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1탄 링크</p><p><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animation&no=13194&page=1&keyfield=&keyword=&mn=221233&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496459&member_kind=total" target="_blank" class="tx-link">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animation&no=13194&page=1&keyfield=&keyword=&mn=221233&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496459&member_kind=total</a> </p><p><br></p><p>2탄 링크</p><p><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animation&no=13205&page=1&keyfield=&keyword=&mn=221233&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498116&member_kind=total" target="_blank" class="tx-link">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animation&no=13205&page=1&keyfield=&keyword=&mn=221233&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498116&member_kind=total</a> </p><p><br></p><p>3탄 링크</p><p><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animation&no=13309&page=1&keyfield=&keyword=&mn=221233&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506320&member_kind=total" target="_blank" class="tx-link">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animation&no=13309&page=1&keyfield=&keyword=&mn=221233&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506320&member_kind=total</a> </p><p><br></p><p><br></p><p>오랜만입니다 여러분. 꾸준히 쓰겠다 했는데 너무 늦은거 같네요 </p><p><br></p><p>죄송합니다 어헝헝 ㅠㅠ</p><p><br></p><p>쓰다가 좀 지친감이 있어서 잠깐 쉬는 시간을 가졌네요...</p><p><br></p><p>그래 이게 다 귀차니즘 때문이지.</p><p><br></p><p> 돌을 던져 주세요. </p><p><br></p><p>자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p><p><br></p><p>'ㅂ'</p><p><br></p><p>1.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1기, 2기 (2010년, 2011년, 각 13화, 실버링크)</p><p> 흔해 빠진 '러브 코미디' 라는 장르에 '시험 소환 전쟁' 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있는</p><p>줄여서 '바시소' 라 불리는 작품입니다. 제목 그대로 바보 멍청이들이 벌이는 코믹한 내용을 담고있지요.</p><p> 성적으로 스테이터스가 결정되는 '소환수' 그 소환수로 반대항 배틀을 열어 학생들의 반을 나누는 </p><p>진학교 '후미즈키 학원' . 그 중에서 꼴찌들만을 모아둔 F반의, 멍청한 주인공 '요시이 아키히사' 와</p><p>친구들, 그리고 배정시험때 몸이 안좋아 F반에 들어오게된 수재이자 여주인공 '히메지 미즈키'</p><p> 독일에 살다왔기 때문에 글을 잘 못읽어 F반에 온 또다른 여주인공 '시마다 미나미' </p><p>이들이 벌이는 바보같은 일들이 펼쳐지는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입니다. </p><p> '히데요시' 라는 새로운 성별도 알수 있는 '바시소'. 아주 재미납니다 ㅋㅋ</p><p> 애니메이션의 연출이 샤프트의 연출과 비슷하여 착각할수있으니 주의.</p><p> </p><p>2. 바카노! (2007년, 16화, 브레인즈 베이스), 19세.</p><p> 바카노라 하여 일본어로 '바보의' 라는 뜻으로 착각할수 있는 '바카노!' 입니다. </p><p>바카노 (Baccano)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대소동' 이라는 뜻이지요.</p><p> 어떠한 사건에 휘말린 일면식 하나 없는 여러명의 등장인물들. 그 사건을 각 등장인물그룹</p><p>각각의 시선으로 경험한 내용을 보여주어, 애니 한편속에 한 사건속의 여러 이야기를</p><p>병렬식으로 진행해 나가기 때문에 이야기가 산만해 보일수도 있지만, 마지막 16화에 깔끔하게</p><p>마무리가 되면서 이야기가 정리가 됩니다. 저는 얼마 전에 이 작품을 다 보았는데요. </p><p>15화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돋는 경험을 했지요 허허. 어째서 이 작품을 지금까지</p><p>보지 않았나 하는 후회감과 지금이라도 봤으니 됐다 라는 안도감도 들었습니다.</p><p>왜 19세라 판정이 났냐면 워낙 잔인한 표현들이 많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p><p> 미스테리, 불노불사, 연금술, 악마, 느와르.... 네이버에 검색하면 '성인이 볼만한 애니메이션'</p><p>이라고 연관검색어가 뜨는 이 작품 '바카노!' 를 강력 추천합니다! </p><p><br></p><p>3. 바케모노가타리 (2009년, 15화, 샤프트)</p><p> 앞서 했던 망한 소개, '니세모노가타리'의 전작 '바케모노가타리' 입니다. 이 작품도 유명하죠?</p><p>봄방학과, 골든위크때 진귀한 경험을 하며 '괴이' 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평범한 고3 수험생</p><p>'아라라기 코요미'. 힘겹게 일상생활로 돌아왔으나 학교 옥상에서 떨어진 소녀 '센죠가하라 히타기'</p><p>를 받아내며, 그의 일상은 무너지게 됩니다. </p><p> '바케모노가타리'. 우리말로 하면 '괴물이야기' 가 되는데요. 주인공 '아라라기 코요미'가 겪는</p><p>'괴이' 와 관련된 불행한 이야기들... 이지만 적절하게 튀어나오는 센스있는 말장난 들이</p><p>작품의 분위기를 한껏 띄워줍니다. 이 '모노가타리'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시간상으로는 두번째인</p><p>'바케모노가타리'. 샤프트만의 특별한 연출력이 한껏 발휘된 이 작품이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p><p><br></p><p>4. 반딧불이의 숲으로 (2011년, 극장판, 브레인즈 베이스)</p><p> '나츠메 우인장' 작가의 단편만화 '반딧불이의 숲으로' 가 극장판으로 만들어 졌습니다!</p><p> 어릴적부터 여름방학마다 시골의 할아버지댁에 놀러가는 소녀 '타케카와 호타루' 는</p><p>호기심을 못이겨 요괴들이 나온다는 '산신님의 숲' 에 들어갔다가 길을 잃어버리지만,</p><p>'호타루' 앞에 여우가면을 쓴 소년 '긴' 이 나타나 '호타루' 를 숲에서 빠져나가게 도와준다.</p><p>그 후로 매년 여름방학마다 '긴' 을 만나러 가는 '호타루' 지만, '긴' 은 사람의 몸에 닿으면</p><p>사라져 버리는 특별한 존재... 고3이 된 '호타루' 는 달라지지않는 '긴' 의 모습을 보고 현실을</p><p>알게되고, '긴' 은 요괴들의 축제에 '호타루'를 초대합니다....</p><p> '나츠메 우인장' 과 비슷한 그림체, 비슷한 분위기. 고작 44분밖에 안되는 짧은 내용이지만</p><p>가슴 따뜻해지는 내용을 닮고 있습니다.</p><p><br></p><p>5.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2006년, 6화, 그룹 탁크)</p><p> 제목만으로는 어떤 작품인지 짐작가지않는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입니다.</p><p>어느날 갑자기 A형 간염에 걸려 입원하게된 고등학교 2학년 소년 '에자키 유이치'</p><p>병원의 지루함을 견디지못해 밤마다 빠져나가지만 항상 간호사인 '타니자키 아키코' 에게 </p><p>걸려 혼나는 그가 어떠한 소녀의 말상대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소녀의 병실로 향합니다.</p><p> 병실에 있던 소녀는 긴 검은 생머리의 '아키바 리카' 그녀는 어릴때부터 심장질환을 </p><p>앓고있어 항상 병원신세를 지고 있습니다...</p><p> 이 작품도 상당히 가슴 뭉클해지는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감성적인 당신에게 추천.</p><p><br></p><p>6. 백화요란 사무라이 걸즈 (2010년, 12화, 암스) </p><p> 저의 소개작품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나오는 '전국시대 무장들을 여체화' 한 작품이네요.</p><p>일본에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지 않고, 막부의 시대가 계속되고 있다는 설정의 21세기 초 일본</p><p>을 배경으로, 무가의 자제들이 교육받고 있는 기관 '부오우 학원' . 이 학원의 야규 도장의 </p><p>사범대리 '야규 무네아키라' 그의 앞에 어느날 갑자기 알몸으로 떨어진 소녀 '야규 쥬베이'</p><p> 이 소녀는 기억을 잃고 있지만 '무네아키라' 의 키스를 받으면 인격이 교체되며 엄청난 </p><p>검술 실력을 선보입니다. 이 둘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미소녀들의 액션 배틀물을 즐겨주세요 (?)</p><p> 참 할말이 없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남주의 키스를 받으면 여자들이 쎄져요. 거기다</p><p>쓸데 없는 서비스컷으로 19금으로 만들어놨으니... 하지만 이 작품만의 독특한 수묵화 풍의</p><p>텍스쳐 연출, 진한 외곽선으로 캐릭터를 강조하는 등의 연출덕에 보는이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p><p> 이 애니만이 갖고있는 액션 연출을 느껴보세요!</p><p><br></p><p>7.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2011년, 13화, 프로덕션 I.G)</p><p> 부르잖아욬ㅋㅋㅋㅋ 아자젤 앀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알고계시는 분들이라면 제목만 보고도 빵터지는 그 작품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 입니다 ㅋㅋ</p><p> 솜씨는 좋지만 인상은 더러운 탐정 '아쿠타베' 사실 그의 정체는 악마를 자유자재로 소환하여 </p><p>부려먹는 '악마 탐정' 이었다! 그러나 그가 불러내는 악마들은 멍청한 변태 '아자젤' 이나 </p><p> 응가나 좋아하는 '벨제부부' 같이 덜떨어진 악마들 뿐이었으니... 거기다 실수연발의 </p><p>알바생 '사쿠마 린코' 까지 더해진 이 폭소코미디를 보며 배꼽한번 빠져보실 분들은 안계신가요? </p><p>ㅋㅋㅋㅋ</p><p><br></p><p>8. 브레이브 10 (2012년, 12화, 스튜디오 사키마쿠라)</p><p>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전국시대 가공의 영웅들 '사나다 10용사' 들이 펼치는 액션을 담고 있습니다.</p><p>자신이 섬길 주인을 찾지못해 떠돌던 '키리가쿠레 사이조' 가 '이즈모' 라는 신사를 습격한 닌자들에게</p><p>좇겨 '사나다 유키무라' 에게 몸을 위탁하려 하는 무녀 '이사나미' 를 만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p><p> 난세를 끝내고 패권을 쥐기 위하여 '사나다 10용사' 를 모으고 있던 '사나다 유키무라' 는 '이사나미'</p><p>가 가진 '쿠시미타마' 의 힘을 보고는 그녀와 '사이조' 를 10용사로 받아들이게 되는 한편, 그 힘을</p><p>본 이들이 '쿠시미타마' 를 노리고 습격하게 되는데...</p><p> 액션물로 남성향의 작품같지만, 역하렘 설정을 담고있고, 또 등장인물들이 매우 매력있기에</p><p>여성형스러운 면도 가지고 있는 '브레이브 10' 지금 만나보세요.</p><p><br></p><p>9. 브레이크 블레이드 (2010년, 극장판 6편, XEBEC)</p><p> 극장판에서는 '브로큰 블레이드' 로 제목이 바뀐 '브레이크 블레이드' 입니다. </p><p>화석연료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 '크루존 대륙' 이 곳의 사람들은 '마력' 이라 불리는 힘으로</p><p>'석영' 이라는 물질을 움직여 동력원을 대신합니다. 하지만 주인공 '라이가트' 는 이 '마력' 을</p><p>갖지 못한채로 태어납니다. 이야기는, 시골에서 동생과 살던 '라이가트' 가 사관학교 학생시절의</p><p>친구인 '호즈르' 와 '시균' 의 급한 연락을 받습니다. 학생시절 '라이가트' 와 '호즈르' , '시균' , 그리고</p><p>'제스' , '호즈르' 는 왕국의 왕이 되었고 '시균'은 왕비가 되었구요. 연락의 내용은 이웃의 강대국 </p><p>'아테네스 연방' 이 왕국을 침공했고, 그 강대국의 전선지휘관이 '제스' 라는 것이었습니다.....</p><p> 이 작품은 '석영' 을 동력으로 움직이는 '골렘' 이라는 로봇으로 전쟁을 하는데요, 주인공인</p><p>'라이가트' 는 '마력'의 힘으로 움직이지 않는 고대의 골렘에 탑승하게 되고, 압도적인 힘을</p><p>자랑하는 이 골렘을 타고 전쟁에 뛰어들게 됩니다. </p><p> 원작의 내용이 충분히 전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극장판으로 만들게 되어 중간부터는 내용이</p><p>바뀌지만 그건 그거대로 좋더군요 하하. </p><p> 새로운 메카닉물을 느껴보실 분들에게 빠워 추천!</p><p><br></p><p>10. 붉은 돼지 (1992년, 극장판, 스튜디오 지브리)</p><p> 슬슬 스튜디오 지브리가 익숙해 지지않나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붉은 돼지' 입니다.</p><p>1차 세계대전 이후 퇴역한 '마르코 파고트' 는 스스로 겉모습을 돼지로 보이게 하는 마법을 걸고는</p><p>붉은 '사보이아 S-21'을 타고 공중 해적들을 소탕하고 다닙니다. 그의 공포스러운 모습에 해적들에게</p><p>'붉은 돼지' 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비행기의 수리를 위해 수리공을 찾아가지만, 그 수리공들의 치프가</p><p>어린 소녀인 '피오' 라는것을 알게되고 굉장히 못마땅해 하지만 그녀의 열정적인 모습에 한번 믿어보기로</p><p>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죽이려는 '도널드' 와 운명의 대결을 하려 다시 비행기를 타게되는데...</p><p> 붉은 석양을 보며 낭만에 젖어보실분들은 안계신가요?</p><p><br></p><p><p>11. 블랙 라군 (2006년, 24화, 매드하우스)</p><p> 건샷 액션이 멋드러지게 들어나는 액션 범죄물 '블랙 라군' 입니다.</p><p>유명기업의 엘리트 직원 '오카지마 로쿠로'. 회사의 기밀디스크를 들고 동남아시아로 출장을 가는도중</p><p>'라군 상회'에 붙잡히게 되고, 그것을 알게된 회사에서는 기밀 유지를 위해 '라군 상회' 와 '로쿠로'를</p><p>없애기 위하여 용병들을 고용하지만 그의 기지를 발휘해 멋지게 탈출한 '라군 상회'일행과 '로쿠로'</p><p>배신감을 느낀 그는 이름을 버리고 '로크' 라는 이름으로 '라군 상회'의 일원이 되며 이야기는 </p><p>시작됩니다. 참고로 '블랙 라군'이란 '라군 상회' 일행의 배의 이름이죠. 잠수함이었던가?;</p><p> 으아아아아 저는 왜이렇게 '여전사' 들이 좋을까요. 이 작품에 나오는 쌍권총의 건 맨 '레비'가</p><p>너무 좋네요 허허허 밀리터리를 좋아하신다면 추천!</p><p><br></p><p>12. 블랙 록 슈터 (2012년, 8화, Ordet)</p><p> 2010년 OVA가 나와 TVA화 될때까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그 작품 '블랙 록 슈터' 입니다.</p><p> 사실 이 작품은 아무런 설정도 없이 '한손에 큰 대포를 든 트윈테일의 15세 소녀' 일러스트가</p><p>'슈퍼셀' 의 'RYO'의 눈에 띄어, 그가 감명을 받아 작곡한 노래가 니코동에 공개되면서 큰 인기를</p><p>끌게 된 작품입니다. 노래가 꽤나 좋습니다. ㅋㅋ</p><p> 음 OVA에선 몰랐지만.... TVA화를 보면 급격히 멘붕이 되는 그런 작품입니다.</p><p> 멘붕하고싶다! 하는 분들께 추천</p><p><br></p><p>13. 블랙 블러드 브라더스 (2006년, 12화, 그룹 탘크)</p><p>으아아아아ㅏㅏㅏ 이 작품이 제가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의 책을 처음으로 구매하게 한 장본인이네요.</p><p>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그러나 이 세상의 뒷편을 확실히 주름잡고 있는 '블랙 블러드' 라고</p><p>불리우는 흡혈귀들. 그 존재들이 1997년에 '쿠롱 쇼크' 라는 대 재앙으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모습을</p><p>드러내고 맙니다. 본래 흡혈귀들은 자신의 피를 인간들에게 마시게 해야 동족으로 만들수 있지만,</p><p>'쿠롱 쇼크' 를 일으킨 장본인들 '쿠롱 차일드' 는 인간의 피를 빨기만 해도 동족으로 만들어버리는데...</p><p>'홍콩 성전' 이라 불리우는 이 전쟁에서 인간들 편에 서서 싸운 흡혈귀들, 그중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p><p>잃고도 '은도' 를 들고 엄청난 활약을 했던 성전의 영웅 '블랙블러드 모치즈키 지로'</p><p> 10년후 '블랙 블러드' 와 인간 '레드 블러드' 가 공존하는 일본의 '특구' 에 '모치즈키 형제' 가 </p><p>상륙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p><p> 흔하다면 흔한 소재인 흡혈귀지만 허를 찌르는 독특한 설정이 눈에띄는 작품입니다.</p><p> 흡혈귀가 좋다면 추천!</p><p><br></p><p>14. 블랙 캣 (2005년, 24화, 곤조)</p><p> '투러브 트러블'작가의 전작 블랙 캣 입니다. 그렇다고 흔한 뽕빨물이라 착각하시면 곤란합니다 하하</p><p> '트레인 하트네트' 는 몇년전 까지 '시간의 파수꾼' 이라는 조직의 일원이었으나 지금은 단순히</p><p>청소부 라는 직업으로 먹고 살아갑니다. '블랙 캣' 이란 그가 조직에 있을때 얻은 별명이지요.</p><p>여튼 그는 동료인 '스벤 볼피드' 와 청소부 생활을 하다 몸을 자유자재로 변형가능한 '이브' 라는</p><p>소녀를 동료로 들이게 되는데, 그런 그들앞에 '트레인'의 소중했던 사람인 '사야'를 죽인 장본인</p><p>'크리드 디스켄트' 라는 인물이 나타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p><p> 소개보고 놀라셨죠? 설마 이 작가가 이런 작품을 그렸었다니 ㅋㅋㅋ </p><p> '블랙 캣' 만의 매력에 빠져보세요!</p></p><p> </p><p><p>15. 블러드 C (2011년, 12화, 프로덕션 I.G) 19세.</p><p> 굉장히 고어틱하고 잔인함으로 유명한 블러드 C 입니다. 미성년자는 보지마세요</p><p> 한적한 시골마을의 고교 2학년생인 소녀 '키사라기 사야' 는 마음씨 곱고 순하지만,</p><p>일명 '도짓코' 인 그녀지만, '사야' 에겐 특별한 비밀이 있는데요, 비밀이란 바로</p><p>한밤중에 일본도를 들고 나가 일명 '옛 것' 이라 불리는 괴물들을 처치하고 다니는 것입니다...</p><p> 비밀이 너무 많아요. 1화부터 큰 떡밥을 뚝뚝 던져줍니다. 한화 한화 큰 떡밥을 던지지만</p><p>뒤에서 풀어지는 떡밥들이 본 사람들의 뒷통수를 확실하게 가격해 주지요. 아픔;;</p><p>'사야' 의 비밀을 알고싶으시다면 꼭 보세요!</p><p><br></p><p>16. 블레이드 (2011년, 12화, 매드하우스)</p><p> 매드하우스에서 마블코믹스를 애니메이션화 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던것은 아셨나요?</p><p>그 마블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인 블레이드입니다. 라고 하지만 저는 이것밖에 안봤네요 ㅎㅎ;</p><p> 흡혈귀과 인간사이의 혼혈로 태어난 뱀파이어 헌터 '블레이드'. 낮에도 걸어다닐수 있어 </p><p>'데이 워커' 라고 불리는 그 이지만 흡혈충동은 억제하기 힘들어 그를 괴롭히고 있지요.</p><p> 그러던 중에 임무로 일본에 온 그는 그의 어머니를 죽인 장본인 '디콘 프로스트' 와</p><p>조우하게 되고, 동료인 '마코토' 와 함께 '디콘 프로스트' 를 포함한 모든 흡혈귀들을 말살하기위해</p><p>여행을 떠납니다.....</p><p> 마블 코믹스라니만 일본풍으로 어레인지되서 이 '블레이드' 주인공이 흑형인 주제에 은 도장이 된</p><p>일본도로 흡혈귀 들을 썰어버려요. 무려 일본 검술까지 사용합니다 ㅎㅎ</p><p>과연 그는 어머니의 복수를 할수 있을까요? 결과는 여러분들이 보시면 알수있습니다!</p><p><br></p><p>17. 비탄의 아리아 (2011년, 13화 J.C Staff)</p><p> 괜찮은 소재와 설정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지만 칼로 총알을 썰어버리는 그 말도 안돼는 </p><p>움짤의 원작 '비탄의 아리아' 입니다. 만화니까 이해해 주세요!</p><p> 나날히 흉악한 범죄에 시달리던 일본은 그 문제를 무력으로 해결하는 탐정인 '무정' 이라는</p><p>탐정기관을 만들어낸다. 주인공인 '토오야마 킨지' 는 '무정' 양성기관인 '무정 고교' 에</p><p>다니지만, 평범하게 살고싶어 무정고를 그만두고 일반 고교로 전학 갈 생각이었습니다.</p><p> 그러던 어느날 아침 등굣길에 폭탄마에게 목숨을 노려지게된 '킨지' 는 하늘에서 내려온</p><p>미소녀 '칸자키 H 아리아' 에게 구해집니다. 허나 그것도 잠시, 둘은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p><p>그 위기를 모면하기 위하여 '킨지'는 자신의 '비밀' 을 사용하게 되는데...</p><p> 그 비밀이란 여자를 보고 흥분하면 전투능력의 상승과 함꼐 엄청나게 쿨해진다는 어처구니 없는 </p><p>능력이지요. 역시 어느 작품이나 이 '러브 코미디' 스러운 요소 들어가네요. 하하</p><p> '킨지' 의 쿨한 모습을 보고싶은 오유인은 안계신가요?</p><p><br></p><p>으아아아 쓰다가 실수로 뒤로가기를 눌러 내용의 반을 날려버렸습니다 ㅠㅠㅠ</p><p><br></p><p>멘탈 찢어질뻔 어헝헝;; </p><p><br></p><p>분량을 줄여보려 했지만 또다시 실패했듬....</p><p><br></p><p>제 한계는 여기까진가 보오</p><p><br></p><p>자 이로써 'ㅂ' 라인도 끝났네요. 평소보다 짧았지만 다음 라인의 압도적인 분량이</p><p>기다리고 있습니다. </p><p><br></p><p>'ㅅ' 라인부터 시작되는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p><p><br></p><p><br></p><p><br></p></p></p>
제 글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으헝헝헝헝 ㅠㅠㅠㅠㅠ
열심히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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