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style="font-family: 돋움; margin: 15px 0px 0px;"><tbody><tr><td class="fontSize13_blue" height="24"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3pt; color: rgb(0, 0, 128); font-weight: bold;">박근혜 대통령후보 지지선언한 다문화․이주민․혼혈인 단체 모임<br><font class="head_subtitle" style="color: rgb(0, 118, 163); font-size: 11pt; letter-spacing: 0pt;">여성의 마음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 기대</font></td></tr><tr><td height="30" align="right"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9pt;"><table><tbody><tr><td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9pt;"><b>기사입력</b></td><td class="fontSize09_gray"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9pt; color: rgb(181, 181, 181);">: 2012년11월24일 15시58분</td></tr></tbody></table></td></tr></tbody></table><table style="font-family: 돋움;"><tbody><tr><td valign="top"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9pt;"><div id="ct"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6;">(아시아뉴스통신=<a target="_blank" href="mailto:
[email protected]" style="color: rgb(51, 51, 51);"><b>장경욱</b></a> <font style="font-size: 8pt;">기자</font>)<p><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0" border="0"><tbody><tr><td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9pt;"><img alt="" src="http://www.anewsa.com/news_images/2012/11/24/mark/20121124155952.jpg" style="border: 0px;"></td></tr><tr><td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9pt; color: rgb(61, 86, 129);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5px;"> 이자스민 다문화본부장이 지지선언문을 전달받고 있다./(사진제공=의원실)</td></tr></tbody></table></p><p>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다문화․이주민․혼혈인 단체 모임은 2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4층 기자회견장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p><p> 이들 다문화·이주민·혼혈인 47개 단체모임은 지지선언문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만이 미래 다문화 사회를 준비하고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믿고 공개적으로 지지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p><p> 또 이들 단체모임은 “박근혜 후보가 다문화가정․이주민들이 대한민국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이룰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고 자녀세대의 성장지원과 이주민들의 자립역량강화에 힘써줄 것을 기대하면서 지지확산과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러냈다.</p><p> 이들의 마음을 담은 지지선언문을 전달받은 새누리당 선대위 직능총괄본부 이자스민 다문화본부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주민과 혼혈인들이 편견과 차별 없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사회, 서로가 존중하는 배려와 포용의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돕겠다”고 밝혔다.<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0" border="0"><tbody><tr><td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9pt;"><img alt="" src="http://www.anewsa.com/news_images/2012/11/24/mark/20121124160202.jpg" style="border: 0px;"></td></tr><tr><td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9pt; color: rgb(61, 86, 129);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5px;">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다문화.이주민.혼혈인 단체모임 47개 기자회견./(사진제공=의원실)</td></tr></tbody></table></p><p> 이번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다문화·이주민·혼혈인 단체모임”은 전국적으로 다문화·이주민·혼혈인 가정에 대한 권익신장과 인권보장, 다양한 정책제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 47개와 함께하고 있다.</p><p> 특히 이번 기자회견은 최초로 사회적 약자인 다문화·이주민·혼혈인들이 함께 뜻을 모아 정치적 의사를 밝힌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p></div></td></tr></tbody></tabl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