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copy4" align="justify"> <div id="copy4" align="justify"> <p><span style="font-size: 14pt;">입으론 상식과 정의! 안철수연구소 셩영은 편법과 반칙?</span><br><span style="font-size: 14pt;">MB정부의 애틋한 안철수사랑..특혜 의혹 봇물!</span><br><span style="font-size: 14pt;">편법 및 수의계약은 물론 수십억 연구 개발비까지 안철수연구소에 몰린 것으로 드러나</span><br>최종편집 2012.10.08 19:37:12 <br>오창균 기자</p> <p><span style="COLOR: #ef007c"><strong><span style="COLOR: #000000">안철수 대선후보가 이끌었던 안철수연구소(안랩·AhnLab)의 정부 지원 특혜 의혹이 국정감사</span><span style="COLOR: #000000">에서 </span><span style="COLOR: #000000">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 #ef007c"><span style="COLOR: #000000">안철수 후보는 <strong>MB 정부 하에서 </strong>대통령 직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미래기획위원회,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이 공동으로 만든 신성장동력 평가위원회, 지식경제R&D전략기획 투자협의회 등에 참여해 왔다.</span></span></p> <p><span style="COLOR: #000000">정치권 일각에서는 <strong>친이(친이명박)계 인사로 분류되는 </strong>안철수 후보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안랩이 각종 특혜를 받은 게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 </span></p> <div style="WIDTH: 576px" class="imgframe sm-image-c"><img style="WIDTH: 576px; HEIGHT: 379px" class="img" alt="" src="http://img.newdaily.co.kr/data/photos/20121041/art_1349691125.jpg" height="379" width="542"></div> <p> </p> <p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6px">#. LH, 안철수연구소 ‘수의계약’ 특혜 지원</span></strong></p> <p><span style="COLOR: #000000">먼저 </span><span style="COLOR: #000000">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안랩에 특혜를 제공</span><span style="COLOR: #000000">했다는 의혹이다</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p> <p>8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LH는 지난 2010년 10월 안랩의 백신프로그램 ‘V3 IS 8.0’을 8억1,235만원에 수의계약으로 구입했다. </p> <p><strong><span style="COLOR: #951015">LH는 평소 </span><span style="COLOR: #951015">경쟁 입찰을 통해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왔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951015"></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951015">하지만 최근 3년 동안 가장 큰 규모의 거래였던 안랩의 </span><span style="COLOR: #951015">‘V3 IS 8.0’ 구매에 대해선 경쟁이 아닌 수의계약을 택했다.</span></strong></p> <p>이노근 의원은 “조달청 구매시스템을 통해 공개입찰로 구입할 수 있었는데도 LH가 안철수연구소와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점에서 특혜 의혹이 생긴다”고 밝혔다. </p> <p>또 백신프로그램은 1년 단위로 구매하는 것이 통상적인데 5년 치를 한데 묶어 계약한 것도 특혜로 보인다는 게 이노근 의원의 지적이다.</p> <blockquote class="q1"> <p>“국토부 산하기관 대부분은 1년 단위로 경쟁 입찰을 통해 계약했고 서울시와 행복청의 동일한 구매 건도 수의계약이 아닌 경쟁 입찰이었다. 이번 특혜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p></blockquote> <p> </p> <p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6px">#. 지경부, 안철수연구소에 연구개발비 몰아주기 </span></strong></p> <p><span style="COLOR: #000000">같은 날, 지식경제부 국정감사에서는 </span><span style="COLOR: #000000">안랩의 정부 R&D 사업비 편법 수취 의혹</span><span style="COLOR: #000000">이 </span><span style="COLOR: #000000">제기됐다. </span></p> <p>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지식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안랩 지원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모바일 악성프로그램 탐지 및 방어 솔루션 개발을 위해 안랩에 총 37억6,9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출연했다. </p> <p>또한 안랩의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인 ‘V3’를 사용하고 있는 지식경제부 및 산하기관에선 V3 유지를 위해 연간 9억원(2011년 기준) 정도의 예산을 사용하고 있었다. </p> <p>지식경제부 및 산하기관에서 V3를 사용하고 있는 기관은 전체 53개 기관 중 38개로 71.7%를 차지했다. </p> <p>정우택 의원은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재된 지난 3년간 매출현황을 재분석해 보면 수출액은 평균 5.6%였던 반면 내수 매출액이 94.4%로, 정부를 포함한 국내 소비자들 덕분에 운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p> <p><strong><span style="COLOR: #951015">안랩의 ‘V3’ 성능이 다른 국내 백신프로그램에 비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지경부가 알 수 없는 이유로 V3를 고집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span></strong></p> <p>정우택 의원이 소개한 영국백신 프로그램 비교평가 업체인 ‘Virus Bulletin’에 따르면 V3는 지난 3년간 보안 프로그램 성능평가 정기 테스트에서 겨우 58%의 합격률을 보였다. </p> <p><strong><span style="COLOR: #3a32c3">안랩의 V3는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를 약 70% 후반대로 탐지했다. 알려진 바이러스에 대한 사후 탐지율 검사는 80% 초반대에 그쳤다. 세계 백신프로그램 비교평가에서 2군에 머물러 있는 것.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3a32c3">반면 다른 국내업체인 이스트소프트의 알약과 하우리의 바이로봇은 모두 80~90% 이상의 탐지율을 기록해 1군에 속했다. </span></strong></p> <p>이러한 비교분석 자료가 있었는데도 지난 4년간 해킹을 당한 지경부 산하기관 7곳 중 5개 기관은 V3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p> <p>정우택 의원은 “한국전력공사 같은 곳이 해킹으로 피해를 입는다면 전국적인 블랙아웃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보안이 취약한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p> <p> </p> <div style="WIDTH: 360px" class="imgframe sm-image-c"><img style="WIDTH: 360px; HEIGHT: 474px" class="img" alt="" src="http://img.newdaily.co.kr/data/photos/20120938/shp_13480631000.jpg"></div> <p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6px"></span></strong> </p> <p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6px">#. 안랩, 정부 R&D 지원 자회사 통해 편법으로 받아</span></strong></p> <p>안랩이 정부로부터 자회사의 R&D(연구·개발) 예산을 지원 받은 뒤, 해당 자회사를 폐업하는 방식으로 기술료를 납부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나왔다.</p> <p>이날 지식경제부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이 공개한 ‘정부 R&D 지원 과제 현황’에 따르면 안랩과 자회사 4개사는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단독 또는 공동으로 수행한 정부 발주 기술개발사업 16건(정부출연금 및 기금 721억719만원) 가운데 기술 개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 5건의 기술료를 자회사 폐업 방식으로 내지 않았다. </p> <p><strong><span style="COLOR: #951015">일반적으로 정부 지원을 통해 개발한 기술로 수익을 창출한 경우, 해당 업체는 정부에 기술료를 납부해야 한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951015">하지만 안랩 측은 모회사가 수주한 건에 대해서만 기술료를 내고 자회사가 수주한 기술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자회사를 폐업하는 방식으로 기술료를 납부하지 않았다고 홍일표 의원은 지적했다. </span></strong></p> <p>홍일표 의원은 또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지난 2002년 등기이사를 맡은 바 있는 ㈜ 핌스텍이 4억4,300만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았다가 사업 관리 부실로 정부에서 출연금 환수 결정을 내렸으나 회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p> <p><strong><span style="COLOR: #ff0000">안랩이 R&D 예산을 지원받는 과정과 관련해서도 또 다시 의혹이 제기됐다. </span></strong></p> <p>안랩은 현 정부에서 3건에 46억5천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았다. 당시 <strong><span style="COLOR: #3a32c3">안철수 후보는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 민간위원과 방송통신위원회 기술평가위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span></strong>정부 R&D 선정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3a32c3">현재 안랩이 단독으로 수행 중인 ‘모바일 악성 프로그램 탐지 및 방어 솔루션 개발’ 과제(연구비 65억2천만원)의 경우도 선정위원으로 안철수 후보가 대표이사를 지낸 ㈜안랩유비웨어 출신 직원과 안철수 후보의 사업파트너인 이너버스 대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span></strong></p> <p>홍일표 의원은 “막대한 정부 예산으로 진행되는 정부 R&D 사업이 각종 반칙과 편법으로 얼룩져 그 성과는 미흡하고 선정 평가 관리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큰 문제”라고 말했다.</p> <div> <div id="ndArtTail">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a target="_blank" href="mail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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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font></a></div></div> <p><a target="_blank" h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5396"><font color="#072b46">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5396</font></a></p><p><br></p><p><br></p><p><br></p><p>내가 뉴데일리는 싫어하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이 너무 우수워서 퍼왔음.</p><p>맹목적인 믿음은 기독교랑 다를게 없어. 검증 하자니깐~</p><p><br></p><p>(구)수구세력이 위협을 느끼나보다. (신)수구세력 끌어내릴라고 난리네~</p><p>아니면 안티마케팅인감?<br></p></div> </div><p><br></p><p>노동자 놈에 쉥키들은 니들이 직접 검증혀. 맹목적 묻지마 지지하지말고. 개독사이비랑 다른게 뭐여!<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