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lass=pic_bg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00>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8px; PADDING-RIGHT: 8px; PADDING-TOP: 0px" align=left><!-- google_ad_section_start --><SPAN style="LINE-HEIGHT: 120%" class=han></SPAN> <TR> <TD vAlign=top>이미 다 까발려진 내용이지만<BR><BR>제가 순수하게 이거저거 까발려지기 이전에 느낀 몇몇챔프 <BR><BR><BR>탑 - 레넥, 럼블, 싱드<BR><BR>막눈이 탑 3대장 인정한 3캐릭<BR><BR>딜탱류에서는 레넥이 딜템 없이 딜도 잘나오고 CC도있고 돌진기도 괜찮고 궁을 통한 한타깡패짓이 심해서<BR>'딜탱' 이라는 순수한 측면에서 역할면이나 기여도가 잘나오는거같습니다<BR>라인전은 무상성이라든데 이건 내가 알수있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라인 푸시력/파밍력이 좋은건 사실임<BR><BR>AP챔피언중에서는 럼블이 비교적 적은 AP템만으로 딜량이나 기여도가 제일 잘나오는듯<BR><BR>리안드리 마관신만있으면 이퀄라이저가 원딜한테 살짝 긁히기만해도 2/3 피가 날라가는 버그를 보여주는데<BR>마관이 50인데 원딜 마방은 42거든요 씨발 뭐 어쩌라는거야<BR>열관리 된 전방 화방 데미지가 왠만한 미드AP의 광역궁극 데미지를 뽑으니<BR><BR>싱드는 뭐그냥 하기나름인거같음 <BR><BR><BR>정글 - 신짜오 , 자르반4세 , 바이<BR><BR>공통점은 초반 탑 2:2싸움에서 더럽게 쎄다<BR>갱킹력 좋으며 / 딜템이 없어도 딜이 나오는 스킬이나 패시브를 갖고 있고 / 육식형인데 한타 기여도마저 좋음<BR><BR>원래 초식형 정글이 한타에서 좋고 (EX아무무) 육식형은 약간 유통기한같은 느낌을 가지고 한타에서 기여하기가 어려운 축에 속하는 (EX리신) 게 일반적인데 얘네들은 다 전체적으로 괜찮음<BR><BR>짜오나 자르반은 그렇다 치고, 바이는 제 지인중 하나가 츄냥이 교육방송이나 대회 이전 유행 이전부터 꿀빨고 있었음 (현재 플레티넘1) - 과거 갱플 장인인 미드안가 - 그가 스카너랑 문도정글 등의 캐리형 정글을 잘 다루면서 시즌2에서 2200 아이디를 두개 만들었는데 스타일리쉬한 정글을 못해서 시즌3와서 화살맛좀볼래 라는 부캐를 만들어서 원딜을 연습하다 1300~1400 심해속에 허우적대다가 좋은 정글러 없나 계속 찾다가 그냥 지가 독학으로 찾아낸게 바이임. 그래서 바이 주로 하면서 플레기까지 순식간에 주욱 올렸음. 저한테 바이 진짜 좋다고 땅굴속에 묻혀있을때부터 강조했었음 (실제로 전 정글 거의 하지도않는데 그말듣고 하지도 않는 바이를 한달전에 샀음)<BR><BR>짜오는 첨에 나나낭님 공략 처음올리셨을때 보고 저 개인적으로도 많이 해본 정글러고, 짜오 자체가 프리시즌 초기때부터 (시즌2가 끝난 직후부터) 레퍼드나 여러 프로들이 주목하던 챔피언이었음.<BR>본래 전 솔라리 써보고 그리 좋단 인상을 못받았으나 나나낭님 공략에서 핵심을 찾았던게 쿨감을 통해 전투시 E를 두번활용하는데서 나오는 응용력과 기여도였음.<BR>초반엔 갱킹만 잘하다 나중에 한타기여를 못해서 똥망이었으나 이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응용하니까 무시할수없는 한타기여도가 나왔음.<BR><BR>자르반 생략 - 자르반은 솔직히 미드랑 원딜 입장에서 정말 좋아하는 정글러임.<BR>궁극만 잘써도 캐리 포지션에게 프리딜의 시간을 많이만들어줌. 미드/봇갱킹도 강력한편.<BR>자르반은 제가 별로 해보질 않아서 뭐라 말 못하겠음<BR><BR><BR>미드 - 미드는 뭐 워낙 조합에 따라 다양하게 쓸수있는거같습니다.<BR>다만 최근 느끼는점은 운영같은 부분은 그렇다쳐도 5인의 조합내에서 핵심이 되는게 미드챔프인듯 함<BR>시스템적인 측면이라고나 할까 그런 부분에서<BR><BR>예를들면 전 아무무+미포 조합이라 불렸던 프로들이 많이 쓰던 조합이 정글과 원딜의 상관관계보다<BR>라이즈+미포라는 원딜과 미드의 상호보완에 더 무게가 실려있었다고 봄.<BR>아무무는 라이즈 미포의 딜을 돕는 정글러고 상대방의 이동을 제한하는 역할이면서 이니시도 할수있는...<BR>생존기 없는 미포가 라이즈 옆이나 뒤에 숨어서 딜하는방식이고 뭐 그런거처럼<BR><BR>전체적인 조합을 연결하고 완성하는게 미드라는느낌<BR>미드는 지금 뭐랄까 무조건적으로 이건 좋다 사기다 라는 챔프는 이제 거의 없는거같음.<BR>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음 다만, 이 장점을 조합에 얼마나 연결시켜 활용할지, 단점을 얼마나 커버할지<BR>그런게 중요해진듯<BR><BR>특정 미드챔피언이 가지는 특성이나 장점이 있음. 아주 단순하게 보면 왕귀형 라이즈와 로밍형 트페 이런것들이 있음. 챔피언의 장단점이 명확함. 그외 포킹에 강한 럭스같은게 있을수 있고 다 활용하기 나름인듯<BR><BR>개인적으로 솔랭에서 쓰기쉽고 명확한걸로 저는 트페/럭스/라이즈를 하고있고 AD미드로는 최근 제이스를 연습했고 돌진형 근접챔프로는 다이애나를 다시 연구해보고있음 근데 케일이 이미 대세인거같음 ;<BR><BR>(그라가스/애니비아 이런챔프들도 장점이 있고 좋지만 원래 미드플레이어가 아니기땜에 할 여력이 없음)<BR><BR>원딜 - 케이틀린 베인 이즈리얼 (외 드레이븐,트위치)<BR><BR>솔로 랭크 특성문제이기도 하지만... 뭐 미드와 마찬가지로 잘쓰면 좋은챔프들은 많음.<BR>원딜에게 안정성적인 측면을 좀더 강조한다면 위 3개가 무난하지 않나 생각중<BR>비교적 장/단점도 명확하고 케이틀린같은경우 거의 약점도 없음<BR><BR>베인을 골랐는데 상대가 드레이븐 뽑았다거나 뭐 망할수있는 견적은 많지만<BR>역할수행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베인이 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오히려 대부분의 원딜들이 하향평준화 되면서 베인이 상대적으로 입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은 듬... 어렵고 제한적 조건때문에 그럴뿐<BR><BR>요즘들어서는 원딜이 상대와의 격차를 벌려내는것 말고는 캐리력이나 자체적인 특성 활용이 좀 많이 떨어지고 역할적인 측면이 많이 강조되었다고 봄 - 케이틀린이 좋아보이는 대표적 인상<BR><BR>이즈는 너프 영향도 있는데 지금 다른 빌드가 연구되고 있는듯 함.<BR><BR>서폿 - 타릭 소나 룰루 등<BR><BR>서폿이 원딜키우기나 라인전단계를 넘어서 상대 전체적인 조합을 카운터칠수있는 그림을 바라보는게 이상적<BR>그러려면 원딜이 서폿을 크게 타지 않는게 더 좋음.<BR><BR>돌진형 조합에 소나나 자이라는 궁극이 통상 서포터 수준 능력 이상의 힘을 낼수도 있고<BR>상대에 AD조합 위주로 이루어져있거나 날쌘 어쌔신형 챔피언에게는 타릭의 오라와 스턴으로 인한 딜로스 등이 크게 기여할수 있는 등 <BR><BR>서포터는 앞서 말한 미드챔프와는 반대로 우리 조합보다 상대 조합을 카운터하는 방향성으로 선택을 많이 하는 듯<BR><BR>예전 그레이브즈/시비르 전성시대에 타릭승률이 매우 높았던거나<BR>최근 얼마 전까지 AD미드나 어쌔신 시대에 타릭 승률과 픽까지 비정상적으로 높았던건 이런점을 반영한듯<BR>챔프 자체가 뛰어나기보다 상대하는 입장에서 기여도가 나오는..<BR><BR><BR><BR>그리고 몇가지 템<BR><BR>솔라리를 나나낭님이 처음 알려주셨을때 가성비가 버그라고 생각했습니다<BR>효율성이 얼마되는지를 둘째치고 돈에 비해 주는게 많은걸 보는것.<BR>모렐로가 재발견되었을때도 마찬가지 시점이었다는걸 볼때 그냥 연구해봄직 한 가치정도는 있는것들<BR><BR>* 망령의 영혼<BR><BR>정령석 (700골드) + 흡총 (1200골드) 에서 100골드로 업글<BR>100골드로 주문흡혈 8% + 쿨감10% + 주문력10 + 마나리젠3 + 몬스터피해량 5% 더줌.<BR><BR>막상 애매모호함때문에 안쓸 뿐이지 가성비는 대단함<BR><BR>* 내셔의 이빨<BR><BR>쐐기검 (1250골드) + 악마의 마법서 (820골드) 에서 200골드로 업글<BR>200골드로 공격속도 10% + 쿨감 10% + 주문력 35 를 더줌.<BR><BR>- 케일은 말할것도없지만, 최근 아리 같은 챔피언이 그냥 내셔를 쓴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듯<BR>효율성은 둘째치고 일단 라인푸시력 편리성때문인데 Q로 미니언이 한번에 정리 안되고 평타 한방데미지씩<BR>남을때 빠른공속으로 미니언처리를 빠르게 해서 파밍의 용이함을 주는 등임 (더티 파밍에도 응용됨)<BR><BR>이게 병신같이보일수는 있는데... 미드라이너들이 원거리미니언을 스킬한방에 처리할수있는것과 아닌게<BR>실제 로밍타임이나 더티파밍이나 상대 미드라이너와의 라인전에 꽤 큰영향을 미침<BR>(전 럭스 하면서 진짜 그게 답답했던 부분이었음)<BR><BR>그리고 타워 압박할때나 깰때도 은근 차이가 있음.<BR><BR>그리고 궁을 통한 평타와 아리 스킬콤보에서 평타기능을 십분 더 활용할수있어서 차이가 있다고도 하고<BR>뭣보다 아리가 궁쿨이 이제 꽤 긴편이고 궁극 빠지면 할게 없어서 쿨감은 원래부터 요구된 옵션이었음<BR>잘만 활용하고 쓰면 괜찮다는 생각도 듬. 그냥 가성비가 뛰어나니까.<BR><BR>그외 내셔에서 마나리젠이 빠지는 등으로 인해 케넨같은 챔피언도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도 하던듯<BR>(실제 이걸로 원딜케넨 하고있는 사람 있다고함 2도란->가면->쐐기검->내셔 이런식 빌드인듯. AP기본임)<BR>W선마하면 평타에서 표식 만들고 W쓰고 표식 없어지기이전에 W가 한번 더돌아와서 스턴을 쉽게걸수있다고 함. 스턴 걸리면 E로 붙고 궁과 표창으로 한번 더스턴 이런식으로 봇 라인전도 꽤나 강하다고 들었음<BR>케넨궁극이 이제 기력을 소모 안하게끔 버프 받아서 연속 2스턴콤보가 쉽다고 함.<BR>이 콤보의 핵심은 내셔투스에 붙은 쿨감과 빠른평타로 인한 표식 돌리기로 인한 W를 두번쓰는 메카니즘<BR><BR>* 삼위일체<BR><BR>조합비 3 ... 잘 아시는 그것<BR><BR>슬로우 효과가 근딜류에게는 좋아서 쓸만해진듯. 300원 차이가 생각 이상으로 큰듯<BR>완성하는데 부담이 없어짐<BR><BR>여러 챔피언들에게 아이템빌드로 재연구되고있는중<BR><BR></TD></TR></TBODY></TABLE>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