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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한글화 관련해서 지금 여기 오유 게임게시판 비슷한 토론을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통사 통해서 들어오는 정발판은 당연히 우리나라로 집계되니 한글화에 도움이 될 것인데
스팀이나 다른 사이트를 통해서 구매한 것은 해외에서 직접 산 것이니
우리나라 판매량으로 집계되지 않아서 한글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토론 내용이었는데요.
다른 사이트는 몰라도 스팀은 국가별로 판매량이 집계된다고 합니다.
제리얼님이 아날로그 헤이트 스토리 만든 크리스틴 러브,
이 사람과 한글화 작업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아날로그가 한글화 된 이후 판매량이 상승했다면서
스팀에서의 판매량은 개발사와 배급사가 국가별, 대륙별로 집계를 볼 수 있다고 얘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시장이 크면 많이 만들어주겠죠.
하지만 그냥 시장이 작다보니 한글화 되어서 나오는 게임이 적은거겠죠.
아무래도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다른 언어에 비해 인구도 적고
그마저도 패키지 게임 즐기는 사람들 보다는 온라인 게임이나 모바일 게임 즐기는 사람이 훨씬 많구요.
그러니 우리는 바디 랭귀지를 마스터해서 캐릭터의 표정, 손짓, 발짓으로 내용을 이해하면 됩니다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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