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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237471
    작성자 : 새누리매국노
    추천 : 5
    조회수 : 277
    IP : 121.169.***.9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2/12/05 13:35:49
    http://todayhumor.com/?humordata_1237471 모바일
    종북 프레임을 깨트리지 못하면, 세상을 바꿀 수 없다.
    <p>종북 프레임을 깨트리지 못하면 세상을 바꿀 수 없다.</p><p><br></p><p>종북이 뭘까?</p><p>어제 다까끼 마사오 발언으로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다.</p><p>그리고 어김없이 종북프레임 도배가 시작되고 있다. 지금까지도 말이다.</p><p><br></p><p>오늘은 여러분들이 종북프레임을 깨트리고 나오는 글을 좀 쓸것이다.</p><p>왜? 종북프레임이, 미군정과 일제 매국노들이 60여년간 장기 기득권세력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였기 때문이다.</p><p><br></p><p><br></p><p>종북프레임은 실상 김대중대통령때부터 깨트리기 시작하였다.</p><p>60년간 세뇌당한 사람들은 그저 종북 빨갱이 단어에 강한 혐오감을 내비출 뿐이였고..</p><p><br></p><p>골로간다라는 말이 있다.</p><p>너 빨갱이지? 골자기로 전부 끌고 와! <br></p><p>골자기에 무자비하게 밀어넣고 집단 학살 시키던게 바로 60년전이다. <br></p><p>여기서부터 빨갱이 = 골로가는거 = 골로가면 사망 = 고로 빨갱이 가까이 하면 안되는거, 절대 부정해야 목숨을 유지시킬수 있는 하는 단어.</p><p><br></p><p>60년전부터 일어난 저 빨갱이 학살사건.</p><p><br></p><p><br></p><p>빨갱이란 무엇일까? 빨갱이 = 공산주의자(지금은 넓은 의미로 사회주의자)를 비하하는 단어로서 매국노들이 사용하던 표현이다.</p><p>사회주의자란 무엇인가? 복지를 얘기하면 빨갱이 취급한다. 노동권 얘기하면 빨갱이 취급한다. <br></p><p>분배를 얘기 하기 때문에 빨갱이 취급당하는 것이다. 빨갱이 = 사회주의자(공산주의자) 복지와 분배에 대해 얘기 하는 자들.</p><p><br></p><p>복지와 분배 노동자에게 필수적인 것들이다. 이런 것을 얘기하면 빨갱이가 된다. <br></p><p>빨갱이는 골로간다. 죽는다. 가까이 하면 나도 빨갱이가 된다. 고로 죽는다. 60년전 프레임이 아직도 튼튼하게 가동되고 있다는 소리다.</p><p>기가 막히지 않는가?</p><p><br></p><p>사람들 사상이 60년 전부터, 주입식교육과 세뇌교육 덕분에, 단 하나도 발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p><p>자유민주주의? 그냥 돈에 노예처럼 일하는 노예들만 있을 뿐이다. 생존을 위한 빨갱이 기피현상과 더불어..</p><p><br></p><p>위에는 머릿말? 혹은 글을 읽기전에 간략하게 의도를 소개하며 이해를 돕고자 하여 작성한 글이다.</p><p>본문은 여기부터 시작된다.<br></p><p><br></p><p><br></p><p><br></p><p><br></p><p>김대중 대통령의 6.15 공동선언.<br></p><p><br></p><div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span dir="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203417544DF702820F2C44" rel="lightbox" target="_blank"><img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203417544DF702820F2C44" alt="" height="371" width="600"></span></div><br>(사진출처:뉴스이미지뱅크.)<p>사진 출처: http://mbout-os21cccc.tistory.com/477</p><p><br></p><p align="center"><strong><br></strong></p><p align="center"><strong><br></strong></p><p align="center"><strong>◆ 6.15 남북 공동선언문 ◆</strong></p><p align="left"><br><br><strong><font size="2">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숭고한 뜻에 따라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평양에서 역사적인 상봉을 하였으며 정상회담을 가졌다. <br></font><br><font size="2">남북 정상들은 분단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상봉과 회담이 서로 이해를 증진시키고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며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font></strong></p><p><br></p><p><font size="2"><br></font></p><p><font size="2">1. 남과 북은 나라의 <strong>통일문제</strong>를 그 주인인 우리 <strong>민족끼리 서로</strong> 힘을 합쳐 <strong>자주적</strong>으로 <strong>해결해<font size="2"> </font>나가기로</strong> 하였다. <br></font><br><font size="2">2.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strong>남측의 연합</strong> <strong>제안</strong>과 <strong>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strong>이 서로 <strong>공통성</strong>이 <strong>있다고</strong> <strong>인정</strong>하고 앞으로 <strong>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strong> 하였다. </font></p><p><font size="2"><br>3. 남과 북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strong>가족, 친척 방문단을</strong> <strong>교환</strong>하며 <strong>비전향 장기수 문제</strong>를<font size="2"> </font><strong>해결</strong>하는 <strong>등</strong> <strong>인도적 문제</strong>를 <strong>조속히 풀어 나가기로</strong> 하였다. </font></p><p><br><font size="2">4. 남과 북은 <strong>경제협력</strong>을 통하여 <strong>민족경제</strong>를<strong> 균형적으로</strong> <strong>발전</strong>시키고 사회, 문화, 체육, 보건, 환경 등 <strong>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strong> <strong>활성화</strong>하여 서로의 <strong>신뢰</strong>를 <strong>다져 나가기로</strong> 하였다. </font></p><p><br><font size="2">5. 남과 북은 이상과 같은 <strong>합의사항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strong> <strong>위하여</strong> 빠른 시일 안에 <strong>당국 사이의 대화를 개최하기로</strong> 하였다. </font></p><p><br><font size="2"><strong>김대중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정중히 초청하였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strong></font></p><p align="center"><br><font size="2"><strong>2000년 6월 15일 </strong></font></p><p align="justify"><br><font size="2"><strong>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br>                                       대통령   김대중                    국방위원장 김정일 <br></strong></font></p><p align="justify"><br><font size="2"><strong></strong></font></p><p align="justify"><br><font size="2"><strong></strong></font></p><p align="justify"><br><font size="2"><strong></strong></font></p><p align="justify"><font size="2">김대중 대통령<font size="2">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공동서명하고, 공동선언한 6.15<font size="2"> </font>공동선언이다.</font></font></p><p align="justify"><font size="2">낮은단계의 연방제 통일방안이 포함되어 있다.</font></p><p align="justify">김대중 대통령이 빨갱이 였나? 아니다. 10.4 선언 이후에 그들의 프레임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겠다.</p><p align="justify"><br></p><p align="justify"><br></p><p align="justify"><br></p><p align="justify"><b>10.4 공동선언</b><br></p><p align="justify"><img src="http://archivenew.vop.co.kr/images/41a5e96c68980bb86aeed460d3174ace/2009-02/03093448_1.jpg" alt="10.4 공동선언" longdesc="남북 양 정상이 지난 2007년 10월 4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북공동합의문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height="385" width="580"> </p><p class="photo_copyright">ⓒ민중의소리 자료사진</p> <p class="desc">남북 양 정상이 지난 2007년 10월 4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북공동합의문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p><p class="desc"><br></p><p class="desc"><br></p><p class="desc"> <strong><font size="3">◆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10.4 남북 공동선언문) ◆</font></strong></p><p><br><font size="2"><strong>대한민국 노무현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이의 합의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이 2007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평양을 방문했다.</strong></font></p><p><font size="2"><strong>방문기간중 역사적인 상봉과 회담들이 있었다. </strong></font></p><p><font size="2"><strong>상봉과 회담에서는 6.15 공동선언의 정신을 재확인하고 남북관계발전과 한반도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통일을 실현하는데 따른 제반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협의했다. 쌍방은 우리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민족번영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 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6.15 공동선언에 기초하여 남북관계를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strong></font></p><p><br><font size="2"><strong>1</strong>. 남과 북은 <strong>6.15 공동선언</strong>을 <strong>고수</strong>하고 <strong>적극 구현</strong>해 나간다. <br></font><font size="2">남과 북은 우리민족끼리 정신에 따라 <strong>통일문제</strong>를 <strong>자주적</strong>으로 <strong>해결</strong>해 나가며 <strong>민족</strong>의<strong> 존엄과 이익</strong>을 <strong>중시</strong>하고 <strong>모든 것을 이에 지향시켜</strong> <strong>나가기로</strong> 했다.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변함 없이 이행해 나가려는 의지를 반영하여 <strong>6월 15일을 기념하는 방안을 강구</strong>하기로 했다. </font></p><p><br><font size="2">2. 남과 북은 <strong>사상과 제도</strong>의 <strong>차이</strong>를 <strong>초월</strong>하여 <strong>남북관계를 상호존중과 신뢰 관계로 확고히</strong> <strong>전환시켜 나가기로</strong> 했다. <br></font><font size="2">남과 북은 <strong>내부문제</strong>에 <strong>간섭하지 않으며</strong> <strong>남북관계 문제들을</strong> <strong>화해와 협력, 통일에 부합되게 해결해 나가기로 </strong>했다. <br></font><font size="2">남과 북은 남북관계를 통일 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strong>각기 법률적·제도적 장치들을 정비해 나가기로</strong> 했다. <br></font><font size="2">남과 북은 남북관계 확대와 발전을 위한 문제들을 <strong>민족의 염원에 맞게 해결하기 위해 양측<font size="2"> </font>의회 등 각 분야의 대화와 접촉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strong> 했다. </font></p><p><br><font size="2">3. 남과 북은 <strong>군사적 적대관계</strong>를 <strong>종식</strong>시키고 한반도에서 <strong>긴장완화와 평화</strong>를 <strong>보장</strong>하기<strong> 위해</strong> <strong>긴밀히 협력하기로</strong> 했다. <br></font><font size="2">남과 북은 <strong>서로 적대시하지 않고</strong> <strong>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며</strong> <strong>분쟁문제들을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해결하기로</strong> 했다. <br></font><font size="2">남과 북은 <strong>한반도에서 어떤 전쟁도 반대하며 불가침의무를 확고히 준수하기로</strong> 했다. </font></p><p><font size="2">남과 북은 <strong>서해</strong>에서의 <strong>우발적 충돌방지</strong>를 <strong>위해</strong> <strong>공동어로수역을 지정</strong>하고<strong> </strong>이 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들기 위한 <strong>방안과 각종 협력사업에 대한 군사적 보장조치 문제 등</strong> <strong>군사적 신뢰구축조치를 협의</strong>하기 위하여 남측 국방부 장관과 북측 인민무력부 부장간 회담을 금년 11월중에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font></p><p><br><font size="2">4. 남과 북은 <strong>현 정전체제를 종식</strong>시키고 <strong>항구적인 평화체제</strong>를 <strong>구축</strong>해 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font size="2"> </font>같이하고 <strong>직접 관련된 3자 또는 4자 정상들이 한반도지역에서 만나 종전을 선언하는 문제를<font size="2"> </font>추진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strong>했다. <br></font><font size="2">남과 북은 한반도 <strong>핵문제 해결을 위해 6자회담 '9.19 공동성명'과 '2.13 합의'가 순조롭게<font size="2"> </font>이행되도록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strong>했다. </font></p><p><br><font size="2">5. 남과 북은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위해 <strong>경제협력사업을 공리공영과</strong> <strong>유무상통의 원칙에서 적극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로</strong> 했다.</font></p>남과 북은 <strong>경제협력</strong>을 위한 <strong>투자</strong>를<strong> 장려</strong>하고 <strong>기반시설 확충과 자원개발</strong>을 <strong>적극 추진</strong>하며 <font size="2">민족내부협력사업의 특수성에 맞게 <strong>각종 우대조건과 특혜를 우선적으로 부여하기로</strong> 했다. </font>남과 북은 <strong>해주지역과 주변해역</strong>을 <strong>포괄</strong>하는 <strong>'서해평화협력 특별지대'를</strong> <strong>설치</strong>하고 공동어로<strong><font size="2"> </font>구역과 평화수역 설정</strong>, <strong>경제특구건설과 해주항 활용</strong>, 민간선박의 해주직항로 통과, 한강하구 <font size="2"><strong>공동이용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strong> 했다. </font><p><font size="2">남과 북은 <strong>개성공업지구</strong> <strong>1단계</strong> 건설을 <strong>빠른 시일 안에 완공</strong>하고 <strong>2단계</strong> 개발에 <strong>착수</strong>하며 <strong>문산-봉동간 철도화물수송을</strong> <strong>시작</strong>하고, 통행·통신·통관 문제를 비롯한 <strong>제반 제도적 보장조치들을 조속히 완비해 나가기로</strong> 했다. </font></p><p><font size="2">남과 북은 <strong>개성-신의주 철도와 개성-평양 고속도로</strong>를<strong> 공동</strong>으로<strong> 이용</strong>하기 위해 <strong>개보수</strong> 문제를<strong><font size="2"> </font>협의·추진해 가기로</strong> 했다. </font></p><p><font size="2">남과 북은 <strong>안변과 남포에 조선협력단지를</strong> <strong>건설</strong>하며 농업, 보건의료, 환경보호 등 <strong>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사업을 진행해 나가기로</strong> 했다. </font></p><p>남과 북은 <b>남북 경제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b> 현재의<b>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b>를 <font size="2"><strong>부총리급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로 격상하기로</strong> 했다. </font></p><p><br><font size="2">6. 남과 북은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우수한 문화를 빛내기 위해 역사, 언어, 교육, 과학기술, 문화예술, 체육 등 <strong>사회문화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로</strong> 했다. </font></p><p><font size="2">남과 북은 <strong>백두산관광을 실시</strong>하며 이를 위해<strong> 백두산-서울 직항로를 개설하기로</strong> 했다. </font></p>남과 북은 <strong>2008년 북경 올림픽경기대회에</strong> 남북응원단이 경의선 열차를 처음으로 이용하여<font size="2"><strong><font size="2"> </font>참가하기로 </strong>했다. </font><p><br><font size="2">7. 남과 북은<strong> 인도주의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strong> 했다. <br></font><font size="2">남과 북은 <strong>흩어진 가족과 친척들의 상봉을 확대</strong>하며 <strong>영상 편지 교환사업</strong>을 <strong>추진하기로</strong> 했다. </font></p><p><font size="2">이를 위해 <strong>금강산면회소</strong>가 완공되는데 따라 <strong>쌍방 대표를 상주</strong>시키고 <strong>흩어진 가족과 친척의<font size="2"> </font>상봉을 상시적으로 진행하기로</strong> 했다. </font></p><p><font size="2">남과 북은 <strong>자연재해를 비롯하여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동포애와 인도주의, 상부상조의 원칙에 따라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strong> 했다. </font></p><p><br><font size="2">8. 남과 북은 <strong>국제무대에서 민족의 이익과 해외 동포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strong> 했다. </font></p><p><br><font size="2"><strong>※ 남과 북은 이 선언의 이행을 위하여 남북총리회담을 개최하기로 하고, 제 1차회의를 금년 11월중 서울에서 갖기로 했다. </strong></font></p><p><br><font size="2"><strong>※ 남과 북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정상들이 수시로 만나 현안 문제들을 협의하기로 했다. </strong></font></p><p align="center"><br><font size="2"><strong>2007년 10월 4일 평 양 </strong></font></p><p><br><font size="2"><strong>                                      대 한 민 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br>                                       대 통 령                                        국 방 위 원 장<br>                                       노 무 현                                             김 정 일 </strong></font></p><p><font size="2"><br></font></p><p align="justify"><br><font size="2"><strong></strong></font></p><p align="justify"><br><font size="2"><strong></strong></font></p><p align="justify"><br><font size="2"><strong></strong></font></p><p align="justify"><br><font size="2"><strong></strong></font></p><p align="justify"><font size="2"><font size="2">내용을 보면 무엇이 느껴지는가?</font></font></p><p align="justify"><font size="2"><font size="2"><font size="2">말 그대로 통일 선언이다. 총칼로 하는 통일이 아니라, <font size="2">체제에 대해<font size="2">서 2체제 그대로 유지하되, 점차적 교류를 이루는 그런 방안이다.</font></font></font></font></font></p><p align="justify"><font size="2">자 이대로 되면 누가 손해를 보게 될까?</font></p><p align="justify"><br></p><p align="justify">위 글에 언급되어 있듯이 우리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한다. 라는 말이 있다.</p><p align="justify"><b>미군정이 끼어들곳이 없다는 소리다. 미국의 아시아정책이 송투리채 뽑히는 말이다.</b></p><p align="justify">게다가 1민족 1국가 2체제 연방제 통일이 되면,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가 공존하게 된다.</p><p align="justify"><b>그러면 매국노들도 명분이 사라진다. 반공산주의 빨갱이짓으로 기득권을 유지했는데, 그 명분이 사라지게 된다면?</b></p><p align="justify"><br></p><p align="justify">그래서 한나라당이 다시 집권하여, 교류를 틀어 막았다. <br></p><p align="justify">(bbk치킨 이건 머건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고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집권하였다.)<br></p><p align="justify">물꼬를 틀고, 점점 교류의 틀이 확대되고 도로가 넓어지려는 바로 그 시점에, <br></p><p align="justify"><b>미국과 매국노들의 명분이 사라져 버리면...그들은 더이상 한반도에 남아있을 존재 가치가 없는 것이다.<br></b></p><p align="justify"><br></p><p align="justify">그래서 모든것을 깽판 내놓고, 국가보안법으로 다시 틀어 막았다.</p><p align="justify">그리고 악랄하게 종북프레임으로 옳아메는 것이다.</p><p align="justify"><b>(이것을 잃어버린 십년이라고 한다. 미국과 매국노가 송두리째 뽑혀버릴 뻔한 10년.)</b><br></p><p align="justify"><br></p><p align="justify">60년간 미국과 매국노들에게 기득권을 가질 수 있는 명분을 주었던 <b>'종북 프레임'</b></p><p align="justify"><b>'종북 프레임'</b>을 깨트리지 못하면, 이 사회는 바뀔 수가 없다. <br></p><p align="justify">미국과 매국노들이 명분을 쥐고 있던 60년, <b>'종북 프레임'</b>으로 이어져온 60년.</p><p align="justify">이것을 깨트리지 못하면, 이 사회는 절대 바뀔 수 없는 것이다.</p><p align="justify"><br></p><p align="justify"><b>기득권은 사회의 정신이고, 국가의 색깔이다.</b></p><p align="justify">이것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b>미군정과 매국노기득권세력의 명분을 없에야 하는것 </b><br></p><p align="justify">즉 <b>'종북 프레임'을 깨트려야만</b> 우리가 사는 세상, 사회 그리고 국가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p><p align="justify"><br></p><p align="justify">이것을 깨트리지 못한다면, 일평생 <b>'종북 프레임'에 갖혀 그들의 노예로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b></p><p align="justify"><br></p><p align="justify"><br></p><p align="justify"><br></p><p align="justify">글이 길어지면 잘리니 <br></p><p align="justify">여순사건과 제임스 하우스만이란 글을 링크달아 놓겠다.</p><p align="justify">이 글은 대한민국이라는 반공산주의 국가가 어떻게 생성되었나, 간략하게나마 알 수 있는 글이다.</p><p align="justify"><br></p><p align="justify">- 여순사건과 제임스 하우스만 - (대한민국 국군의 아버지 제임스 하우스만)<br></p><p align="justify">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istory&no=6550&page=1&keyfield=&keyword=&mn=219588&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014792&member_kind=total<br></p><p align="justify"><br></p><p align="justify"><br></p><p align="justify">* 잘 보셨으면 추천좀<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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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12/05 13:46:36  112.187.***.52  BH24  14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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