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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71458
    작성자 : 무명논객
    추천 : 13
    조회수 : 351
    IP : 124.28.***.211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3/14 00:51:23
    http://todayhumor.com/?sisa_371458 모바일
    웬 ㅄ 같은 아골충 하나가 와서 시게 물 흐리고..에혀 ㅉㅉ..
    <p><br></p><p>직접적으로 닉네임 언급하겠습니다.</p><p><br></p><p>NEWS타파님. </p><p><br></p><p>본인은 시게를 지키기 위한 행동이라며 변명하시겠으나,</p><p><br></p><p>님에게서 본인의 텍스트를 본 적이 없습니다.</p><p><br></p><p>시게는 님이 그렇게 이용해먹는 곳이 아닙니다.ㅎ 덤으로 호락호락한 곳도 아닙니다.</p><p><br></p><p>님이 텍스트를 가지고 오면 텍스트로 맞수해드릴 것이고,</p><p><br></p><p>지금처럼 ㅄ같은 저격질로 시게 물을 흐려놓는다면, 그에 응당한 비난과 책임을 짊어지셔야 할 겁니다.</p><p><br></p><p>자중하시길 바랍니다.</p><p><br></p><p><span style="font-size: 12pt;">p.s. 더 이상 시게가 특정한 부류에 의해 난장판 되는 꼴 못보겠습니다. 이제까진 저를 저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만 직접적으로 언급했으나, 더 이상 참기 힘드네요. 비판도 아니고, 별 같잖은 저격질로 시게 난장판 만드는 사람들은 저랑 싸우셔야 될 겁니다. 본인의 텍스트가 있다면, 저랑 논쟁하실 자신 있으시겠죠. 별 같잖은 짓거리로 오유를 자기 텃밭마냥 생각하며 프록시 돌려가며, 아이디 돌려가며 추천 조작 등등을 하는 분들은, 저랑 싸우실 각오 하세요.</span></p>
    무명논객의 꼬릿말입니다
    투철한 신념과, 충분한 지식과, 충만한 용기와 민주주의로 무장한 논객. 혹은 그렇게 되려는 사람.

    논객은 관중이 아니다. 참여하고, 주장하고, 설득해야 한다.

    맑스의 정신과, 로자의 두뇌와, 레닌의 실천과, 트로츠키의 용기와, 박노자의 지혜와, 홉스봄의 철학과, 리영희의 고뇌와, 그람시의 냉철함을 가지고 파쇼를 향해, 독재를 향해, 자본주의를 향해, 모든 억압과 속박의 고리를 향해 서슴없이 칼날을 들이대라.

    자칭 3류 혁명적 국제사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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