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title_author_2011> <H2 id=title_text><SPAN style="FONT-SIZE: 18pt">美 소녀들이 등장하는 포르노서 얼굴 지워진 남성, 알고 보니</SPAN> <P> </P> <P><SPAN style="FONT-SIZE: 10pt">자신들의 일곱살, 네살 딸을 대상으로 아동 음란물을 제작·유통한 부모가 사법당국에 적발돼 미국 전역이 들끓고 있다고 6일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5일 미국 사법당국은 2년 전 각각 7세, 4세였던 딸들을 데리고 아동 음란물을 제작한 혐의로 마이클 프리먼(39), 미셸 프리먼(40) 부부를 체포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부부는 열살도 채 되지 않은 두 딸과 유사성행위를 하는 장면을 촬영, 아동 음란물로 제작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혐의가 인정될 경우 부부는 최소 징역 15년에서 최대 30년까지의 형을 받게 된다.</SPAN><BR></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우린 몇년이드라? 2년이었나</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eaeaea"></SPAN></P> <P><BR> </P></H2></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