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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40922
    작성자 : 코코로코
    추천 : 12
    조회수 : 1928
    IP : 14.54.***.46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3/09/24 00:59:21
    http://todayhumor.com/?sisa_440922 모바일
    손석희의 뉴스 9, 윌 매커보이의 뉴스 나이트가 되다.
    <div><b>* 그림파일 올린 게 제대로 안 먹혀 다시 올립니다.</b></div> <div><br /></div><img src="http://fs.jtbc.co.kr/edit/tv/img/2013/09/23/201309231009019907.jpg" alt="" /> <div><br /></div> <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 <div><b>[손석희 앵커]</b></div> <div><br /></div> <div><img src="http://cfile215.uf.daum.net/original/262CCD3952406332171DD7" alt="" /></div> <div><br /></div> <div>오늘(23일) 법원에서는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두 가지의 일이 있었습니다. 우선 서울고등법원은 이 사건과 관련해 원세훈 전 원장 외에 이종명 전 3차장과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도 재판에 넘기라고 검찰에 명령했습니다. 검찰보다 더 엄한 잣대를 댄 것입니다. 또 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국정원 여직원 김 모씨는 경찰조사 당시 허위진술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div> <div><br /></div> <div>두 가지를 묶어서 이가혁 기자가 보도해 드리고 그 의미를 검찰에 나가 있는 기자와 연결해 짚어보겠습니다. </div> <div><br /></div> <div>이가혁 기자가 보도합니다.</div></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br /></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div style="line-height: 21px"><b>[이가혁 기자]</b></div> <div style="line-height: 21px"><br /></div> <div style="line-height: 21px">서울고법 형사29부는 오늘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과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라고 검찰에 명령했습니다.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두 사람을 비롯한 국정원 직원들을 기소해 달라는 민주당의 재정신청을 일부 받아들인 겁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재판부는 "직위와 가담 정도 등을 고려해 공소제기를 명한다"고 밝히고 "여직원 김 모씨 등 나머지 직원 3명은 상급자의 지시 등에 따라 이 사건에 가담하게 된 점 등을 고려해 기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span></div> <div style="line-height: 21px"><br /></div> <div style="line-height: 21px">이에 따라 검찰은 지체 없이 담당 검사를 지정해 공소를 제기해야 합니다.</div> <div style="line-height: 21px"><br /></div> <div style="line-height: 21px">한편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원 전 원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심리전단 여직원 김 모씨는 <b>"경찰 수사에서 사실과 달리 허위진술한 부분이 있다"</b>고 증언했습니다.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김 씨는 당초 경찰에서 댓글 활동을 도운 일반인 이 모씨를 지인을 통해서 만났다고 했으나, 검찰이 공판에서 이씨를 상사와 함게 만난 것 아니냐고 추궁하자 이렇게 털어놨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김씨는 또 무상보육 등 대선 당시 쟁점에 대한 <b>여당 지지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선 "위에서 지시가 내려온 것"</b>이라고 밝혔습니다.</span></div> <div style="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line-height: 21px"><img src="http://cfile223.uf.daum.net/image/2274004E521B39E823450E" alt="" /></div> <div style="line-height: 21px"><br /></div> <div style="line-height: 21px"> <div><b><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02. </span>국정원 댓글 사건에 검찰보다 엄한 잣대 댄 법원, 의미는?</b></div> <div>→ <a target="_blank" href="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346028" style="color: blue; text-decoration: none; font-size: 9pt; line-height: 1.5">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346028</a></div> <div><br /></div> <div> <div><b>[손석희 앵커]</b></div> <div><br /></div> <div><img src="http://cfile237.uf.daum.net/image/2216BB3952406333249735" alt="" /></div> <div><br /></div> <div>보신 것처럼 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두고 파장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 검찰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통해 얘기를 좀 더 들어보죠.</div> <div><br /></div> <div>박진규 기자! 민주당의 재정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진 거죠?</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박진규 기자]</b></span></div> <div><br /></div> <div>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재판을 받는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사안이 중대하다고 해석할 수 있으니까, 이번 <b>법원의 판단이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매우 엄정하게 바라보고 있다'</b>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당초 이번 사건이 원세훈 전 원장에게 전적으로 책임이 있고 부하직원들은 명령에 따른 것으로 해석해 원 전 원장만 재판에 넘겼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러자 민주당이 다른 직원들도 책임이 있다며 검찰 결정에 반발해 재정신청을 낸 거죠.</span></div> <div><br /></div> <div><b>일반적으로 재정신청은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거의 없어 대부분 기각되는데요, 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건 그만큼 이 사건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겁니다.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제,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재판이 원 전 원장 개인에 대한 사건에서 국정원 조직에 대한 사건으로 2라운드로 접어든 셈입니다. </span></b></div> <div><br /></div> <div><b>[손석희 앵커]</b></div> <div><br /></div> <div>사건 수사를 맡았던 검찰 반응은 어떻게 나오고 있습니까?</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박진규 기자]</b></span></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검찰은 일단 법원 결정에 따라 후속 조치를 밟겠다는 기본적인 입장만 내놨는데요.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번 법원 결정으로 검찰에 힘이 실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검찰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기소하면서 대선 개입 혐의를 적용할 때 청와대와 여권과 상당한 갈등을 빚지 않았습니까, 또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이 갑자기 불거진 것도 국정원 수사와 연결짓는 시각도 많았는데요,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런 상황에서 법원이 원 전 원장 뿐만 아니라 부하 직원들에 대한 재판도 필요하다고 판단한 거니까 <b>검찰 수사에 더 힘이 실린 걸로 보입니다.</b> </span></div> <div><br /></div> <div><b>[손석희 앵커]</b></div> <div><br /></div> <div>앞으로 재판은 어떤 식으로 흘러가겠습니까.</div> <div><br /></div> <div><b>[박진규 기자]</b></div> <div><br /></div> <div>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듯이 오늘 원 전 원장 공판에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됐던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가 증인으로 나왔는데요.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국정원이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 집중 추궁했습니다. </div> <div><br /></div> <div><b>경찰 조사를 전후해서 김씨가 자신의 상사와 변호사, 외부 조력자 이씨를 함께 만난 사실</b>이 오늘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결국 여직원은 <b>경찰에서 허위진술을 했다</b>고 밝혔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김씨는 또 자신의 오피스텔 앞에서 대치 상황이 벌어졌을 때 업무용 노트북을 경찰에 넘기기에 앞서 <b>사이버 댓글 활동 흔적을 지우려고 한 사실</b>도 오늘 공개됐습니다.</span></div> <div><br /></div> <div>이처럼 여러가지 조작 사실이 드러나고 있고, 여직원의 상사인 심리전단장과 3차장도 재판을 받게 됨에 따라 국정원에 대한 압박이 더 커지고 국정원 전체 조직에 대한 은폐 의혹이 있었는지 이 부분에 초점이 모아질 것으로 보입니다.</div></div></div> <div style="line-height: 21px"><br /></div> <div style="line-height: 21px"><img src="http://cs605821.vk.me/v605821352/1127/Qoulqsbuplw.jpg" alt="" /></div> <div style="line-height: 21px"><br /></div> <div style="line-height: 21px"> <div><b>03.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국정원 해체, 대통령 사과해야"</b></div> <div>→ <a target="_blank" href="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346026" style="color: blue; text-decoration: none; font-size: 9pt; line-height: 1.5">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346026</a></div> <div><br /></div> <div> <div><b>[손석희 앵커]</b></div> <div><br /></div> <div><img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23231339524063331C8799" alt="" /></div> <div><br /></div> <div>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시국 미사를 열었습니다. 서울 시청 앞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박성훈 기자 나가 있죠?</span></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박성훈 기자]</b></span></div> <div><br /></div> <div>네, 저녁 7시 반부터 시작된 시국 미사가 지금 마지막 의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오늘(23일) 미사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소속 신부 200여 명과 시민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사제단은 미사 도중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는데요, '진실로 재판하는 이가 없다'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국정원이 대선 과정에서 조직적인 공작을 전개했지만 정부와 여당이 진실 규명을 위한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러면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국정원을 해체하고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span></div> <div><br /></div> <div>시국 미사에는 문재인 민주당 의원 등 야당 인사도 일부 참여했습니다.</div> <div><br /></div> <div>하지만, 보수단체 회원들의 반발도 있었습니다.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들은 '사제단 해체'를 주장하며 시국 미사 저지에 나섰다가 경찰의 제지를 받았습니다.</span></div></div></div> <div style="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line-height: 21px"><img src="http://animepiece.com/zbxe/files/attach/images/2300582/894/410/002/%EA%B2%BD%EC%95%85%EC%BC%84%EC%8B%9C%EB%A1%9C.jpg" alt="" /></div> <div style="line-height: 21px"><br /></div> <div style="line-height: 21px">=================================================================================================</div> <div style="line-height: 21px"><br /></div> <div style="line-height: 21px"><img src="http://thumb.mt.co.kr/07/2013/09/2013091621491443955_1.jpg" alt="" /></div> <div style="line-height: 21px"><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그 진실에 한 발짝식 다가가는가...</div> <div><br /></div> <div>ps. 오마이뉴스 손석희 앵커 복귀 인터뷰</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2255&CMPT_CD=Ranking_mini" target="_bla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2255&CMPT_CD=Ranking_mini</a></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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