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딜이 잘하고 서포터가 못하면, 원딜은 자기 피지컬을 조금 떨어뜨리고서라도 서포터의 실력에 맞춘 플레이를 해야 더 안정적이고 말하자면 게임내에 영 향력을 좋게 줄수있는 방향으로 운영을 할수있음 그래야 더 좋은 결과가 나옴

랭겜은 그렇게 자신의 능력이나 재미를 제한하는 상황을 만들더라도 일단 이기는게 최선임 그게 장땡이니까

상대 원딜 존나 못하는데 아 시발 이렇게해주면 그냥 따거나 이길수있는데 시발시발 짜증나네 이러면서 괜히 무리수 두다가 오히려 뭔가 당해서 지고 말림.

개인적으로 봇라인은 타라인에 비해 그리 영향력이 크지않다고 생각함. 

봇이잘커도 게임진다고 징징거릴거 같으면 니가 다른 라인을하면 되지않느냐 하실수도있는데

봇라인말고는 그닥 자신이 없으니까..다른 라인 시도를 못하겠음

롤시작할때부터 먼저한 친구들이 만렙이라 쪼렙인 나는 서폿만했었고

노말에서도 그냥 사람들 다투고 망한판 될바에 제가 그냥 서폿하는 이런 성격이었음.

그러다보니 원딜,서폿만 주로하게되고 당연 랭크에서도 봇라인만 가게됬죠.

쪼말때부터 타라인좀 연습할걸 라는 생각이 랭크할때마다 듭니다.

골드에있을때만해도 플레기만 가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플레기오니까 또 다이아에 욕심이 생기네요..







어차피 시즌4보상은 테두리가 아닌걸로알고있는데

미천한 금테두리를 계속 달고다녀야 하다니..

지워지지않는 출신의 미천함..ㅜㅜ

금테두리는 수드라와 같은위치인걸로...


에휴..다이아찍고 얼릉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즐겜유저가 되고싶습니다..

지금 플레기니까 시즌끝나기전엔 다이아 찍겟지 라고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