.mooo.com 은 위키보이스를 이어받은 뒷담화 위키입니다.

    대나무숲 트위터 계정이 폭파되고 "꿀위키 게임회사뒷담화 위키"와 "대나무숲고로케 언론사뒷담화 위키"도 연이어 폭파되고, 위키보이스까지 폭파되어, 소스를 넘겨받아 다시 <대나무숲위키>를 오픈합니다.

    <대나무숲위키>는 꿀위키, 고로케, 엔하위키, 위키백과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사라진 위키에서 내용을 되살렸습니다.

    <대나무숲위키> 운영진은 해외에 있으며 서버 또한 해외에서 제공됩니다.

    <대나무숲위키>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며, 항목의 작성과 수정이 가능합니다.

    <대나무숲위키>에는 어떤 항목이나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지만, 악의적인 편집 또는 문서의 무차별적인 곡해와 삭제는 반달리즘으로 간주되어 이용에 불이익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대나무숲위키>각 항목의 내용에는 작성자 개인의 주관이 반영될 수 있으며, 이는 <대나무숲위키>의 공식입장과는 무관한 개별 작성자의 의견입니다. <대나무숲위키>내용에 불만이 있을 경우 직접 반론을 제기하여 토론을 거쳐 직접 수정하면 됩니다]

     

    위와 같습니다 긴글이니 소개는 짧게 하고 우리들이 알아야 할 부분만 발췌해 올려 봅니다

     

     

                                                                               *방송사

     

    KBS 한국방송공사

     

  • 복지는 3사 중에 가장 좋다. 공사니까ㅇㅇ
  • 입사 후 사스마리 돈 다음에 의무적으로 지방에 내려가야 함.
  • 방저리(방송저널리스트)로 뽑아서 입사 후 PD나 기자를 고를 수 있음. PD쪽이 만족도 높다는 전언.
  • 초봉은 메이저 중에 제일 짜다. 공사니까ㅇㅇ 그래도 케이블 업계보단 훨씬 낫다. 홈페이지 평균연봉 보면 8700만원 써 있음.

  • 입사 후 사스마리 돈 다음에 의무적으로 지방에 내려가야 함. 서울에서 가까운 청주 충주 대전쪽을 선호한다고.
  • 방송 3사 중 가장 많은 수의 기자 보유 중. 특보 진행할 때 3사 메인뉴스 보면 K쪽이 제일 풍성(?)한 이유는 이것. 비번인 기자들 중에 동원 가능하면 한 꼭지라도 쓰게 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템 구성력의 차원이 다르다. M이 센세이셔널한 쪽에 특화되어 있었다면 K는 중량감있는 보도에 강하다. 다만 특정하고 민감한 주제는 알아서 기피하거나 단신처리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공사니까ㅇㅇ
  • 이는 2008년에 일어난 정연주 사장 강제퇴진 사건 이후 보수화된 영향이라고 함.(아니, 원래대로 되돌아 왔다고 해야하나?) 물론 정연주 사장 시절에도 그런 경향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MBC 문화방송

     

    • 김재철 월드
    • 사내 그룹웨어 보안 개판, 외부에서 메인 해킹당해 김재철 욕 올라온 적도 있음
    • 당연히 쪽팔리니 조용히 넘어감
      • 그런데 사원 감시는 수준급. 2012년 파업이 한창 진행 중이던 여름 회사가 사원들 몰래 사원들 컴퓨터에 원격으로 깔아놓은 감시프로그램 트로이컷(Trojan Cut)이라는 프로그램이 노조를 통해 발각된 적 있다. 그때 이진숙 당시 홍보국장은 직원 감시용이 아니었고, 임원들도 몰랐던 일이고, 정보시스템부에서 자체적으로 한 일이라며 꼬리자르기를 시도했다. 이 사건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노조가 경찰에 고소했으나 경찰은 유야무야 넘어감.
        • 이 프로그램이 회사 서버로 전송한 내용들은 아주 디테일했다. 다운 받은 파일명, 누군가와 주고 받은 메일 본문, 블로그에 올린 글 본문, 메일에 첨부된 파일, 네이트온으로 주고 받은 대화내용까지 모두 몰래 회사 서버로 전송됐다.
          • 회사가 사원들에게 지급한 노트북이 감시대상이었다는 게 알려지자 사원들은 회사에서 지급받은 핸드폰 역시 도감청 되고 있는 것 아닌가하는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했다. 실제로 정부기관 비판 방송한 기자 피디들의 핸드폰이 도감청 되는 경우 있고 해서, 김재철 역시 핸드폰 도감청 할 가능성 있다고 여겨지는 분위기.
    • 순혈주의로 찌든 회사. 하지만 김재철의 경력 물타기 공세에 적당히 묻어가던 구성원들이 적자생존의 길로 들어서고 있음.
      • '순혈주의'가 뭘 의미하는 것인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그러나 김재철은 '순혈주의 타파'를 구실로 내세워 경력사원 및 시용기자, 시용PD를 대거 뽑았다. 말그대로 순혈주의를 없애고 다양한 가치,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MBC를 움직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김재철이 뽑은 시용기자, 시용PD, 경력사원들은 가치의 다양성 보다는 시키는 대로, 말 잘듣는 직원 역할 이상도 이하도 하지 않고 있다. (시용이란, 1년간 써보고 괜찮으면 1년 후 정규직 전환해주겠다는 계약을 맺고 들어온 사람들을 가리킴)
        • 시용기자, 시용PD는 MBC 노조 170일 파업 중, 대체인력의 필요성을 이유로 채용되었고 김재철은 파업 종료 후 파업에 참가했던 인력들을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게 직종과 상관없는 부서로 강제 인사를 하면서 동시에는 시용, 계약, 경력 직원 채용을 진행했다.
          • 시용기자들이 보도국 모부장과 회식하는 자리에 있었던 한 스텝의 전언에 의하면, '뽑아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우는 기자들도 있었다고 함. 정규직 전환에 목매는 현실도 인정할 수 있지만, 기자가 갖춰야할 최소한의 '야성'도 없다는 걸 보여주는 일화라 무척 씁쓸함.
    • 노조 지도부가 병신 노동조합소란 소리를 좀 듣는다. 예전에 낙하산 4명(황선필,김영수,최창봉,강성구)을 중간에 줄줄이 퇴진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이쯤하면 김재철 사장이 나갈려고 한다더라고 오판한 이후로 파업 철회했다가 줄줄이 짤리거나 신천교육대로 가서 굴욕적인 일을 당하고 있지...
      • 파업 철회가, 결과적으로 '오판'이 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 (반대로 사장 멘탈이 그만큼 강하다는 얘기지만.) 노조 지도부는 원해서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대개 주변 동료 선후배의 부탁이나 추천에 의해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착한 사람들이 자기 희생 차원에서 간다. 적어도 최근 몇 년간의 경우.
      • 할 말은 많은데 좀 쪽팔린다
        • 정말 많이..
      • MBC가 망해버린 건 절반은 김재철을 위시한 그들의 작전, 절반은 무능한 구성원 탓이다. 아니 모두 함께 만들어낸 작품... 뭐라 말도 못하겠다.
        • 쓰레기만두 파동, 아이티 지진때 인터뷰 사건, 연평도 술판, 게임폭력성 실험의 개삽질도 MBC 기자가 저지른 일이다.(참고로 쓰레기만두 사건과 아이티 인터뷰 곡해사건은 같은 기자가 취재해먹었(유재광)다.)
          • 하지만 황우석 사기극, 미국산 쇠고기 협상 문제, 검사와 스폰서, 민간인 사찰사건을 밝혀낸것도 역시 MBC PD가 한 일이다. MBC가 망해가는 가장 큰 이유는 이명박 정권치하에서 임명된 김재철이 가장 큰 요인.
            • 다만 김재철 하나 때문이라고 단정짓긴 어려운것도 사실. 물론 김재철이 그만큼 큰 요인이긴 하지만...
      • MBC 홈페이지(iMBC)에는 지금도 노조비난 특보가 버젓이 공지로 올라가 있다. [링크]
    • 여의도 식당 밥 맛있기로 유명했는데 요즘은 어떨려나?
    • 김재철, 해임안이 네 번 올라온 끝에 2013년 3월 26일 방문진에서 5대4로 해임 결정

     

     

    SBS

     

     

     

    • SBS와 지역민방 KNN(구PSB), KBC, TBC, TJB, G1(구GTB), JTV, UBC, JIBS는 각각 다른 회사이다. 전문용어로 가맹국이라고 하는데 여튼 자회사는 아니다. 지역방송때문에 SBS안나온다고 SBS게시판에 항의하면 안된다. 지역방송국이 SBS란 수도권 지역방송국의 프로그램을 가져와서 트는 것일뿐. (사오는 건 아니다. 오히려 틀면 SBS가 돈 준다.) 편성은 전적으로 지역방송국이 결정하는 것이다. 심지어 계약상 조건이 아니라면 지역방송국이 100% SBS의 컨텐츠를 틀지 않아도 된다.
      • 게다가 SBS는 엄밀히 말해 키 스테이션조차 아니다. 이 점이 ANN, FNN 등 일본 민방 계열과 다른 점.
    • SBS본사는 목동에 있다. 태영건설 여의도사옥에 있다가 비좁아터져서 새로 건물을 지음.
      • 탄현제작센터가 일산신도시 초기 시절부터 있었는데 어째 요즘은 MBC드림센터가 일산의 대표 방송사처럼 되어버린 감이 있다.
    • 업계 최강 연봉이라고는 하지만 최강의 업무강도라는 말도 있다. 월화수목금금금은 양반이고 3주에 한 번 집에 들어가는 경우도 흔하다.
      • 보도국 기자들은 여느 신문사들과 마찬가지로 차장급 이상 억대 잉여들이 대부분이다
    • SBS 탄생의 비밀(전국언론노동조합)

     

     

    EBS 교육방송

     

     

     

    • 교육방송
    • 수능방송과 비수능방송으로 나눌 수 있다.
    • 매봉역 근처에 본사가 있고, 우면산 뒷자락 (2011년 산사태난 그 산)에 방송센터가 있다. 라디오는 우면산 뒤에서 만든다. (그래서 산사태 났을때 흙더미가 밀려와 생방송 하다 말고 다 도망갔다)
    • 출근하는 직장맘들에게는 아침뉴스같은 방송, 앵커 혹은 출연진으로 각종 캐릭터가 등장한다.(뽀롱뽀롱 뽀로로, 선물공룡 디보, 우당탕탕 아이쿠, 부릉부릉 부르미즈 등등)
    • 초중고 관련 학습관련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유아를 위한 만화시리즈도 방영되며, 다큐나 교양프로그램도 다수 포진하고 있음. 지상파 3사에 비해 교양/다큐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높다는 판단.
    • 유명한 어린이 프로그램 : 뽀롱뽀롱 뽀로로, 로보캅 폴리, 꼬마버스 타요, 부릉부릉 부르미즈, 등 방송뿐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한 프로그램 들이다.
    • 유명한 다큐/교양 프로그램 : 채널e 시리즈, 스페이스 공감, 달라졌어요 시리즈, 극한직업, 명의, 아이의 사생활

     

     

    CBS(노컷뉴스)

     

     

    • 대한민국 첫 민영방송국임
    • 정년이 60세. 언론계의 천국. 말로만 정년이 아니라 실제로 정년도 보장된다고.
    • 그러나 필드에서는 노령의 기자를 본 적 없음.
      • 요즘엔 종종 보일걸요. 앞으론 더 많이..
    • 신입사원 초봉 4천만원..보너스 950%에 각종 수당 등 대우는 알려진것보다 훨씬 좋음. (<-흠..진짜?)
    • 나이가 들면 주로 내근이나 원하는 지방으로 발령을 내주는 경우가 많다고.
    • 사옥은 목동이며 결혼식장이 유명함.교보문고도 유명함
      • 최악의 엘리베이터를 참을수 있게 기다릴 수 있는 오 당신은 지쟈쓰~
    • 변상욱 대기자를 비롯해 언론계의 굵직한 인물들이 다수 현업에 종사.
    • 기독교를 믿지 않는 기자들까지도 이직하고 싶어하는 매체 중 하나.
    • 기자들 중 다수가 호남 출신이라 영남권이 상대적으로 열세라고 함.
      • 이는 보도논조가 강한 편이어서 과거 호남쪽에서 방송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의식있는 젊은이들이 지원한 결과라고 함.
      • 주니어들은 별로 지역 개념이 없음. 학연 지연 이런거 별로 따지지도 않고 직장생활에도 영향 거의 없음.
    • 사회부가 강함. 동종업계 원로들 표현으로는 '옛날 한국일보' 보는 듯 하다고 함.
      • 노컷뉴스는 말그대로 안자르는 뉴스로,7-80년대 CBS가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안 자르고 용감하게 내려고 했던 전통을 이어받아 '노컷뉴스'라는 이름이 탄생했다고 함.
      • 특종이 강해 기업이나 정부기관 모두 CBS기자라고 하면 '조정이 안되는 언론사'로 유명하다고 함.
    • 노컷뉴스는 CBS가 만든 보도매체로 처음 인터넷으로 출발, 지금은 지하철종합무가지 데일리노컷뉴스도 발행.
    • CBS는 노컷뉴스지만 노컷뉴스는 CBS가 아니다... 뜻이 있다면 CBS 공채로 들어가길
    • 라디오(음악FM,표준FM), TV(기독교케이블,위성),노컷뉴스(인터넷),데일리노컷뉴스(신문),OBS(5%지분) 등 우리나라에서는 라디오,TV,신문,인터넷을 총망라한 매체를 보유하고 있음.
      • 그래서 다매체를 커버해야하는 기자들 노동강도가...
    • TV는 기독교선교용, 나머지는 일반 방송 신문이나 다름없다.
    • 이사회는 사장을 빼면 기독교 각 교단에서 파송한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3명, 기독교대한감리회 2명, 구세군 대한본영 1명, 기독교대한복음교회 1명, 기독교한국루터회 1명, 기독교한국침례회 1명, 대한성공회 1명,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1명,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1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명, 한국기독교장로회 1명
    • 원래 TV에서 뉴스틀면 안된다.(라디오는 된다.) 알다시피 우리나라에서 지상파채널, 보도전문채널, 종합편성채널 이외에는 원래 뉴스 못 튼다. YTN은 별 상관 안했는데 보도전문채널 허가를 받았던 2위 MBN이 굉장히 싫어했다.(!! MBN은 보도전문채널 허가 안받고 뉴스 편성한겁니다. 정정해야함) 과거 언론통폐합 당시 (라디오)보도금지조치를 당한 것 때문에 뉴스를 막으면 오해받을까봐 규제당국에서도 아무말 안한다.
      • MBN 종편 전에 보도채널이었던거 맞는데...? 한경TV랑 헷갈리신거 아닌지?
    • 면접분위기 좋음. 압박 이런거 아니고 배려해주는 분위기. 면접비도(2만원)줌.
    • 5층 비서 예쁨
    *5층 비서님 여기서 이러면 안됩니다.
     
    YTN 
     
    • 황우석 파동때 지상파와 치킨게임을 하며 '팡' 떴다가 장기파업으로 '펑'하고 사라진 우리나라 대표 보도채널.
    • YTN의 본래이름은 '연합 텔레비전 뉴스네트워크'임. 연합뉴스 계열분리후 연합뉴스가 연합뉴스TV를 또 만듬
    • 뉴스타파 노종면 앵커가 바로 YTN 간판 앵커였다.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낙하산사장 반대 파업을 주도하다 해고당함
     
    연합뉴스TV 
     
    • 연합뉴스가 만들어 MBN 대신 YTN과 함께 2대 보도채널이 됨.
    • 기자 연봉은 기존 인력보다 경력직이 더 받기도 했다
    • 이때문에 능력있는 일부 인력은 종편으로 이직.
      • 연합뉴스 기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뉴스Y로의 파견은 '쉬고 싶을 때' 가는 곳이라고 한다. 실제 취재해서 기사쓰는건 별로 없고 대부분 연합뉴스 기사를 리포트화 해서 읽기만 하기 때문.
        • 연합뉴스 한 부장급의 전언에 따르면, '쉬고 싶을 때' 가는 곳이란 주장은 근거 없다고 하던데여... 어쨌든 기사만 막으면 되는 연합뉴스와 달리 뉴스Y는 방송이 나가니까 신경써야할 게 많아진다고... 오히려 가길 꺼리는 곳이라던데... 평기자와 간부의 입장 차이일까요 =_=
      • 지역주재 사진기자가 리포트하는 경우도 있다.
    • 대신 모든 영상을 찍어야 하는 카메라 기자들은 죽어난다.
      • 뉴스작가들도 섭외 때문에 죽어난다.
      • 지난해 성과급으로 700만원씩 줘서 주목받고 있음.
    • 여자앵커들을 계약직으로 채용해 수시로 교체하고 있음. 이 추세라면 3~4년 지나면 '뉴스Y 출신'을 이력서에 넣지 않는 여자앵커가 없을 정도일듯.
    • 출입처에서 취재기자를 구경하기 힘듦
     
    JTBC 
    • 종합편성채널(종편채널), 중앙일보가 소유중
    • 드라마에 강한 집착을 보임. 덕분에 드라마 시청률들이 대거 오르는 효과를 보임. '아내의 자격', '무자식 상팔자'가 대표적
    • 인정하기 싫지만 예능은 정말 종편 4사 가운데 잘 만듬.
      • 여윤혁, 이동희 등의 스타급 PD들이 진출한 것이 그 이유. '신화방송', '상류사회' 등이 대표적.
    • 2012년 매출은 642억원. 당기순손실은 -1천326억원. TV조선이 매출510억원, 당기순손실 -553억원 한것과는 엄청난 비교가 되는 투자.
    • 홍석현 회장이 사재를 털어 매년 1천억원씩 투자하겠다는 후문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를 지킨다면 jTBC는 강한 종편이 될듯.

     

     

    MBN

    • 종합편성채널(종편채널), 매일경제가 소유중
    • 30, 40대 중장년층을 공략한 오락 프로그램이 성공함. '황금알', '동치미', '엄지의 제왕' 등... 이로 인해 오히려 공중파들이 심야 시간에 시청률에 위협을 받음.

     

     

    채널A

    • 종합편성채널(종편채널), 동아일보가 소유중
    • 당초 실패할것같은 종편에 선정되는등 전망이 암울했다. 다만 지금은 사정이 나아진편.
    • 면접 중 사상검증 당할 수 있음. 경력직은 확실치 않음. 결과적으로 보면 그들의 진영에 서있다고 말하는 편이 낫다는 평.

     

     

    TV조선

    • 종합편성채널(종편채널), 조선일보가 소유중
    • 고려대 출신은 언제나 두팔 벌려 환영.
    • 구성원 회전율이 대한민국 최고 수준임. 항상 신입과 경력 수시채용 중.
    • 종편4사 가운데서 시청률이 가장 낮음.
    • 회계팀장이 회사자금을 횡령하고 중국으로 튄 사건이 일어나서 그야말로 난리났었음.

     

     

    CJ E&M

    • E&M 조직은 그 조직의 특성 만큼이나 분류하기 힘듬, 게임회사(넷마블)에도 들어가고 방송국(엠넷 등)에도 들어가고 영화사(엔터)에도 들어감
    • 두부도 팔고, 영화도 팔고, 음악도 팔고, 슈스케도 팔고, 밀가루도 팔고
    • 복지는 CJ계열이라 케이블 업계 최고수준 → 대신 평균적으로 연봉이 짜다. 대기업 치곤 짜다는 이야기, 그래서 복지로 커버한다는 말이 있음
    • 문화계에서는 CJ를 공공의 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반대로 문화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경우도 있는지라 쉽게 욕도 못하는 상황
    • 채널을 이용한 콜라보레이션에 강함. 가령 Mnet '슈퍼스타 K'에 CJ가 배급하는 영화를 홍보하는 경우도 있음.
    • 건물은 이쁜데, 너무 좁아서 근무환경이 철제책상을 최근까지도 썼던 롯데와 종종 비교될 정도로 열악하다고.
    • 같은 CJ계열사 중에 MSO인 CJ헬로비전이 있다.
      • 신입초봉 2000후반~3000초반대, 주5일을 지향하나 실제로 주6일이라고 함.

     

     

    아리랑국제방송 (아리랑 TV)

    • 업계최저 연봉 추정 (초봉 2500)
    • 초과수당,주말수당,주 5일제는 제대로 정착되어 있음
    • 구내식당 무료, 주차비 무료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방송사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행사가 그날 탑 뉴스
    • 국가 국제방송공사를 제창하지만 실현가능성 희박
    • 몇몇 조직원들은 KBS WORLD 로 흡수 희망
    • 자본잠식 임박, 연간 600억 혈세 낭비.
    • 4대강 찬양,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실체파학 조차 안하고 하이라이트로 방송.
    • 낙하산 사장및 임원 임명에도 유일하게 파업 안하는 매체 (현 손지애 사장)
    • 기자 마인드 부족함 (타 매체에서 이미 보도된 내용을 바탕으로 재각색 전문, 기자들은 연합뉴스, 타 영자지 기사를 대 놓고 기사작성)
    • 영상취재 빈약 (YTN 방송화면에 의존, 최근 HD 전환, 인제스트 시설 없음, 디지털 아카이브 전무)
    • PD 출신이 보도센터 센터장, 뉴스에 대한 피드백 없음, 컨텐더 라는 말도 안되는 기자 채용 서바이벌쇼 기획자
    • 보도센터 기자 98%가 여자, 평균연령 20대 후반, 해외파 다수,외국 시민권자 다수, 기자 마인드 보다는 최저급여에 영어 가능한 사람들로 뽑힌 케이스.
    • 열악하고 비젼없는 회사에 번역만하다 능력있는 기자들은 3-4년뒤엔 대다수 이직. 전문성 있는 기자들 전무.
    • 메인프로그램으로는 HEART TO HEART, KOREA TODAY, SHOBIZ KOREA 정도
    • 시청률 조사 불가능 ->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 전무 -> PD, 기자 책임의식 없음
    • 자위적인 행사 자주 개최 (*예 1억 시청가구 돌파 축하 행사) 실체는 1억가구로 송출가능이 적합. 실시청자가 아닌 권역별 잠재적 시청자까지 포함한 수치.
    • 명분뿐인 "보도 강화", 민사법으로 만들어진 PP사로서 뉴스 보도 권한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보도 진행. 하지만 워낙 경쟁력이 없어 아무도 신경안씀.
    • 내부적으로도 팀*임원급 개인 잉여목적으로 보도팀 운영. 마케팅 모팀장 미술학원 남편 전시회에 기자 내보내 취재강요.
    • 업무량 낮음
    • 종편 출범시 보도국,영상팀,기술팀 인력 대거 유출(JTBC, 채널 A, TV 조선 골고루도 갔네)
    • 인력 유출후에도 회사 자구책은 전무함
    • 정년 보장에 30대 차장급들도 부장급 포스. 국장급 대다수 포진 (근데 무슨국?)본인들이 공무원이라 착각
    • PD 2명 제작비 횡령으로 법정 구속 및 몇몇 가담자들도 아직 팀장급으로 업무종사. 하지만 횡령액이 타 공공기관보다 작아 여론에서조차 무시.
    • 기자들이 자가 운전해서 취재 다님
    • 기자가 형님(운전하시는 분) 눈치 보고 배차 받음
    • 국가 행사에"만" 올인함 (G20, 핵안보, 평창 올림픽)
    • 최근 기존의 정규직과 무기계약직 갈등 심화
     
     
                                         신문사
     
    조선일보
     
    • 종합편성 채널 TV조선
    • 스포츠지 스포츠조선
    • 인터넷 경제전문매체 조선경제i(조선비즈)
    • 인터넷 운영 담당 디지틀조선
    • 이외 계열사 정보는 회사 소개[1] 참고.

    경영

    • 2012년 재무제표를 보면 조중동 3사 중 유일하게 흑자를 냈다(당기순이익 230억원).
    • 하지만 2011년 대비 매출액은 -3.7% 하락한 3천620억원, 당기순이익은 -42% 하락한 230억원으로 오프라인 미디어는 앞날이 어둡다는 증거를 보여줌
    • 종편 TV조선 적자가 심각해 조선일보 지역기자를 22명에서 17명으로 줄이고 소속도 조선일보에서 조선뉴스프레스로 바꾼 뒤 기자와 광고지사장직을 겸하도록 함. 광고를 댓가로 기사를 빼주는 거래를 시작한 것은 물론이고 ...

     

    업무 환경 및 회사 문화

    • 업무 강도는 업계 최고 수준! 이라고 소문나 있고, 사실 그대로임.
      • 기본 주 6일제. 방상훈 사장 지시로 주5일제 실시하고는 있지만, 근무 고과만 그렇게 올리고 실제로는 주6일 하는 경우 많음.
      • 방상훈사장이 휴가 쓰라고 휴가독려함. 그러나 사실상 업무가 많아서 다들 휴가 쓰는 게 불가능. 결국 휴가계만 내고 실제로는 야근하는 일이 부지기수.
      • 기본 근무 시간은 9시부터 9시까지. 그러나 정치부 사회부는 8시부터 2시까지.
    • 기본적으로 철저한 상명하복 시스템.
      • 국장급되도 더 높은 직급에게 공개적으로 치욕스럽게 까인 일화가 아랫사람들에게 돌기도 함.
      • 국장이 부장들 깨는 건 흔한 일. 부장이 차장들 깨는 건 빈번한 일. 차장이 기자들 깨는 건 당연한 일.
    • 조선일보 문장이 좋은 건 데스크들이 글을 많이 고쳐서. 명문장으로 이름 날리는 데스크들 많음.
      • 근데 그래서 문장이 더 꼬이는 경우 역시 많음.
    • 조선일보에서는 술 잘 먹는 순=능력순이라는 게 진리. 중요한 건 조선일보에서 가장 능력자는 방상훈 사장. 방상훈 사장이랑 술 먹고 네 발로 기어나오지 않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함.
      • 이것도 옛날 얘기고 방상훈 사장도 최근에 술 많이 약해져서 술상무 데리고 다님.

     

    어두운 이야기

    • 아들 방정오에게 디지틀조선일보를 물려주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너무 물의를 빚어 생각대로 안되고 있다고. 방정오는 고 장자연과 술을 먹은 장본인으로도 언급돼 쥐죽은듯 살고 있음. 지금은 골프조선 등의 사장자리를 맡고 있지만 이 역시 어찌될지 불투명.
      • 방상훈 사장의 아들은 방준오(첫째), 방정오(둘째). 두 명 다 현재는 부장이죠. 근데 이 항목 쓰신 분은 아무래도 한 3년 전에 대강 정보 들으신 듯. 종편 개국 이후로 후계 구도 장치 많이 바뀌었는데...
    • 디지틀조선일보는 특례산업업체로 등록돼 있어 조선일보 임원들의 자제는 물론 방정오의 친구, 김찬 사장의 친구의 아들, 친척, 모 저축은행 아들 등등 수많은 인물들이 출근만하고 병역특례비리를 저지르는 병역 세탁소로도 활용됨
     
    중앙일보 
     
  • 2011년 대비 매출액은 -18% 하락한 3천132억원, 당기순이익은 -399% 하락한 -404억원.
  • 종편 JTBC 소유
  • 스포츠지 일간스포츠 소유
  • 중앙 M&B (월간중앙, 여성중앙, 뉴스위크 한국판, 쎄씨, 인스타일, 젠틀맨코리아 등 발간) 소유
  • 메가박스 소유
  • 중앙일보의 문화는 좀 따뜻한 면이 있다. 홍보실과의 관계가 원만하다. 기자들의 성향이 홍보실을 좀 배려한다.
  • 계열사에는 '너무한 형님'
  • 평균연봉 7265만원
  • 삼성 2중대라는 평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
  • 무비위크 폐간 확정됨. 당초 창안사(월간 스크린을 만들었던 곳) 시절 만들어진 영화잡지였지만 중앙일보에서 인수하여 지금까지 이루어졌음.
    • 무비위크 기자들은 대거 메가박스와 중앙일보가 만드는 무가지인 '매거진 M'으로 합류할 예정으로 알려짐.
    • '매거진 M' 창간을 두고 이야기가 많았음. 중앙일보가 뭐하러 영화잡지를 두 개 씩이나 만들까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 하지만 이번 무비위크 폐간으로 그 이유가 확실해진 것으로 보임
  •  
    동아일보
     
    • 종편 채널A 소유
    • 2011년 대비 매출액은 1.4% 상승한 2천987억원, 당기순이익은 61% 하락한 -304억원. 2011년 당기순이익은 -188억원.
      • 스포츠지 스포츠동아 소유
    • 평균연봉 5600만원
      • 11시까지 야근하면 교통비(1만원 정도)가 나오는데, 밤을 새면 나오지 않는다고. 첫차 다녀서란 이야기가...
    • 동아미디어센터에는 편집국과 채널A, 스포츠동아가,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단행본 등을 발간하는 출판국은 충정로사옥에 있다. 충정로사옥에는 이 외에도 동아닷컴,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수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 발행), 동아이지에듀 등 자회사들이 함께 입주해있다.
    • 동아일보 충정로사옥 직원들은 경향신문 1층에 있던 맥도날드가 사라져서 그들과 함께 눈물 흘리고 있다는 후문.
    •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 착한식당이 인기를 끌자, 이에 힘입어 구내식당에서 건강식을 제공하겠다고 선포했으나 맛이 너무 건강해졌다는 평이다.
    • 동아미디어센터 엘리베이터는 기다림의 미학을 깨닫게 해줄 정도로 잡아 타기 힘들다.
    • 동아미디어센터 바로 옆 일민미술관 1층 카페 겸 레스토랑 imA(이마)는 함박스테이크로 유명하다.
    • 동아미디어센터 16층의 대부분을 캐나다계 노바스코셔 은행이 쓰고 있는데 그 넓은 자리에서 뭘 하는지 궁금.
    • 일민미술관 건물은 옛 동아일보 사옥이다.
    • 과거처럼 조중동으로 묶여 불리기엔 자금상황이 상당히 열악해졌다고..
    • 동아일보 회장은 공석.
      • 동아일보 사장(채널A 회장)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즐겨한다.
    • 회사 취재 차량은 동아일보 CI색상(초록색)으로 한국일보의 취재 차량과 쌍벽을 이룬다(녹돌이라 부르는 기자도 있다).
    • 충정로사옥 지하1층 출구를 나오면 바로 '철길떡볶이' 집이 있다. 맛있다. 가끔 사장님이 사람이 많은 경우 대충 계산하실 때도 있다.
    • 회사 지식정보시스템의 이름은 지니(GENIE)다. 윈도우 XP,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반이며, 모바일 및 기타 운영체제에서는 접근이 불가하다.
      • 심지어 메일 총 용량은 터무니 없이 작다.
      • 컴퓨터의 자원을 갉아먹을 만큼 무거워 한 번 켜면 컴퓨터가 매우 느려진다. 도를 닦고 싶다면 사용해보자.
      • 남들은 송고도 스마트폰으로 한다는데...
    •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는 02-2020으로, 충정로사옥은 02-361, 362로 시작한다
     
    한국일보 
     
    • 한국일보에서 나온 선후배들이 주축이 되어 창립된 언론사도 있을 정도! (그 곳이 머니투데이)
  • 불편부당의 정신은 아직도 많이 지키려 기자들은 하고 있다.
  • 지금 현재 사옥에서 이사를 가야 하지만 새로운 사옥 후보를 찾지 못해 고민 중.
    • 중학동 재개발 때 사옥터를 모 건설사에 팔면서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받았었다. 새 건물이 들어서면 입주할 계획이었던 것. 하지만 우선매수청구권 행사에 필요한 돈 140억원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입주는 좌절. 지금은 한진해운빌딩에 자리를 잡고 있지만 임대료가...;; 상암DMC에 신사옥을 건설하는 것도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리츠사가 해산되는 등 사옥과 관련해서는 참으로 어려움이 많다
  •  
    문화일보 
     
  • 2011년 대비 2012년 매출액은 -1.7% 하락한 694억원, 당기순이익은 -14% 하락한 31억원. 알짜배기인듯.
  • 2012년 4월부터 AM7을 무기한 휴간했다. 사실상 폐간이라고.
  • 평균연봉 5078만원
  • 인터넷 쪽 기사량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듯 하다.
  • 한국일보가 기자사관학교라는 닉네임이 있다면, 문화일보는 기업행 사관학교로 불리고 있음. 예전의 칼잡이들은 대부분 기업 홍보실이나 대관, 일부는 경영라인으로 빠졌음. 이때문에 각 출입처 기자 중에 이름을 날리는 칼잡이는 별로 없는듯. 아직도 정주영 회장이 밀어주던 시절 문화일보인줄 착각하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메이저(?) 기자님들도 있다는 평가도 있음
  • '강안남자'가 대표작임.
  • 입사 5년이 채 안된 N모기자가 출입처에서 과도한 접대 요구하다가 사내에서 욕좀 처먹었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자세한 상황은 다음 사람이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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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 군사정권 시절 정수장학회가 MBC-경향신문의 대주주였기에, 정동 사옥 부지의 40%는 여전히 정수장학회가 가지고 있다. 부지 40%에 대한 임대료 개념으로 정수장학회는 사옥 12층에 입주해 있는데 월세가 없다. 사옥 40%는 미수복 영토!
  • 군사정권 시절에는 일본 산케이(産經) 신문과 제휴관계여서 지금도 산케이 서울지국이 사옥에 있음. 사원주주회사로 독립언론화된 이후에는 사무실 교차제공 이상의 제휴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사옥 입구에 한줄뉴스를 내보내는 시스템을 지난해 장착. 그러나 얇아서 잘 보이지 않는다…
  • 사옥 1층에는 '난타' 전용공연장이 있어 평일 저녁이면 골목 전체에 여행사 관광버스와 중국인이 북적북적댔으나 2013년부로 난타 공연장이 충정로로 옮겨가고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으로 바뀌어 중국인들 자취를 감춤.
  • 평균연봉 3777만원, 꼴찌는 아니다(그럴 리가?) 6년째 영업흑자지만 빚 갚느라 그동안 구성원들이 개고생. 2011년부터 경영정상화돼 상여금(보너스)이 지급되기 시작.

    • 사내 분위기는 기본적으로 사원주주회사여서 기본적으로 해고는 '없음'. 덕분에 정년퇴임까지 남는 사람들이 많음. 온정주의 때문에 동아리같다는 평가도 나옴(가끔 월급루팡이 있지만 자르지 않는다…).
    • 사내 인트라넷은 90년대 전설의 CrazyWWWboard.cgi 를 지금도 쓰고 있다.
    • 진보지로 알려져 있지만 기자들 가운데서는 그나마 팩트 위주 중도적 성향(소위 '지네 편(?)도 깐다-_-')의 매체로 평가.
      • 민중의소리 항목 글을 삭제하고 좋은 내용으로 바꾼 아이피에서 다음과 같은 불만글이 남겨졌다. "이명박 정부들어 진보언론으로 불리우곤 있으나 개혁언론 정도가 적당한 듯.반 통합진보당, 친 진보신당, 친 진보정의당 성향이 강하다"
     
    한겨레
     
  • 조직문화는 자유롭고 인간적인 수준을 넘어 다소 느슨한 편. 이런 분위기를 틈타 일하는 시늉만 하고 놀고먹는 기자가 상당수(어쩌면 꽤 많이) 있다는...
  • 한겨레 자회사인 한겨레문화센터에서 강의하는 김창석 기자의 언론사 입문 과정이 유명하다. 상당수의 기자들이 이 코스를 듣고 기자가 되고 이들을 '김창석 사단'이라고 지칭. 조중동과 방송을 가리지 않고 제자들이 있어, 김창석 기자가 기자협회장에 출마하면 당선은 따놓은 것이라는 이야기가...
  • 평균연봉 4408만원(<-누가 이렇게 받는지 궁금함... 최소한 세전일 듯)
  • 신입기자보다는 조중동에서 경력기자 데려오는걸 더 좋아한다.
    • 최근에 조중동에서 한겨레로 간 경력 기자 있나요? 없을텐데.
  • 바스티유 감옥을 형상화했다는 웅장한 건물 외관과 달리, 내부는 허랑한 편. 원래 엘리베이터가 하나 뿐었는데, 정주영 회장이 방문했다 엘리베이터 하나에 사람들 복작거리는거 보고, 한대 더 놔줬다는 전설도 있음..
  • 의외로 우리나라에서 서울대 출신 비율이 가장 높은 회사. 엘리트 의식에 쩔어있는 조선일보보다 비율면에서 두배 가까이 된다고 함.
  • 국민일보(쿠키뉴스)

     

  • 여의도순복음교회 소유
  • 평균연봉 5764만원
  • 현장취재보다는 인터넷보고 베껴쓰는 경우가 많다. (가끔은 사실관계 확인을 일절 하지 않고 기자가 사건을 재구성한다)
    • 이거 인터넷 전담팀이 따로 있음. 국민일보 쿠키뉴스팀이라고 쓰여진 바이라인은 대부분 이 쪽 팀을 경유해 쓰여지는 경우가 많음.
  • 편집국은 여의도 CCMM빌딩. 국가조찬기도회가 입주해있다. 한때 여의도 최고의 인텔리전트 빌딩이었지만 지금은 글쎄..
  • 건물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문열렸다고 방심하며 터덜터덜 들어가단 양 문에 어깨 부딪히며 처박히는 불상사가 생김.
  • 건물 1층 까페인 '까페포토'에선 인터뷰 온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을 종종 볼 수 있음.
  • 자기 건물 구내식당 놔두고 바로 옆 태영빌딩 식당을 가는 사람들도 많다. 왜? 덕분에 태영빌딩 식당은 11시반부터 북적북적.
  • 수습기자 훈련이 빡센 곳 중 하나라고. 때문에 선후배 사이가 끈끈한 것으로 유명했음.
  • '섬'이라는, 시설은 룸사롱급인데 소주팔며 가격은 호프집이었던 가게가 인기 폭발이었음. 그러나 최근 이곳이 양주세트를 파는 까페로 변절해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함.
  • 매주 수요일, 수요예배를 함.
  • 최근 장기파업 후 보복성 인사이동이 가해짐
  •  

     

    매일경제

     

    제목에 사주나 사장 이름 달아 해당기업에서 꼬옥~ 전화오게 만드는 스킬을 24시간 구사하며 돈 잘 벌고 있음. 2013년 2월 현재, 한국경제신문과 누가 더 더러운 매체인지 진흙탕 싸움 중

    • 이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은 다음과 같다. ①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낙마하자, 한국경제가 이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장대환 매일경제 사주의 사진과 이름을 씀. 가판을 본 매일경제측에서는 김대중 정권 때 있었던 일을 지금 다시 쓸 필요가 있느냐며 사진과 실명을 빼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함. ②이에 매일경제는 "자본시장 독버섯을 고발한다" 제하의 1면 기사로 한국경제TV PD가 주가조작범으로부터 돈을 받고 출연시켜 준 사실을 거론, 한국경제TV를 "주가조작의 갑 중의 갑"이라 표현, 이를 네이버캐스트에도 올림. ③한국경제도 네이버캐스트에 "장대환 회장 인사청문회에서 낙마한 이유가…"의 기사를 급히 올리며 맞대응. 이후 "매일경제 고발" 기사를 통해 MBN이야말로 "주가조작의 원조"라고 거론. ④이 과정에서 매일경제의 기업 영업 방식까지 거론하며 비난하자, 강 건너 불구경하고 있던 다른 언론사들도 화들짝 놀라서 - 정도의 차이만 있지 누구나 하고 있다 - (겉으로는 이 사태를 보도하는 척 하며 뒤로는) 만류하고 당사자들도 더 이상의 확전은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라 가까스로 진정됨.

     

    한국경제

     

    • 증권방송 한국경제TV 소유중
      • 그래요. 여기가 이번에 그 사고친... 매년 똑같은 사고를 기자와 전문가 등 여러 직군이 돌아가면서 치고 있는듯
    • 주주들의 대부분이 100대기업이라고 알려져있다.
      • 전경련이 대주주입니다.
        • 전경련은 지분을 대기업에 나눠줘 현재는 거의 없고 현차가 최대주주
    • 고로케 낚시기사 쪽팔린데 어쩔 수 없다. 한국경제와 한경닷컴은 다른 회사이고 제목은 닷컴에서 바꾸는데 기자도 내가 쓴 기사제목을 누가 바꾸는지 알 길이 없다

     

     

    연예신문

    연예신문은 대부분 모회사가 있다. 섹션을 아예 별도 이름으로 빼는 경우가 다반사

    • 연예뉴스로 사실 돈을 벌진 못한다. PV를 올려서 모회사 페이지의 트래픽량을 산출하는데 도움주는데 목적이 있다.
    • 연예만 전담하는 회사들은 알게 모르게 타 매체에 기사 송고를 하며 아웃소싱을 하는 곳도 존재한다.
      • 이유는 1인당 150~200(혹은 그 이상)을 주고 3-4명 키우는거보다 월에 300내외로 계약하고 기사 받는게 더 싸기 때문이다.
    • (대부분 그렇다고 함) 해외팀은 아예 취재가 없다. 하루 종일 해외 기사 서핑을 하다가 한국어로 번역해서 올릴 뿐.

     

     

    티브이데일리

     

    • 대부분 인터넷 신문사처럼 앉은뱅이 기자들이 많음.
    • 취재하러 나가는 기자들도 있긴 하나 대부분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보도자료, 실시간 검색어,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집중.
    • 보도자료 - 매일 아침마다 각 연예기획사와 방송(드라마, 예능, 시사, 다큐 등) 홍보팀으로부터 신문사 메일로 보도자료가 날아옴. 오전 업무 대부분은 보도자료를 토대로 기사를 씀. 연차가 어느 정도 있는 기자는 저와 친분 있는 아이돌, 유명 기획사 보도자료 위주로 씀. 인맥 관리임.
    • 실시간 검색어 - 다음, 네이버 등 실시간으로 뜨는 검색어로 간단한 기사를 씀. 검색어와 관련한 기사를 발견할 경우, 그 기사를 교묘하게 따라 편집해서 씀.
    • 텔레비전 프로그램 - 실시간과 리뷰로 나뉨.

    ①실시간: 실시간으로 하는 방송을 보면서 쓰는 기사. 소위 '드라마 보면서 쓰냐?'라는 댓글은 틀리지 않았다. 아프리카TV로 실시간 방송을 보는 동시에 안카메라로 화면을 캡쳐함. 그리고 드라마 내용을 대충 추려서 올림. 비평이 있는 기사라기보다 감상문, 줄거리 요약에 지나지 않는다.

    ②리뷰: 실시간이 끝나고 방송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올리는 것.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웃겼던 포인트를 잡아 쓰는 편. 드라마는 실시간에서 쓰지 않았던 부분을 줄거리 요약으로 올리는 편이다. 단, 실시간 리뷰보다 여유를 가지고 쓰기 때문에 질이 아주 '약간' 나은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러나 대개 실시간 기사를 재탕하는 경우가 많다.

    • 기획기사 - 기자들의 역량을 알 수 있는 기사. 연예계 비평도 있어서 가장 읽을 만한 기사. 쓸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 취재 - 사진기자들 빼고 대부분 취재기자는 사무실에 있는 편. 취재가 아예 없는 건 아니나 많은 편도 아니다.
    • 해외팀은 아예 취재가 없다. 하루 종일 해외 기사 서핑을 하다가 한국어로 번역해서 올릴 뿐.
      • 공통되는 부분인거 같은데 이건 그냥 인터넷 신문사 하루일과로 따로 빼는게 좋지 않을까요?
    • 아이템 - 다음 텔존, 베티, 다음 대형 카페, 연예인 SNS 등을 돌아다니며 빈 시간에 기사를 쓴다.

    ①연예인 SNS: 연예인 페이스북, 트위트 등에 올린 사진 및 메시지를 캡쳐해서 기사로 쓴다. 별 내용은 없다. 마무리로 '팬들의 반응은 어쩌고 저쨌다'라고 끝나는 편. ex) "오빠 귀여워요!", "다음 앨범이 기대돼요." 등 반응을 보였다, 라는 식으로 씀. 단, 이런 내용 대부분은 '거짓말'이다.

    ②텔본, 베티: 팬들이 구해놓은 자료를 토대로 베껴 쓰는 편.

    • 진아기획과 친함.
    • 채용 - 시시때때로 채용을 함. 인터넷신문사 특징상 들어오고 빠져나가는 사람이 많은 편이라 딱히 정해진 기간은 없음. 주로 국문과, 문창과 등 글과 관련된 어문학과를 선호하는 듯하나 의외의 전공자들도 간혹 발견됨. (대표부터 법대 출신이란 카더라가 있다) 사람인과 미디어잡에서 채용공고가 출몰함. 타이밍을 노려야 함. 이력서를 낸다고 해서 붙는다는 보장은 없다. 의외로 깐깐하다.
    • 최근 생긴 MK패션이 이 곳에서 매경닷컴으로부터 외주받은 매체.
    • 방하착 이라는 유저가 위 내용을 거의 다 지우고 아래 글을 추가했다가 반달리즘으로 차단되었다. 불쌍해서라도 흔적을 남겨주자.
      • 강점 : 중국과 일본에 지국이 있어 한류기사가 해외로 번역되고 있음. 국내 굴지의 대자본 신문사보다 해외시장을 선점, 그영역을 넓혀가고 있음

     

    스타뉴스

    • 머니투데이가 만든 연예 전문 섹션이다.
    • 사실상 국내 연예매체중 가장 발이 넓은 편이고 기획사 친화적 기사가 많다.
    • 머니투데이 인턴기자중 일부는 스타뉴스에서 두세달간 인터넷 편집기사만 쓰는 일이 많다.
      • 한때 머니투데이가 본격적으로 타블로를 방어하던 때의 그 기자분은 결국 정식기자가 되어 다른 부서로 이동했다

     

    OSEN

    • 머니투데이에서 호스팅을 받고 있다.머니투데이가 지분을 갖고 있다. 다만 운영은 아직 별개로 되고 있음. 머니투데이가 완전히 인수하려고 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
    • 스포츠쪽에서는 지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꽤나 영향력이 강한 매체이다. 부장들이 사진을 잘찍는다. 기사량으로 승부한다. 스포츠계의 통신사라는 평가도.
    • S부장이랑 Y회사와의 인연이 매우 깊은 상태이다. 대부분 S기자라는 이름으로 기사가 올라오는데 보면 Y회사에 대한 좋은 글이 대부분
    • 한편 스포츠쪽에서는 L부장과 K구단의 깊은 인연이 화제다.
    • 야구기자들의 전투력이 대단하다. L부장을 비롯해 여러구단과 밀착 중이다. 축구쪽에서는 10bird 기자가 전투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타엔

    • 파이낸셜뉴스가 연예페이지 만든다고 만들었다.
    • 직접 편집해서 기사쓰는 사람도 있지만 외부에서 기사 송고하는걸 다시 받아치는 경우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 메디컬투데이에서 연예를 담당하던 마이스타뉴스란 곳이 파이낸셜뉴스의 스타엔으로 바뀜

    뉴스엔

    • 연예부 신문사들 사이에서 '공장'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 쉼 없이 기자들을 쪼고, 돌리고, 기사를 뽑아(?)낸다는 카더라가 있다. 그러나 여느 인터넷 신문사와 다름 없이 기사 질은 낮은 편. 질보다 양으로 승부.
      • 포털로 송고한 기사중 오타와 잘못된 정보가 많은 것도 뉴스엔... 하지만 인정하지 않았는지 이에 대한 기록을 삭제함. 정말 오타가 심각하다.
      • 뉴스엔에서 6개월정도 구르면서 배우면 타회사가서 일을 조낸 잘한다는 소리를 들어 보통 6개월 이내 이직이 많이 일어난다.
        • 궁금해서 휴일날 기자 한명이 쓴 기사 다 세봤는데 100개 넘어감. 사람을 쥐어 짜서 기사를 내보내는 듯 함.
    • 기획기사를 많이 쓰는 편이란 카더라가 있다. 믿기진 않음.
    • 연예부 신문사 중 큰편이다. 기자가 많다. 기사가 많이 나온다.
      • 일 할당량이 토할정도로 많다. 출근퇴근도 상당히 빡센편, 거기다 집에서도 방송 모니터링하며 기사 써야 된다. 명절은 그들의 무덤.
    • C회사로부터 대형 투자를 받았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리고 C회사와 관련한 문제가 생길때마다 L부장이 몸소 기사를 쓰며 방어를 해준다.
      • L부장과 P국장이 양대산맥.
    • 인터뷰 사진이 괜찮다.
    • @star1(앳스타일, atstyle) 이라는 잡지도 여기 것

    마이데일리

    • 뭔가 종합적으로 다루는듯 한데, 주메뉴는 스포츠랑 연예다.
    • 사진기자들 짬밥이 꽤 된다. 덕분에 현장에서 깽판 잘 놓기로 소문났다.
    • 매체 네임으론 크게 유명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10년 되어가는 장수매체다.
    • 위치는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
    • 소문의 싸이 매니저랑 결혼한 기자가 여기 기자.

    스포츠조선

    • 1985년 스포츠서울이 창간한 뒤 서울신문의 효자 노릇을 하게 되자 돈이 된다는 사실에 주목한 조선일보가 1992년 스포츠자매지로 창간.
    • 2013년 현재 스포츠지를 대부분 병독으로 구독하는 현실에서 모기업의 부수를 바탕으로 스포츠지 중 부수 1위를 달리고 있음.
    • 과거에는 연봉 수준이 상당히 높았으나 현재는 괴이한 인사 정책을 통해 극도의 인건비 절감 정책을 구사하고 있음.
    • 2004년 지금은 사라진 포털사이트 파란과 독점계약(월 1억원)을 하면서 몰락의 길을 걸음. 이유는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관련 콘텐츠를 머니투데이나 이데일리같은 매체에서 새로 공급받으면서 콘텐츠 희소성이 확 줄었기 때문이라고. 심지어 연합뉴스도 연예부(문화부 소속)를 만드는 미친 짓을 하자, 스포츠조선을 필두로 했던 스포츠지의 황금시대는 종말을 맞음.
    • High Cut(하이컷) 이라는 화보형 잡지를 2주마다 발행한다. 사진의 퀄리티나 기사의 품질이 좋은 편

    스포츠동아

    • 조선일보가 1992년 스포츠조선을 창간한데 이어 중앙일보가 한국일보로부터 일간스포츠를 사들이자 조중동 중 스포츠자매지를 갖지 않은 곳은 동아일보미디어그룹만 남게 되었음.
    • 인터넷 시대에 스포츠지가 생산하는 스포츠, 연예 컨텐츠의 중요성과 종편 출범 이후, 그리고 독자들이 병독지로 스포츠지를 원한다는 상황을 고려한 포석으로 (중앙일보처럼) 스포츠지를 매입할 것을 결정하고 이 문서 페이지에 나와 있는 한 스포츠지의 매입을 시도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결렬.
    • 결국 차선책으로 새로운 스포츠지를 창간하기로 결의하고 제호를 스포츠동아로 함. 창간 과정에서 모기업이 없는 스포츠서울을 집중 공략하여 다수의 인원을 스카우트해왔음.
    • 비뇨기과 등 선정성 광고 없는 "깨끗한 스포츠신문" "가정에서 가족이 다함께 읽을 수 있는 스포츠신문"을 지향한다며 광고 영업 전략 등을 이에 맞춰 수립했으나 현재는 시장 현실에 맞춰 유명무실해지고 말았음.

    스포츠한국

    • 2004년 6월 창간, 스포츠지 중에서 유일하게 무가지로 발행됨.

    스포츠서울

    •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한 이후 프로야구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전국이 프로야구 열풍에 휩싸였음에도 기존의 체육기득권층(?)과 유착한 일간스포츠가 프로야구를 무시하자 이 틈을 파고 들기 위해 서울신문이 1985년 자회사로 창간.
    • 고 이종남 기자 등 유능한 야구기자들을 필두로 철저히 프로야구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으로 대성공.
    • 각 지방판별로 1면을 다르게 해서 연고구단 기사를 1면 톱으로 때리는 전략도 스포츠서울이 처음 시작함.
    • 계속해서 승승장구하며 한동안 서울신문의 효자 노릇을 함. 스포츠지가 당시에는 주로 지하철 매대에서 팔렸기 때문에 캐시카우였음.
    • 그러나 무가지 시대가 도래하면서 스포츠지가 어려워지자 서울신문이 계열분리시킴.
    • 이후 사옥도 광화문 서울신문사옥에서 나와 영등포구 문래동으로 옮김. 단, 영등포구 문래동의 에이스하이테크빌딩측이 빌딩 이미지 관리를 위해 언론사 유치를 노리고 적극적으로 달려들었기 때문에 급박했던 상황치고 입주 조건은 상당히 좋았다고.
    • 스포츠서울과 스포츠서울닷컴은 다른 회사. 하지만 스포츠서울 기자가 스포츠서울닷컴 영업도 챙긴다
      • 최근 스포츠서울닷컴의 무분별한 기사로 스포츠서울 이미지에 타격이 있다하여 내부적으로 합병을 고려 중이라고 스포츠서울 기자에게 들음
    • 내부 정치싸움 후 나온 것이 디스패치
    • 남아존이라는 룸싸롱 등 밤업소 취재팀이 별로 존재. 밤업소계의 조선일보로 통함. 2006년 얘기되는 일부 기자들을 야구부 등에서 차출했다가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 적 있음. 남아존은 한국경제TV같은 증권방송의 캐시카우인 전문가방송처럼 스포츠서울의 주력 수입원 중 하나. 남아존 취재 인력들이 마담들을 통해 연예인들의 열애설 특종이나 대소사를 빼낸다고 알려져 있음.

    스포츠서울닷컴

    • 스포츠서울의 자회사. ->최근 닷컴이 없어지고 스포츠서울로 통합된다고 함. 스포츠서울이 종이신문으로 돈이 안되자 닷컴과 통합하려 하고 닷컴에서는 경영,인사,편집권을 주면 합친다고 하고 있음. 닷컴 수익이 훨씬 높고 특종도 더 많음. 스포츠서울이 기자 수를 줄여 닷컴과 인원이 비슷하다고 함.
    • 최근 디스패치와 특종 경쟁을 위해 다투고 있다. 아직까지는 닷컴이 우세하다는 평가. (내부에서는 별로 신경 안쓴대요. 종합지 상대로 경쟁한대요)
    • 취재방식이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부도 있다고 함.
    • 사진기자들 정보력 뛰어나다고 함.

    스포츠경향

    • 굳이 따지자면 전신은 굿데이.
    • 굿데이가 창간할 때 경향신문 윤전기를 대지하기로 하고 배급망도 경향신문 배급망을 이용해 경향신문 독자의 병독을 노렸음.
    • 그런데 굿데이가 도산하면서 함께 오던 스포츠지가 끊기자 (특히) 요식업소 등 자영업자 독자를 중심으로 지국에 항의가 빗발침.
    • 어쩔 수 없이 독자 유지를 위해 경향신문이 스포츠지 '스포츠칸' 창간.
    • 한동안 스포츠칸이라는 제호를 유지했으나 경향의 브랜드 가치를 감안해 현재는 제호를 스포츠경향으로 변경.

    일간스포츠

    • 초봉 2800만원.
    • 1969년 창간된 가장 오래된 스포츠신문. 체육에 관심이 많았던 고 장기영 사주가 일본국의 닛칸스포츠를 본따 1969년 한국 최초의 스포츠 전문지로 창간.
    • 이후 승승장구했으나 언론통폐합 때 신군부가 한국일보미디어그룹(당시에는 이런 명칭은 아니었지만...)에 "일간스포츠는 미스유니버시아드 대회 때문에 폐간 못하니 한국일보(!)와 서울경제신문 중 하나를 폐간하라"고 윽박질러 전혀 의도치 않게 서울경제신문의 폐간에 기여함.
    •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에도 한동안 프로야구를 무시하다가 1985년 스포츠서울 출범과 함께 스포츠 복수지 시대가 열리면서 경쟁에서 밀려 버림. 연일 프로야구 소식을 지방별로 연고구단 뉴스를 1면에 때리는 스포츠서울의 전략에 압도당함.
    • 1992년 스포츠조선이 창간하면서 3대 스포츠지 시대가 열렸으나 최초의 스포츠신문답지 않게 점유율은 3위로 떨어지는 안습 상황... 이후 중앙일보가 스포츠자매지를 갖기로 결정하면서 매입 의사를 타진해 한국일보미디어그룹에서 중앙일보미디어그룹으로 매각됨.
    • 지금은 가장 어린(?) 스포츠신문. 종편 생기면서 중견 기자들이 대거 방송으로 이직했는데, 그들의 빈 자리를 신입으로 메꿨기 때문. 팀장들 나이도 30대 후반~40대 초반으로 젊은 편.

     스포츠투데이

    • 파이낸셜뉴스와 함께 국민일보 자매지로 시작했다. 구호는 '문화선교지' 그러나, 기독교계열임에도 스포츠지 포르노 경쟁에서 최고점을 찍었다. 가슴노출부터 그룹섹스 사진까지 실어 교인들까지 나서 항의한 역사가 있다.
    • 창간즈음 TV광고 카피 "전 날씬하고 가운데도 븥었어요"라고 야시시한 아라비안나이트 복장의 여모델이 말하던... 한고은 씨로 기억됨.
      • 당시 무려 모델이 최지우였다는... 최지우 씨는 계열사 국민일보 모델!
    • 사주가 조세포탈횡령으로 구속된 전력이 있다. 결국 2006년 폐간
    • 뉴시스에 사진부를 아웃소싱한 적이 있다.
    • 지금은 아시아경제가 인수한 것 같다.->인수한지 좀 됐는데, 인수할 당시에 이미 지면은 없고 홈페이지만 있는 상태였음. 주용도는 만화로 트래픽 끌어 들이는 용

     

     

     

                                                   

                                          인터넷신문·잡지
     
     
    연합뉴스 
    • 최근 조선 중앙 등 전재 중단이 이어지고 있어 내부적으로 비상. 내부적으로 전재가 끊기는 이유로 콘텐츠의 양과 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최근 강력히 기사 드라이브를 검. 하지만 전재 끊는 것은 언론사들의 경영상의 문제도 한 몫한다고.
    • 현재 파업 후유증 심각, 지난해 연합노조는 사실상 파업을 장장 3 개월에 걸쳐 진행하였음. 파업명분은 MBC 노조와 동일한 사장퇴진 및 정권방송거부 등이 이유였는데 결과는 너무나 가혹하여, MBC 와 달리 해고자는 없었지만 광고 이탈과 더불어 주요 언론사들이 연합에서 탈퇴하기 시작하면서 그 불똥이 고스란히 연합기자들에게 전가되기 시작함.
    • 중앙일보를 시작으로 조선과 동아 등이 연합전재로 지급 중단을 선언하고 있는 바, 이로 인해 적지 않은 금전적 손실을 보게 되어 연합구성원들로써는 직접적 피해를 입게 된 것임.
    • 연합으로써는 중대한 기로에 서게 된 것인데, 지난해 파업 틈을 이용하여 뉴스1, 뉴시스 등 민간 통신사들의 영역이 크게 넓어지는 전환점이 되기도 하였음. 노조의 오판이 나은 직접적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임.

    뉴시스

    • 국내 1위의 민영 뉴스 통신사. 매년 400억씩 정부 지원을 받는 연합뉴스와는 달리 자체적으로 수익을 내면서 회사를 운영 중이라 어려운 점은 있지만 지난해 연합이 파업을 하고 새로운 경영진과 데스크들이 오면서 회사가 성장하고 있음. 언론사들이 연합 파업 때 "연합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다"는 저력을 보여줌.
    • 특히 사진부문에 있어서는 연합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음. 초기에 연합과의 경쟁을 위해 사회부와 정치부에 주력해 이 부분에 강세를 보임. 친정부 성향의 연합과는 다른 시각으로 기사를 내보내 주목을 끔. 속보 경쟁에서도 뒤쳐지지 않음. 최근에는 경제지 출신 부장들이 오면서 경제, 산업도 강화하고 있음. 그러나 경제 산업을 강화하면서 나머지가 약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음.
    • 최초로 민영 통신사를 만들어 이끌어왔다는 자부심과 막강한 연합과의 경쟁을 통해 만들어진 전투력이 강점. 기자들 간의 끈끈함도 타사보다 높은 편. 지방 본부의 경우 연합과 인력 구성도 비슷하고 공격적으로 취재를 많이 해 특종도 많은 편. 대구 광주 지역에서는 연합보다 낫다는 평가.
    • 다만 종편 출범시 핵심 인재들이 보수 등의 이유로 타사로 많이 이직함. 기자 사관학교냐는 이야기 들음. 하지만 이종승 회장 부임 후 임금이 많이 오르면서 메이저급 정도는 아니지만 주요 언론사와 많이 비슷해짐.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편. 전통적으로 노조가 강하다는 평가.
    • 아직 뉴스1보다는 앞서있지만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연합과의 경쟁에서는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정면 대결하기엔 쉽지 않음. 인력은 부족하지만 연합과 경쟁을 하기 위해 기자들의 업무 강도가 높은 편. 머니투데이와의 재판, 경영진의 지분구조 불투명 등이 불안 요소.
    • 연합이 전재를 끊고 있어 기회 요인도 있지만 뉴시스까지 같이 끊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그닥 반갑지만은 않음.
    • 기자 한 명이 여러 곳에 등록돼 있음. 정치부 모 기자의 경우 서울시청과 법원에까지 등록돼있음. 통신이라 등록기자 수 늘려야되는 처지 때문인듯...

    뉴스1

    • 머니투데이그룹에서 만든 민영통신사임. 2011년 출범.
    • 지난해 연합파업, 뉴시스 네이버 뉴스캐스트 끊김으로 인해 생각보다 빨리 자리잡았다는 후문.
    • 정치, 사회에 주력 중.
    • 당초 뉴시스를 합병해 출범하려 했으나 뉴시스의 계약 파기로 실패. 주력하고 있는 정치 분야 등에선 뉴시스 넘어섰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어 내부에선 더이상 합병얘기 안나온다고.
      • 2013년 4월 현재 다시 뉴시스 합병 얘기가 나오고 있음
    • 종편 등의 영향으로 출입처 뚫는데 득을 좀 봤음.
      • 최근 중앙, 조선 등 연합 전재 끊으면서 뉴시스와 함께 사진 등 대안통신사로 성장할 수 있을까?
      • 결국 연합의 불행이 뉴스1의 행복이 되는...
    • 일선 기자들 사이에선 뉴시스보다 확실히 낫다는 평가를 받고있는듯. 출입처에 따라다르겠지만. 뉴시스가 내부 인력 유출등으로 대응 잘 못한 탓이 커보임
    • 현재 기자들 연봉이 업계 최하위 수준이라는 소문. 실제로 수당 자체가 거의 없는 상태라고 알려짐.
    • 기회만 되면 이직하고 싶다는 의견을 표출.
    • 현재 1~2년차 기자들의 불만이 높은 상황
    • 머투에서 뉴스1으로 파견 나온 부장이 최근 머투 수준의 업무 강도로 기자들을 압박하고 있음. 나름 파견 나와서 실적을 내려고 하는 듯 보임. 하지만 일선 기자들은 기자 대우는 업계 최하위면서 업무 강도는 머투 수준이니 당연히 불만이 터져나올 수 밖에 없다고 토로.

    뉴스토마토

    • 정치 기사가 [다음] 메인에 많이 걸린다.
    • 취재기자가 조그만 핸디캠을 들고 다닌다. 기사쓰랴 영상찍으랴 바빠 보인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무강도는 높지 않다는 듯. 주5일 보장된다고.
    • 통신사로 등록했으나 아무도 모름. 영상찍는김에 좀 팔아보려 한다는 얘기가...
      • 통신사라면서 사진 기자 없어 취재기자들이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함. 영상은 가정용 캠코더로 찍음.
    • 친 국민참여당계. 유시민관련 기사는 거의 다 씀.
      • 친 국참계가 아닌 친 민주당임. 유시민 기사 말고 민주당 입장 기사 많음
    • 증권방송을 하던 이토마토가 보도국을 만들어 운영하다 뉴스토마토를 별도 계열사로 분리
    • 이토마토를 필두로 뉴스토마토 및 스탁론 업체 등등 토마토란 이름이 들어간 다수의 계열사가 합정동 사옥에 모두 모여 있음
    • 중국에서 국수 공장도 운영중
    • 한겨례 출신들이 보도국 장악후 급 내림세.
    • 위성방송 차량 3대를 보유하고 있는것이 유일한 자랑거리인데 한대는 산것이고 두대는 자체 조립한것임.
    방송실도 모두 자체 조립. 야매 기술력으로 甲
     
     
    미디어오늘 
    • 전국언론노조가 만든 언론사다.
    • 15명 내외의 기자가 활동하고 있다.미디어문화부, 정치사회부, 경제IT부로 나뉘어 있다.
    • 엠바고를 하도 깨서 엠바고 파기 전문 매체라는 평가도 있다.
    • 스타기자로는 조현호 천안함 전문기자가 있다.
     
    오마이뉴스 
    • 오연호씨가 시민기자 저널리즘을 표방하며 시작한 첫 온라인 뉴스.
    • 그러나 점차 취재기자가 생겨나기 시작함. 시사저널-신동아-주간동아 출신 정치부 김당 기자 등 굵직한 필진들이 들어옴
    • 최근 트래픽을 위한 연예뉴스 오마이스타가 생김.
    • 매해 방학마다 인턴기자를 뽑는다. 2013년 2월 현재 17기 인턴들이 활동 중이다.

     
    뉴데일리 
    • 뉴데일리는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 인보길씨가 대표로 있는 매체다.
      • 인보길씨는 1940년 11월 18일생으로 1988년 조선일보에서 편집국장을 맡았다. 이후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조선일보 자회사인 디지틀조선일보의 대표이사 사장, 2003년에는 조선일보 이사 등을 거쳤다.
      • 인보길씨는 조선일보 퇴직 후 대한민국의 좌경화를 눈뜨고 볼 수 없다는 '사명감' 아래 'SAVE THE INTERNET'이라는 구호로 뉴데일리를 창간했는데...
    • 정치적 성향이 왼쪽인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매체, 우측인 사람들에겐 야 신난다!!
    • 조중동쪽에서 밀어주기를 한다는 말이 있었다.
      • 조갑제 전 월간조선(月刊朝鮮) 편집장 겸 대표이사, 현 조갑제닷컴 대표의 칼럼이 실린다.
        • 조갑제 대표는 조선일보 편집국장을 한 것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일 없다.
    • 어떻게 네이버 뉴스캐스트 제휴심사 평가에 통과되었는지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 소규모 보수언론이랑 제휴맺어서 기사량을 불리고 연예부로 PV 늘렸다고 함. 뉴스캐스트에 진보쪽 인터넷언론사(미디어오늘,프레시안,오마이)에 비해 보수쪽이 없다는 비판으로 인한 것도 있다고 함. (본인은 언론계랑 관련없음. 검색하다가 본 말들을 적어놓은 것임.)
    • 데일리안에서 뭐 안좋은 일로 빠져나온 일부 인물들이 만들었다고 들었음. 그래서 제호도 '뉴데일리'라는 소문.
      • 데일리안이 '친박'이라면, 뉴데일리는 '친이'로 방향을 잡아 그 영향으로 뉴스캐스트에 꽃힐 수 있었다는 소문도 들음.
      • 때문인지 더 극우논조 기사가 줄줄이.. 일부기사는 기사라기보다는 블로그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 '포스팅'도 있었다고
     
    데일리안 
    • 원래는 수꼴인터넷 언론계의 선두주자였으나 뉴데일리가 독립하고 나간뒤 2인자가 됐다. 대신 수꼴스러운 면모는 조금 줄었음
    • 최근 정치부에 연차 낮은 젊은기자들이 대거 투입됐다고 함. 연차 높은 기자들은 사회부, 경제부 등 다른 부서로 이동.

     

     

    민중의소리

    • 김인규 KBS 사장 낙하산 임명때문에 새노조에서 파업에 돌입하던 시절 기자회식때 높으신 그분께서 <우리도 정권 잡으면 우리꺼인데 낙하산이 뭐가 나쁘단거냐> 라고 발언한 적 있음
    • 가끔 높으신 분이 인턴기자 포함 전 기자를 집결시킨 뒤 공개적으로 <자아비판>이란 것을 시킨다.
      • 각 기자들에게도 상대비판을 시켜 다들 한마디씩 '선배 그러시면 안됩니다' 당사자는 '알겠습니다 그러지 않겠습니다' 한명씩 돌아가면서 함
    • 인턴기자 교통비 취재비 지원 없음
    • 편집장부터 1년차까지 동일한 급여를 받는다.
    •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이석기 씨가 이곳의 이사를 맡았다
    • 참여정부 시절 언론개혁의 일환으로 여러곳의 출입처를 운좋게 들어갔다. 경찰 기자단에 가입돼 있지만 제대로 활동하지 않고 있고 무리한 취재를 종종 해 눈치를 받고 있음. 분명 기자단에 끼어 있는데 출입처에서는 출입기자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르는 기이한 언론사.
    • 지난해 통합진보당 분란 과정에서 지나치게 구당권파(현 통진당) 편을 드는 기사만 써대는 등 그쪽 세계에선 '석기의소리'라는 평을 받고 있음. 당시 갑작스런 통진당 사태를 취재해야 했던 정치부 기자들 사이에선 민중의소리 기자를 취재하는 일도 벌어졌다고.
    • 대나무숲 고로케에서 가장 빈번한 글삭제가 이루어지는 언론사.
      • 위 내용을 모두 삭제한뒤 113.216.202.131 아이피로 아래와 같은 문구가 올라왔다
      통합진보당 사태로 가장 많은 피해와 오해를 받고 있다. 진보진영의 해묵은 NL, PD 논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여러 언론 중 현장 취재에 능하다.   벌써 인터넷 언론사로 자리매김 한지 10년이 넘었다.  미선이 효순이, 광우병 촛불 당시 기동성 있는 보도로 독자층을 늘려왔다.  정치부를 최근 강화하고 있다.
    • 연예부를 두고 연예기사도 생산하고 있는데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민중의소리 정치기사 PV를 올리기 위한 부수적인 사업이다.
    • 과거 급상승검색어에 따른 도배성 기사 폭탄투하로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 끊기기도 했다. 뭔가 제호랑 너무 안 어울려 내부에서 '민중의 연예'라는 자조성 비판도 있닸다고
     
     
    아이뉴스24 
    • IT와 연예뉴스를 전문으로하는 조이뉴스24같이 운영함
    • IT매체의 등용문 ( 왜냐면, 하도 여기 있다가 옮긴 사람들이 많아서 )
    • 거기 김실장이라는 사람 때문이라고 함

     

    지디넷코리아

    • IT전문 매체.
    - 방송 통신 모바일 컴퓨팅 가전 등 IT 콘텐츠를 커버 
    • 국내서 CBS 및 씨넷과 유일하게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음
    - ZDNet Korea 운영 - CNet Korea 올 상반기에 창간 예정 
    • 애플과 삼성전자 기사가 가장 많고 이밖에 외신 IT기사가 국내 매체 중 가장 많음.
    • 다른 경쟁 인터넷신문보다 기자들의 나이가 어리고, 경쟁 IT 미디어보다는 매출이 안정되어 있는 편
    - 수당이 센 편. 명절 인센티브 외 연말에 200~300% 씩 받는다고. - 초봉은 인터넷신문 중에선 중상에 속한다고 함. 연봉제라 딜만 잘하면 높게 뛴다고. 
    • 업무강도는 비교적 센 편임.
    - 국제부가 없어 따로없고 모든 외신기자로 해당 출입 분야 관련 외신기사를 매일 아침 출근해 한두꼭지씩 올려야 함. - 부서간 업무의 강도가 상이함. 
    • 삼성전자의 후원을 받고 있어 애플을 이기고 있다는 기사가 주를 이룸
    --> 삼성전자에서 특별히 지디넷코리아를 후원해 주는 것은 아님. 국내 최대 광고주로서 삼성전자가 특별히 지디넷의 눈치를 보는 일도 없고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됨 
    • 생각보다 마니아층이 많아보임. SNS나 댓글보면 꽤 반응이 많은 편인듯
     
    이데일리 
    • 초기 선비 스타일로 기사쓰고 회사 꾸려감.
    • 하지만 대주주가 KG케미칼로 바뀌면서 격변의 시기를 맞음. 2011년 이후부터 기자들이 줄사직하고 있음. 2012년에는 벤처, 금융, 증권, 정경부 부장이 사퇴.
    • 경제지 가운데 그나마 자본에 치우치지 않은매체라는 평이 많'았'다.
    • K사 인수 이후 분위기가 막 망가졌다. 최근에도 데스크 4명이 사표냈다고.
    • 대주주의 경영 스타일이 기존과 많이 다르고 종이 신문을 발간하면서 업무 강도도 무척 세진 게 줄사직의 이유.
    • 조선비즈 창간때 상대적으로 연봉이 낮은 이데일리 기자가 타겟. 몇몇 나갔고 회사서 깜놀해서 1000만원 가까이 연봉 인상. 그래도 연봉은 업계 중간정도다.
    • 경력 혹은 신입으로 기자 유출을 메우려고 하는데 경력직 이력이 화려. 조선일보, 한국경제 등 출신도 있음.
    • 2012년 10월부터 유료신문을 내고 있다.
    • 이데일리가 대나무숲위키에서 아직 '인터넷신문'카테고리에 있는 건 오류. 보통 비교되는 머니투데이나 아시아경제가 경제지쪽에 있는데 같은 범주에 넣는게 타당.
    • 현재 KG회장의 독선적 경영스타일과 편집권 침해때문에, 초창기 이데일리멤버는 거의 나간거나 마찬가지. 공채출신들도 중간 허리부분이 조선비즈 등 외부로 거의 유출됨. 따라서 외부에서 유입된 경력직이 오히려 초기창립멤버나 공채출신보다 많아지는 건 시간문제임. 이미 반 이상이 외부유입 경력직이라고 해도 무리없음.
    인력이 바뀌면서 회사분위기가 달라졌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편집국내 소통이나 경제지치곤 자본에 휘둘리지 않던 이데일리의 장점이 점차 희미해짐. 
    • KG회장은 사업능력은 있어보이나 언론사를 인수해, 자기 스타일대로 하려는 욕심이 지나친 인물. 언론사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이해못하고, 타이트하지 못한 직장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기자들도 그냥 자신에게 봉급받는 일꾼이라는 생각이 강함. 인수직후 취임식에서 목사를 불러 예배형식의 취임행사를 치러, 기자들이 깜놀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간 사람들 속출.
    • 2012년 노조가 결성됨. 그간에는 기협 지회만 있었고,
    릴케의 꼬릿말입니다
    do we get to win this time
    조선.동아.중앙.쿠키뉴스.뉴데일리.데일리안 수꼴 찌라시들 링크 걸지 말아주세요 돈 나가요

    일본의 사죄와 반성을 촉구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서명운동이 시작 됐습니다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general/general.nx?page_str_menu=030401
    여러군데 게시해도 반응이 없어 꺠알같은 홍보 해봅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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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3 18:10:54  39.114.***.42  일급살인  4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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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4/23 18:15:49  222.238.***.130  고양이네임  26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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