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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59418
    작성자 : 무명논객
    추천 : 10
    조회수 : 246
    IP : 124.28.***.117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3/02/12 00:18:31
    http://todayhumor.com/?sisa_359418 모바일
    사회민주주의는 어떤 배경에서 탄생하게 되었나? #8
    <p></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전편 글 링크</span></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br></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1 : </span><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_359310\"" class="\"tx-li<x>nk\"" style="\"color:" blue;\"=""><span style="font-size: 12pt;" 12pt;\"="">http://todayhumor.com/?sisa_359310</span></a></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2 : </span><span style="\"color:" blue;="" font-size:="" 12pt;\"=""><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_359324\"" class="\"tx-li<x>nk\"" style="\"color:" blue;\"=""><span style="font-size: 12pt;" 12pt;\"="">http://todayhumor.com/?sisa_359324</span></a></span></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3 : </span><span style="\"color:" blue;="" font-size:="" 12pt;\"=""><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_359339\"" class="\"tx-li<x>nk\"" style="\"color:" blue;\"=""><span style="font-size: 12pt;" 12pt;\"="">http://todayhumor.com/?sisa_359339</span></a></span></p><p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4 : </span><span style="\"color:" blue;="" font-size:="" 12pt;\"=""><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_359356\"" class="\"tx-li<x>nk\"" style="\"color:" blue;\"=""><span style="font-size: 12pt;" 12pt;\"="">http://todayhumor.com/?sisa_359356</span></a></span></p><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 12pt;\"="">#5 : </span><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_359372\"" class="\"tx-li<x>nk\"" style="\"color:" blue;\"=""><span style="font-size: 12pt;" 12pt;\"="">http://todayhumor.com/?sisa_359372</span></a></span></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6 : </span><span style="\"color:" blue;="" font-size:="" 12pt;\"=""><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_359386\"" class="\"tx-li<x>nk\"" style="\"color:" blue;\"=""><span style="font-size: 12pt;" 12pt;\"="">http://todayhumor.com/?sisa_359386</span></a></span></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7 : </span><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_359402" target="_blank" class="tx-link"><span style="font-size: 12pt;">http://todayhumor.com/?sisa_359402</span></a></span></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br></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br></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b><span style="font-size: 12pt;">8. 독일 사민당의 치욕적인 배신</span></b></span></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br></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노선 논쟁이 다시 불거진 것은 1910년 수상이 바뀌는 와중에, 프로이센의 3계급 선거제도를 개혁하자는 움직임이 일면서 다시 표면 위로 올라왔다. 시위와 파업이 잇달아 터졌고, 오랜만에 독일 사민당에도 전투적인 분위기가 물결쳤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br></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로자 룩셈부르크를 선두로 하여, 당내 좌파는 이 투쟁을 고조시키려 했다. 좌파들은 \"민주공화국\"을 전면에 내세우고 대중파업으로 나아가야 한다 주장했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br></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그러나 당 지도부는 달랐다. 당 지도부는, 2월에 있을 총선을 위해 대중행동은 이제 그쳐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카우츠키는 여기에 피와 살을 보태는 이론을 들고 나왔다. 그는 로자 룩셈부르크의 <대중파업론>을 격하하며, 대중파업은 저발전된 동유럽 사회에서나 유효한 것이라 주장했다.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전한 서유럽에서는 \'소모전\'이 필요하다 주장한 것이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br></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사회민주당은 역사상 처음으로 자유주의자들과의 연정을 꾀했다. 결과는 대승이었다. 사민당은 425만표를 얻어, 27.7%의 득표율을 얻고 원내 제 1 당이 되었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br></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허나 변수가 있었다. 사회민주당을 지지한 노동자들은 부르주아 정당에 투표한 반면, 부르주아 정당을 지지한 유권자들은 사회민주당에 표를 주지 않았다. 31개의 의석을 더 얻으리라던 예상은 깨졌고, 11석만을 추가로 확보했다. 사회민주당은 원내 제 1당이 되고 나서도 다시 주변세력으로 밀려나야 했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br></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이런 상황에서, 베벨이 죽고 제국주의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1912년, 각 사회주의 정당들은 바젤에서 열린 제 2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제국주의 전쟁이 벌어지면 총파업을 비롯한 반전 투쟁에 돌입할 것을 결의한다. 독일 사민당은, 슈투트가르트 대회에서 거부한 정치총파업 전술을 마지못해 받아들인다. 그러나, 이런 당의 명운을 거는 투쟁을 이렇게 열의없이 수용할 수는 없었다. </span></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br></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당내 분위기는, 어떻게든 바젤 결의와는 완전히 반대였다. 애국주의가 득세하던 독일 노동자들의 기류에 편승해, 독일 사민당 의원들은 전쟁을 위한 국방비 증액안에 손을 들어주고 말았다. 증액된 국방비를 직접세로 걷는다는 것은 이들에게 좋은 명분이 되어주었다. 당 강령에 명시된 것을 실현할 기회라면서 말이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br></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오로지 로자를 비롯한 당내 좌파만이 외롭게 투쟁했다. 결국 전쟁의 위기는 닥쳤고, 독일 사민당은 총파업을 소집하지 않았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br></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1914년 8월 4일, 독일 사민당 의원들은 단 한명도 예외 없이 전쟁 예산을 승인했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br></div><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12pt;" 12pt;\"="">씻을 수 없는 배신, 수백만 노동자들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고 간 배반을 독일 사민당은 주저 없이 한 것이다.</span><span style="font-size: 12pt;" 12pt;\"=""> </span></div><p></p>
    무명논객의 꼬릿말입니다
    투철한 신념과, 충분한 지식과, 충만한 용기와 민주주의로 무장한 논객. 혹은 그렇게 되려는 사람.

    논객은 관중이 아니다. 참여하고, 주장하고, 설득해야 한다.

    맑스의 정신과, 로자의 두뇌와, 레닌의 실천과, 트로츠키의 용기와, 박노자의 지혜와, 홉스봄의 철학과, 리영희의 고뇌와, 그람시의 냉철함을 가지고 파쇼를 향해, 독재를 향해, 자본주의를 향해, 모든 억압과 속박의 고리를 향해 서슴없이 칼날을 들이대라.

    자칭 3류 국제사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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