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정희에 덧씌우던 친노언론, 공지영 조국 진중권 유시민계 범죄에 왜 침묵하나" <br></p><p><br></p><p>4.11 총선 당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 논란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b>통합진보당의 선거부정</b>은 이정희, 이석기, 김재연 등의 당권파가 아닌 <b>유시민계와 진보신당 탈당파, 민노총계 고위 간부들이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b></p><p><br></p> <p>구당권파를 향해 선거부정의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며 진상조사까지 왜곡하며 목소리를 높였던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 조준호 전 공동대표 등은 탈당파는 할말이 없게됐다..</p><p><br></p> <p>당시 여론을 주도하며 신당권파의 당권 확보 시도를 혁신으로 포장하며 힘을 실어줬던 <b>오마이뉴스나 프레시안, 경향신문과 한겨레 둥 소위 <span style="color: rgb(255, 0, 0);">친노매체들은 유시민계의 참여계 범죄로 드러나자 일체 보도하지 않고 있다.</span></b> 당시 혁신비대위발 발언을 중계하듯 했던 것과 정반대다. <br></p><p><br></p><p>결과적으로 오보를 남발한 게 쑥쓰러워서든, 민노당계가 거북스러워든 간에 언론의 기본인 진실보도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p> <p>당시 구당권파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취했던 것이 상황이 뒤바뀌자 함구로 일관하는 모양새다. </p> <p><b>SNS여론을 조장했던 진중권 동양대 교수나 조국 서울대 교수, 소설가 공지영 씨 등도 당시 통합진보당 경선 논란을 시시각각 입장을 밝혔던 것과는 정반대다.</b></p><p><br></p><p>http://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22</p><p><br></p><p><br></p><p><br></p><p>검찰, 통합진보당 탈당파 정조준 유시민계 비례대표 후보 구속… 전방위 수사 압박</p><p><br></p><p>검찰이 국민참여당 출신의 비례대표 후보를 구속하는 등 <b>통합진보당 부정선거에 대한 검찰의 칼끝이 탈당파로 향하고 있다.</b></p> <p>제주지검은 4·11 총선을 앞두고 치러진 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서 중복·대리투표를 하거나 이를 지시한 혐의(업무방해)로 당시 비례대표 후보인 오옥만(50·여)씨를 지난 7일 구속했다. 검찰은 또 온라인 투표 당시 동일 인터넷 주소(IP)에서 중복·대리투표를 해 오씨에게 표를 몰아준 혐의로 당직자 고영삼(46)씨도 구속하고, 당직자 3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모두 국민참여당 출신으로 통합진보당 부정선거 사태 이후 탈당했다.</p> <p>이와 함께 울산지검은 대리투표를 한 혐의로 이경훈 전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과 비례대표 후보였던 이영희씨 등 6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p><p><br></p><p>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96</p><p><br></p><p><br></p><p><br></p><p>두개만 가져왔다.</p><p>까내릴려면 제대로 까내려야지, 반짝하니깐 죽겠지?</p><p>현 기득권(매국노)세력에 유일한 적수가 나타났으니 말이여 ㅎㅎㅎ<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