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9/6e69b227a68ab38453547af3e81181ab.pn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그래요.. 저 나이 26살에 아직도 바나나킥 많이 사..사..좋아합니다.</P> <P> </P> <P>이때까진 몰랐는데 여친이든 가족이든 다 제가 아직도 바나나킥 좋아한다니까</P> <P> </P> <P>초딩이냐며 놀리더군요.. 그 후로 제 사랑을 숨겨오길 몇년째..</P> <P> </P> <P>방금도 남몰래 바킥 한봉지를 뜯으며 마지막 남은 가루(이게 하이라이트..)까지</P> <P> </P> <P>쪽쪽 빨아먹는 절 보며 더이상 숨기고 싶지 않음을 느꼈어요.</P> <P> </P> <P>그래도 오유라면 저와 같은 초딩입맛의 바킥동지를 찾을수 있을것 같아 올려봅니다..</P> <P> </P> <P>부끄러우시다면 댓글은 달지 않아도 좋아요.. 묵묵히 오르는 추천수가 우리의 바킥사랑을</P> <P> </P> <P>나타내 줄것입니다.. </P> <P> </P> <P>오유는 절 버리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오유가 제게 그럴순 없어요..ㅠ</P> <P> </P> <P>오유엔 분명 바킥동지들이 많을거라 굳게 믿습니다.. 힘을 주세요..!</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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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09/07 11:20:12 115.20.***.70 기억을넬름
91211[2] 2012/09/07 11:21:05 59.7.***.72 라피★
110465[3] 2012/09/07 11:33:09 114.70.***.52
[4] 2012/09/07 11:45:07 58.76.***.143 병풍담당
102349[5] 2012/09/07 11:50:06 218.158.***.85
[6] 2012/09/07 11:59:05 182.215.***.188
[7] 2012/09/07 12:21:02 124.137.***.5
[8] 2012/09/07 12:26:37 61.108.***.40 스콜
68897[9] 2012/09/07 12:39:46 114.206.***.121
[10] 2012/09/07 12:45:00 117.11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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