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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tion_18392
    작성자 : ascafwqr
    추천 : 3
    조회수 : 679
    IP : 116.126.***.5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2/10/28 11:05:10
    http://todayhumor.com/?animation_18392 모바일
    마지막 한 편을 남겨놓은 애니소개 제10탄!!!!
    <P>이전 편 보러가기</P> <P><A class=tx-link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animation&no=17910&page=1&keyfield=&keyword=&mn=221233&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774550&member_kind=total" target=_blank>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animation&no=17910&page=1&keyfield=&keyword=&mn=221233&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774550&member_kind=total</A></P> <P> </P> <P>허허허 아쉽게도 마지막 한편이 남은 애니메이션 소개 입니다 ㅡㅠ</P> <P>끝까지 이름은 못붙여 줬네요 ㅋㅋ;</P> <P>지금까지 기다려 주신 여러분, 그리고 새로 보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P> <P> </P> <P>그럼 시작할게요.</P> <P> </P> <P>'ㅍ'</P> <P> </P> <P>1.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2005년, 단편ova, 극장판)<BR>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중 가장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있는 7번째 시리즈 그 2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BR>작품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입니다.<BR> 그 치열했던 전투로부터 2년이 흐른 지금... <BR> 폐허가 되었던 도시 '미드가르'는 조금씩 사람들의 힘으로 재건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흔증후군'<BR>이라는 원인모를 병이 발병하며 다시금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데...<BR> 이 도시에서, 주인공 '클라우드'는 2년전의 전투에서 동료들을 잃어버린 기억에서 헤어나지 못하며<BR>고아원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에게 걸려온 한통의 전화....<BR>'카디쥬'라는 남자로 부터 경호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지만 망설이는 클라우드는 고아원의 아이들까지<BR>위협하는 '카디쥬'의 위협에 드디어 싸울 결심을 하는데...!!<BR> 05년도 작이지만 풀3D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그 퀄리티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하하. 미친듯한 생동감과<BR>실물이라 느껴질 정도의 CG를 보여주거던요. 같은 해에 나온 여타 애니메이션들을 보면 그 작붕이라는게 참...<BR> 09년도에 블루레이로 30분정도의 내용이 더 추가된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컴플리트'로<BR>한번 더 나왔으니 보실때는 이걸로 보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BR> 이 작품을 보신다면 아마 엄청나게 게임을 하고싶어 질 지도 모르겠네요 ㅎㅎ</P> <P> </P> <P>2. 판도라하츠 (2009년, 25화, XEBEC)<BR> 통수 맞을 각오하고 보시는게 좋을 작품 '판도라하츠' 입니다.<BR> 이 세계에서 정계를 꽉 쥐고 있는 4대 가문중 하나인 '베델리우스'가문의 장남 '오즈 베델리우스'는<BR>15세가 되어 성인식을 치루기 직전 자신도 모르는 죗값을 치루라며 지옥과 비슷한 어둠의 '어비스'로<BR>끌려갑니다. 그 곳에서 만난 '체인'인 피로 물든 토끼라 불리는 '앨리스'와의 계약으로 탈출에 성공<BR>하지만 원래대로 돌아온 세계는 이미 수 년이 지난후... 어리둥절하는 그에게 '어비스'의 마수가<BR>따라붙는데...?!<BR> 앞서 말씀드렸듯 통수맞을 각오를 하시고 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노무 반전 반전 반전;<BR> 조심하시고 보세요!</P> <P> </P> <P>3.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2010년, 13화, 가이낙스)<BR> 와우 와우 와우!! 이전에도, 이후에도 이런 것은 다시 없을 이 작품. 줄여서 '팬스가'입니다!<BR> 지구상 어딘가에 있는 '다텐시티'에는 어느 날 부터 '고스트'라 불리우는 악마들이 사람들의 욕망을<BR>이용해 악랄한 짓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곳의 신부인 '가터벨트'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인<BR>'팬티'와 '스타킹'자매를 불러내어 '고스트'를 퇴치하려 합니다만... 퇴치보다는 다른데에 더 관심을<BR>가지는 자매들인데...<BR> 평소엔 북미식인 작풍('파워퍼프걸'의 그림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당)인데, 자매들의 변신씬에는<BR>일본풍으로 변하는 것을 보며 흐, 흐헠허허핰헠ㅎ캏ㅋㅎ캏ㅋ 했었네요 ㅋㅋㅋ;;;;;; <BR> 이러한 큰 차이의 갭과 등장인물들의 막장스러운 성격과 생활이 이 작품의 인기요인이 아니었나 싶네요.<BR> 마지막에 2기가 나온다는 커다란 떡밥을 던져주고는 몇년째 무소식인데... 언젠간 나오길 빕니다!!</P> <P> </P> <P>4. 페르소나 4 the animation (2011년, 26화, AIC ASTA)<BR>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인 '페르소나' 시리즈의 그 4번째 시리즈가 애니메이션화 되었습니다!<BR> 고교 2학년생인 '나루카미 유우'는 부모님의 사정으로 어느 시골마을의 외삼촌 댁에 맡겨지게 됩니다.<BR> 그 마을의 고등학교에 편입한 '유우'는 비오는 날 밤 자정에 TV를 보면 누군가의 얼굴이 보인다는<BR>소문을 듣고는 새로 사귄 친구들과 그 소문의 진상을 확인 하려하다 그만 TV속으로 빨려들어 갑니다.<BR>이 것이 소문의 근원지라 생각한 '유우'일행은 TV속의 장소를 조사하다 '쉐도우'라는 괴물들에게<BR>습격을 당합니다. 이 위기에 순간 '유우'는 무엇인가를 깨닫고는 '페르소나'라는 능력을 깨우게 되는데...<BR> PSP로 페르소나3를 아주 재밌게 한 저로서는 상당히 기대를 하고 봤는데, 1화를 보고는 정말로 게임을<BR>플레이 하는 것 같다 라는 느낌을 받고 꽤나 만족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꼈다 하더군요.<BR> 학원물, 미스테리, 판타지, 추리, 코믹함 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 '페르소나 4' !!<BR> 이 작품 역시나 원작 게임을 하고 싶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P> <P> </P> <P>5.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2006년, 24화, 스튜디오 딘)<BR> 동인 게임 집단 'TYPE-MOON'의 대표작 중 하나 인 동명게임을 원작으로 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입니다.<BR> 그 어떠한 소원이든 단 한가지 만은 무조건 들어준다는 만능의 도구 '성배' 이것을 손에 넣기 위해<BR>수백년 전 부터 7명의 '마스터'와 7종의 '서번트가' 각기 계약을 맺어 싸우는 것을 '성배 전쟁'이라 부릅니다.<BR> 10년전의 대화재에서 양아버지이자 마술사인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구해져 그 아버지의 이상인 <BR>'정의의 영웅'이 되는 것이 꿈인 '에미야 시로'는 '키리츠구'가 죽은 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BR>아직도 그 꿈을 위하여 조금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술'에 대하여 거의 재능이 없다시피 한 '시로'<BR>이지만 그래도 양부로 부터 배운것을 조금씩이나마 깨우쳐 가던 어느 날 우연히 일곱'서번트'중 하나인 <BR>'세이버'를 소환해 계약을 맺고 피비린내 나는 '성배전쟁'에 참여하게 되는데...<BR> 이 작품을 보고 왜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하는지 알게됐네요.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이 있다고나 할까요?<BR> 2010년에 원작 게임에서 나온 또다른 스토리를 다루어 극장판으로도 나왔습니다. 극장판이라지만 작붕이 허허;<BR>타입문의 작품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그 입문작으로 이 작품을 추천 드립니다!</P> <P> </P> <P>6. 페이트 제로 분할2쿨 (11년 12년, 각 13화, ufortable)<BR> 위 작품의 시간대에서 약 10년전의 내용을 다룬 '페이트 제로' 입니다. '키리츠구'에 대한 이야기지요.<BR> '마술사'이지만 마술계에서는 이단아로 상대를 죽이기 위해서는 '마술사'로서의 긍지를 버린 총을 사용하는등의<BR>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술사 킬러'로 불리우는 남자 '에미야 키리츠구'는 '마술가문'의 한 축을<BR>담당하고 있는 '아인츠베른' 가문에 고용되서 성배전쟁에 참여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이상을 위해 전쟁에<BR>참여하였습니다. 그 이상을 위하여 전생에 기사였던 자신의 '서번트'를 그 윤리를 저버리는 명령을 하며<BR>대립하고 또 소중한 인연을 희생시키면서 까지 이상을 이루려는 그 이지만 그가 이루려는 이상은...<BR> 본편에서 단편적으로 밖에 다루지 않았던 내용을 시나리오작가인 '우로보치 켄'이 외전으로 쓴 소설이라 하네요.<BR> 본편(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보다 상당히 무게감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페이트 제로'가 <BR>훨씬 재밌었습니다. 본편은 약간 유치했다고나 할까 하하; <BR> 참고로 TV방영 이외에도 '니코니코 동화'에서 8개 국어 자막으로도 무료방영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어 포함으로요 ㅋ</P> <P> </P> <P>7. 풀 메탈 패닉 1기~3기 (각 02,03,05년, 각 2쿨,1쿨,1쿨, 1기:곤조, 2기:쿄애니, 3기:쿄애니)<BR> 마지막 시리즈 이후 7년이 지났지만 팬들은 아직도 제발 4기가 나오기만을 간절히 빌고 있는 작품입니다.<BR> 세상의 극소수만이 안다는 비밀군사조직 '미스릴'의 중사인 '사가라 소스케'는 어느 날 한 고등학교의<BR>여고생인 '치도리 카나메'의 호위임무를 받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카나메'가 '위스퍼드'라는 수수깨끼의<BR>존재이기 때문인데... 이차저차해서 호위를 하는 '소스케'이지만 평범한 일상이 그에게는 어울리지 않았지요.<BR> 그러나 이 계속 될 줄 알았던 일상이 '카나메'를 노리는 또 다른 비밀조직인 '아말감'에 의해 깨지게 되는데...<BR> 저도 4기를 기다리고 있단 말입니다. 원작자님 트위터에 뭔가 떡밥이 올라왔다 하는데... 이번엔 정말로<BR>나왔으면 합니다!!</P> <P> </P> <P>8. 프렉탈 (2011년, 11화, A-1 PICTURES)<BR> 이 작품의 감독이 은퇴선언을 하며 내놓은 오리지날 애니메이션 '프렉탈' 입니다.<BR> 배경은 지금으로부터 1100년쯤 흐른 세계, 세상은 천년전 '프렉탈 시스템'의 도입으로 엄청나게 편리한 <BR>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딱히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도플'이라는 자신의 분신을 이용해 모든 일을 <BR>처리 할수 있는 이 세상은 지금 개인주의 성향이 아주 짙어 졌는데...<BR> 그 세상의 어딘가. 요즘에는 드물게 '집'에서 살며 '도플'도 없이 생활하는 소년 '크레인'은 어느 날<BR>누군가에게 쫓기던 소녀 '프류네'를 구해줍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프류네'는 그녀가 차고 있던 팬던트만<BR>남겨놓고는 사라지는데요 그 팬던트에서 '넷사'라는 도플이 나타납니다. 금방 친해진 둘이었지만, 또다른<BR>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고는 그들의 리더는 세상의 부조리를 없애기 위한 레지스탕스이며 그 도플이 세상을 <BR>바꿀 열쇠라는 소리를 듣고는 함께 여행에 떠나게 되는데...<BR> 저는 애니를 볼때 새로 보는 것은 오프닝과 엔딩의 영상을 딱 한번씩만 보고는 다음부턴 안보는데요.<BR>이 작품은 엔딩의 영상과 음악이 상당히 여운을 남겨 쉽사리 넘기지 못하였습니다 허허; <BR> 치유계라고도 판타지라고도 할 수 없는 이 작품은 어딘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닮았다 생각이 듭니다.<BR>따뜻함이 가득하지만 그 따뜻함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할까요.<BR>"이 작품이 망하면 은퇴하겠다"라던 감독님은 아직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ㅎㅎ</P> <P> </P> <P>9. 프린세스 러버 (2009년, 12화, GoHands)<BR> ...사실은 19금의 OVA로 먼저 접하였던 작품 '프린세스 러버' 입니다.<BR> 소박하지만 행복했던 '텟페이'의 가정이었지만 어떠한 음모로 부모님을 잃은 고교생 '텟페이'는<BR>자신의 외조부이자 일본의 경제를 꽉 쥐고있는 '아리마 그룹'의 회장에게 후계자가 되어달라는 부탁을<BR>승락합니다. 소시민 이었던 그의 앞에 부유층들이 즐기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부모의 원수를 갚기위해<BR>동료를 모으러 전학을 간 학교에서 여러 여성을 만나게 되는데...<BR> 네. 설마 그 OVA가 TVA로 따로 있었다니요. 알고나서는 충동적으로 보게된 작품입니다. 설마 설마 하면서<BR>봤네요 하하하하;;; 뭐 그런건 없었지만요. 좀 아쉬... 아 아닙니다.<BR> 역시나 미연시다운 전개구나 하면서 봤지만 여성들이 매력적이었던게 참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네요 ㅎㅎ</P> <P> </P> <P>'ㅍ' 라인도 예상보다 많았군요;; 저도 참 많이 봤습니다 하하하<BR> 드디어 마지막 라인인 'ㅎ'라인이군요 으어어어 힘냅시다!</P> <P> </P> <P>'ㅎ'</P> <P> </P> <P>1. 하나마루 유치원 (2010년, 12화, 가이낙스)<BR> '에반게리온', '천원돌파 그렌라간'으로 유명한 '가이낙스'에서 이런작품이?? 하면서 봤던 '하나마루 유치원'입니다.<BR> 유치원 교사로 부임된 '츠치다'는 첫 날부터 지각을 하고는 유치원으로 가는 길에서 '안즈'라는 꼬마 여자애를<BR>만납니다. 이 활발한 성격의 조숙한 꼬마숙녀 '안즈'는 '츠치다'가 자신을 헌팅한다는 생각을 하며 말을 거는데,<BR>이를 부정하며 유치원으로 간 '츠치다'는 자신이 맡은 반의 아이들 중에 그 '안즈'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는<BR>패닉에 빠집니다. 선생님이 자신을 헌팅했다며 자랑하는 '안즈'를 보며 '츠치다'는 앞으로 이 생활을 잘 해낼 수<BR>있을지 고민인데요...<BR> 뭐 이런 내용입니다만 역시 애들은 애들이구나 하며 아빠미소로 봤던 작품이네요. 엔딩이 한편 한편 달랐던 <BR>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아이들의 귀여움을 여러분들도 한 껏 느껴보세요.</P> <P> </P> <P>2. 하느님의 메모장 (2011년, 12화, J.C Staff)<BR> 제목에서는 전혀 예상되지 않는 추리물을 다룬 작품 '하느님의 메모장' 입니다.<BR> 주인공인 고교생 '후지시마 나루미'는 복잡한 사정으로 잦은 전학을 하는 탓에 사람과 가까워지기를 꺼려하는<BR>성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도 여전히 조용히 지내던 '나루미'에게 적극적으로 '원예부'에<BR>가입하라며 달라 붙는 반 친구 '시노자키 아야카'. 그리하여 원예부에 가입한 '나루미'는 어느 날 '아야카'가<BR>아르바이트를 하는 라면가게에서 일을 도와주다 그 곳에서 '앨리스'라 불리는 작은 여자아이를 만납니다.<BR> 어두운 방 안에서 수많은 모니터로 세상의 정보를 수집하고 그것으로 추리하는, 자칭 '니트 탐정'이라는<BR>'앨리스'와 만나게 되며 '나루미'의 운명은 크게 바뀌게 되는데...<BR> 추리물 이라지만 '추리' 보다는 현실성을 강조한, 드라마틱한 전개에 중점을 둔 이 작품 '하느님의 메모장'<BR>잔잔한 드라마에 귀여운 여자아이까지 나오는 이 훈훈한 작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P> <P> </P> <P>3. 하늘 가는대로 (2009년, 12화, 스튜디오 코메트)<BR> 제게 하늘에 떠 있는 천체에 굉장한 흥미를 가져다 준 작품 '하늘 가는데로' 입니다.<BR> 조용한 삶을 살고싶은게 꿈인 소년 '오오야기 사쿠'는 고등학생이 되는 봄에 초등학교때 2년간 살았던<BR>동네로 전학을 옵니다. 그런데 이 동네에 살때에 한살위의 소녀 '아케노 미호시'에게 밤낮으로 끌려다니며<BR>살았던 안좋은 기억이 있는데...<BR> 그런 공포스러운 기억이 남아 있는 '사쿠'가 전학온 학교엔 '미호시'가 있었고, 별 좋아하던 성격은 아직도<BR>바뀌지 않았는지 '천문부'에 소속된 '미호시'는 역시나 '사쿠'를 이리저리 끌고다니게 되는데...<BR> 이 작품을 보고는 천체망원경까지 살까라고 진지하게 고민했었을 만큼 한때 천체에 뿍 빠졌었네요. 참...<BR>같이 본 친구놈이랑 밤에 하늘 보면서 이 별은 뭐고 저별은 뭐고 하면서 지냈던 추억도 만들어준 <BR>좋은 작품이었습니다. <BR> <BR> 4. 하늘의 소리 (2010년, 12화, A-1 Picture)<BR> 첫 발표당시 그림체가 '케이온'과 상당히 닮아 말이 많았던 작품 '하늘의 소리' 입니다.<BR> 배경은 아~주 아주 먼 미래, 지금 시대는 전설로만 남아있는 이 세상은 지형, 인종, 대륙의 이름 등 많은것이<BR>바뀌었지만 문화와 풍습많은 조금씩 이어지는 이 곳에서...<BR> 어릴 적에 어떤 폐허에서 우연히 만난 한 여성병사가 '트럼펫'을 부는 것을 듣고는 감동한 '소라미 카나타'는<BR>군에 입대하면 저 음악을 배울 수 있을거라 착각하여 군악대에 입대를 하고마는데...<BR> 이 작품은 2010년에 진행된 '아니메노 치카라 프로젝트'라고 하여 '하늘의 소리', '섬광의 나이트 레이드',<BR>'세기말 오컬트 학원'까지 총 3개의 작품중 하나 인데, 세 작품 모두 꽤나 훌륭한 작품이었으나, 그다지<BR>흥행하지 못해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었네요.  <BR> 여러분도 한번 이 '하늘의 소리'를 들어보시지 않으시겠어요?</P> <P> </P> <P>5. 하이스쿨 DxD (2012년, 13화, TNK) 19세.<BR> 불가사의한 인기로 2기 제작이 결정난 작품 '하이스쿨 DxD' 입니다. <BR> 주인공인 고교생 '효우도 잇세이'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변태입니다(...). 여자들과의 썸씽을 위해 작년까지<BR>여고였던 학교에 입학까지 했지만 그와 그의 친구들은 여학생들 에게는 경멸의 대상으로, 현실의 벽을 느낍니다.<BR>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아마노 유마'라는 소녀가 고백을 해 옵니다. 드디어 자신에게도 이런 날이 왔다고 <BR>좋아하는 '잇세이'지만 사실 '유마'는 어떠한 비밀이 있는 그를 죽이기 위하여 접근한 악마였고, '잇세이'는<BR>그녀에게 죽임을 당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학교의 아이돌 '리아스 그레모리'에 의해 되살아나게 되지요.<BR>'리아스'선배에게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듣고는 자신을 귀여워 해주는 그녀에게 '잇세이'는 충성을 맹세하고<BR>악마로서 살아가게 되는데...<BR> ...끝내주는 서비스씬들 덕에 꽤나 눈요기가 됐습니다; 이 작품을 봤던 사람들이 출판사에 극딜(?)을 하여<BR>전혀 계획에 없던 것이 정발본으로 발행이 되기도 한 걸 보면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ㅋㅋㅋㅋ;;<BR> 이 작품을 보실때는 왠만하면 주변에 사람이 없는 곳에서 혼자 보시길 바랍니다 하하</P> <P> </P> <P>6. 학생회 임원들 (2010년, 13화, GoHands), 19세.<BR> 약간 높은 수위의 성적인 농담 그러니까 섹드립으로 인해 19금 판정이 된 작품 '학생회의 임원들'입니다.<BR> 작년까지 여고였던 학교가 올해 남녀공학으로 바뀌면서, 주인공 '츠다 타카토시'는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BR>다닐수 있게 되어 좋아라 하며 지원해 합격하게 됩니다. 어딘가 성실한 면이 있는 '타카토시'는 학생회장인<BR>'아마쿠사 시노'에 눈에 들어 부회장으로 임명되어 학생회에 들어가게 됩니다. 허나 여성들로만 이뤄졌지만<BR>이상적으로 보이던 학생회의 멤버들은 하나같이 비상식적은 사고를 가지고 있었고... 온갖 섹드립이 난무하는<BR>그곳에서 과연'츠다 타카토시'는 잘 적응 해 나갈수 있을것인가?!<BR> '섹드립' 하나만으로 19금 판정을 받았어요. 믿겨지십니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ㅋㅋㅋㅋ<BR> 과연 여러분들은 이 강도높은 섹드립을 견딜수 있을련지요?!</P> <P> </P> <P>7. 학생회의 일존 (2009년, 12화, 스튜디오 딘)<BR> 위 작품과 제목도, 내용도 비슷하여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작품 '학생회의 일존' 입니다.<BR> 어느 시골의 한 학교에서는 학생회 임원을 '인기투표'만으로만 선출하여, 학생회 임원들은 모두 개성넘치는<BR>미소녀들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투표'만으로 뽑힌 사람들로는 임원일을 맡겨놓을 순 없었고<BR>그로 인해 '각 학년 수석들은 아무나 임원이 될 수 있다'라는 항목이 생겼습니다.<BR> 이 항목으로 주인공 '스기사키 켄'은 드디어 자신만의 하렘을 만들 수 있겠다며 수석을 차지하여 학생회<BR>임원이 되지만 아무래도 그 꿈은 이루기 힘든 것 같은데...<BR> 이번 분기에 2기도 나와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하하.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성우가 변경됐다는 점이네요 ㅠㅠ<BR>1기의 성우분들의 목소리가 좋았는데 말이지요...</P> <P> </P> <P>8.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 (2010년, 12화, 매드하우스) 19세<BR> 출렁거리는 가슴사이로 총알이 통과하는 연출(...)이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던 작품입니다. ㅋㅋㅋㅋㅋ<BR> 평화로운 어느 날의 오후, 후지미 고교에 이상한 남자가 찾아와 문을 두드립니다. 이를 제지하러 다가간<BR>체육선생은 그 남자에게 순식간에 팔을 물리는데, 그 남자의 정체는 정말로 '좀비'였고... 차례차례 <BR>당하는 학생들로 학교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게 됩니다.<BR> 이런 상황에서, 주인공인 '코무로 타카시'는 소꿉친구이자 짝사랑상대인 '미야모토 레이'를 데리고 <BR>탈출 하려 시도하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는데...!!<BR> 분위기가 무겁고 심각하지만 그러한 분위기를 에로틱함으로 반전시켜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입니다.<BR> 원작은 현재 연재중지가 된 상태인데 제발 작가님이 연재좀 해줬으면 합니다 ㅡㅜ</P> <P> </P> <P>9. 햣코(햑코) (2008년, 13화, 닛폰 애니메이션)<BR> 우리나라에도 있듯, 일본에도 '웹툰'이 있습니다. 그 '웹툰'중 하나가 애니메이션 화 되어 화제가 됐던<BR>작품 '햣코' 입니다. 제목은 아무렇게나 불러도 됩니다 ㅎㅎ<BR> 넓~은 부지를 자랑하는 '우에조노 학원'은 초,중,고교가 모두 모여있는 학교입니다.<BR>이 학원의 고등학교에 이번에 신입생으로 들어온 '카게야마 토라코'와 중학교 때 부터 친구가 된<BR>'사오토메 스즈메'는 입학식부터 지각을 하여 자신들의 반인 '1-6반'에서 초장부터 주목을 받게 되는데...<BR>그러나 이 '1-6'반에 모인 학생들은 모두 내로라하는 괴짜들만 모여 오늘도 떠들썩 합니다?!<BR> 13화라는 짧은 분량으로, 수많은 캐릭터들을 한명 씩 소개시켜주고 끝난 느낌이었습니다...<BR> 여고생들의 코믹한 일상을 담은 '햣코'!! 보는 동안 한화 한화가 넘어간다는게 무척이나 아쉬웠네요.</P> <P> </P> <P>10. 회장님은 메이드사마 (2010년, 26화, J.C Staff)<BR> 당연히 1쿨짜리 겠지~ 하면서 봤지만 2쿨씩이나 진행되어 놀랐던 작품 '회장님은 메이드사마'입니다.<BR> 이전에는 남고였지만 현재는 공학으로 바뀐 '세리카 고교'는 바뀐지 꽤 됐지만 아직도 남학생의 비율이<BR>상당히 높습니다. 무신경한 남자들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던 여자들이었지만 세이카 고 사상 처음으로<BR>나온 여자 학생회장인 '아유자와 미사카'덕분에 점점 마음 편히 생활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BR> 용모단정, 성적우수, 스포츠 만능인 그녀에게는 '메이드 까페'에서 일을 한다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을<BR>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격과는 맞지않지만 시급이 세다는 이유로 들키지 않도록 조심히 일을 하던 <BR>'아유자와 미사키'는 어느 날 학교의 인기남인 '우스이 타쿠미'에게 그만 들켜버리고 마는데...<BR> 순정만화 특유의 '오글오글함'이 터지고 넘쳐 흐릅니다. 개인적으론 '아마가미 ss'보다 더 오글오글<BR>했었네요. 보면서 손발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P> <P> </P> <P>11. 히어로맨 (2010년, 26화, 본즈)<BR> 미국 히어로작품 계의 거장이자 '마블 코믹스'의 명예회장인 '스탠 리'가 '본즈'와 합작하여 만든 작품<BR>'히어로 맨' 입니다. <BR> 미국 서해안 쪽의 한 마을 '센터 시티'에서,  주인공인 '죠이'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할머니와 함께 <BR>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히어로'에 대한 동경을 하고 있는 '죠이'는 어느 날 우연히 망가진 모형 로봇을<BR>줍고는 깨끗히 수리 해 주고 '히어로 맨'이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BR> 그날 밤, 갑작스럽게 내려친 천둥번개가 '히어로 맨'을 직격하고, 그와 동시에 '히어로맨'은 살아 움직이는<BR>커다란 로봇으로 변하게 됩니다. '히어로맨'의 탄생이죠.<BR> 한편, '스크랙'이라 불리는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려 내려오고, 그들과 조우한 '조이'와 '히어로맨'은<BR>맞서 싸울 결심을 하게 되는데!!!<BR> 처음 1화 볼 때는 이건 또 무슨 애들만화인가 ㅋㅋㅋ 하면서 봤는데 볼수록 점점 빠져드는 제 자신을<BR>주체 할수 없었습니다 ... 2기 떡밥을 던져주고 끝이 났는데 과연 2기가 나올지 의문이네요....</P> <P> </P> <P>이렇게... 마지막 라인인 'ㅎ' 라인 까지 끝났습니다....</P> <P>아 아직 마지막이라긴 이른가요? 숫자, 영어 제목과 빠진 작품들과 이번에 완결 난 작품들이 남았으니까요? ㅎㅎㅎ</P> <P>처음 쓸 땐 언제 다 쓰나~ 했는데 그래도 여기까지 왔네요! 자랑스럽다 오레!</P> <P> </P> <P>흐... 그럼 이만 저는 다음편에 후기와 함께 찾아 뵐게요. </P> <P>그럼 안녕히...</P>
    ascafwqr의 꼬릿말입니다
    거의 다 왔다 
    헤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10/28 14:30:04  133.51.***.49    
    [2] 2012/10/29 02:55:20  121.134.***.171  트랜스지방  167091
    [3] 2012/12/26 20:41:48  14.52.***.117  톳나물  8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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