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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산사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들 목적에 따라 움직이는 체스 말이었다. 이용하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고.. 조프리랑 결혼시키려고도 하고 티리온이랑 결혼시키기도 하고...산사는 이제 왕좌의 게임을 어떻게 플레이하는 건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말로서가 아니라 플레이어로서... 자신의 목적에 따라 다른 말들을 움직이고.. 산사는 롭이나 존 스노우같은 워리어는 아니다. 하지만 산사는 리틀핑거와 같은 지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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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月 | Yeah! Meccha Holiday | 시노자키 아이 메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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