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흑인이 버스기사 폭행했다고 기사 떴을 때,
백인이면 '백인 기사 폭행'이라고 1면 기사 뜨고 반응이 이렇게 뜨거웠을까 생각하던 사람입니다.
사회적 편견, 인권 보호 물론 조심해야죠.
근데 지금 조선족의 강간 사건으로 인해 붉어지는 불법체류자, 다문화 정책의 문제같은게
저런 것과 동일 선상이라고 봅니까?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일부 국가(민족) 외국인 입국 심사 강화, 외국인 범죄자 처벌 강화
위와 같은 정책이 필요하다는거지
애먼 조선족들 잡아서 두들겨 패고 족치자는게 아니죠 지금.
뭣만 하면 나치즘에다 비교를 하는데, 공격적 대처와 방어적 대처를 어떻게 똑같이 생각합니까?
폭격당한 국가에서 방어체계 세우는게 나치즘입니까?
정말 단순한 생각으로
만인이 평등하고 같은 사람들이니까 다 같이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거, 착각입니다.
차별은 없애더라도 차이는 있는게 당연하고, 차이가 있기에 당연히 섞일 수 없는 문화도 있습니다.
그런 문화, 민족은 어느정도의 격리체계를 마련해야만 합니다. 쳐부시자는게 아니고요.
다문화 그 허울좋은 망상에 빠져 신나게 빨고들 계시죠.
이미 유럽 선진국들조차 포기한 다문화 정책을
단일민족 문화로 수천년 살아온 우리나라에서 추진하겠다?
꼭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만 아는 사람들이 가끔 있긴 하더군요.
캐머런 영국총리 “다문화주의 정책은 실패”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06/201102060023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2 독일총리 메르켈 "독일은 다문화사회 구축에 완전히 실패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017_0006424100&cID=10105&pID=10100 프랑스총리 사르코지도 다문화정책 실패 선언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10211153110424&p=munhwa 프랑스, 인권대국 옛말…다문화 화약고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view.html?cateid=1044&newsid=20101216114817380&p=nocut 정곡 찌른 고언인가 인종차별 망언 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08&aid=0000001031 실패한 다문화정책 프랑스, 무장투쟁 결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948042 독일총리 메르켈 "독일은 다문화사회 구축에 완전히 실패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017_0006424100&cID=10105&pID=10100 덴마크, 이주자 가급적 많이떠나라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1110100907828&p=yonhap 유럽 ‘이민자 마녀사냥’?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6&newsid=20101130140133905&p=munhwa [세계는 지금] 확대되는 반이민 정서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01114001889&subctg1=&subctg2
인도 - 인도는 인종계급이 있는 나라로 힌두교와 회교(이슬람)를 수용한 나라입니다. 
그 결과 인도에서 파키스탄이 이슬람으로 독립하였고, 파키스탄이 서 파키스탄,
동파키스탄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서파키스탄이 지금의 프파스탄, 동파키스탄이
지금의 방글라데시로 나누어 졌습니다.
태국 - 역시 무슬림과 불교와의 갈등으로 각종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고, 지금은 다문화
정책을 폐지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이탈리아 - 인건비가 싼 외국인노동자를 제한없이 받았다가 올해 5월달부터 불체자를
쓴 기업에게 벌금형이 아닌 징역형을 하기로 법률을 강화시켰습니다. 그리고 중국인
폭동이 있었던 나라이기도 합니다. 
덴마크 - 이민자들에게 정착금 10배를 늘려 주면서 다시 내보내는 정책 시행.
오스트리아 - 70% 이민자 반대 여론.
스위스 - 이민자들을 철저하게 관리, 차단하는 유럽의 모범국.
스웨덴 - 급격한 무슬림 이민자들의 증가로 인하여 사회문제 급증.
핀란드 - 반이슬람 정책을 주장하는 '진짜 핀란드인'당이 총선에서 약진하면서 이민정책의 보수화가 예상.
네덜란드 - 네덜란드 의회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3개월 이상 실직 상태가 되면
강제추방령을 내리는 법안을 상반기 중 상정할 예정.이 법안에는 이중국적 폐지, 
네덜란드어 시험 통과기준 강화 등도 포함.
벨기에 - 인구의 급격한 이슬람화와 사회문제를 우려, 프랑스와 함께 부르카 착용 금지법 제정.
스페인 - 2008년 금융위기 후 실업률이 20%대로 치솟은 스페인은 외국인 무직자에게 자진출국 유인제도를 추진중.
그리스 - 불법 이민자를 막기 위해 터키와 국경에 철책을 치기로 결정.
호주 - 다문화정책인 빅오스트레일리아 정책 폐기. 이슬람계 이민자들의 샤리아 법제정 요구를 정부가 거부.
캐나다 - 네셔널포스트지를 포함 언론과 시민들을 중심으로 다문화 정책의 부정적 평가를 내기 시작.
일본 - 80년대 서남아시아인들을 받아들였으나, 각종 사회문제의 증가로 90년대초 이를 폐기.
대만 - 불체자 신고 포상금제도와 임금 상한제를 시행. 현제 불체자 5천명 추정. 상당수가 줄어든 상황.
싱가포르 - 이민제한정책 시행해오고 있고, 대만과 비슷한 불체자 단속 시행
출처
http://blog.naver.com/ha1088?Redirect=Log&logNo=15013586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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