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Maximus IV GENE-Z 매물이 음스니 음슴체.
스압주의
우선 구매계기는.....원래 이 팬컨 자체를 몇년전부터 사려고했었음.
그러나 돈이 여의치 않아 미루고 미뤘었음. 그러다가 ODD를 대체할 간지템을 찾다가 사게됨.
우선 배송이 된 박스.
피씨*이 회사는 배송을 파워박스로 해줌. 파워박스성애자면 여기서 부품주문하시길.(저번에 팬은 스카이디지탈 박스에 담겨서옴)
잘만꺼라 그런가 잘만파워박스에 담아서 보내줌. 도대체 이 잘만의 봉인씰이 왜 붙어있는지 의문.(아니 어떻게 붙인겨)
짠. 팬컨. 아 밑에는 불판쿨링용 pci 브라켓 팬장착지지대.
이것이 제품박스!(숫자 50은 뭔지 모르겠음)
투명창으로 제품을 바로볼수 있음.
후면. 제품에 대한 상세정보가 쓰인듯함.
자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시죠
이건 뒷면임. 팬은 6개까지 Control가능하고 저항을 식히기 위해 방열판이 달려있음.
딸려오는 선들. 지젼많음. 뭐가 들었냐구요? 안알랴줌.
은 훼이크고 위에 제품설명서 읽으면 "다나와" 요.
파란색, 흰색이 구분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꽂아도 되긴됨.
자 그럼 이제 장착하러 가볼시간.
왼쪽아래에 저 쓸모없는 ODD를 보십쇼. CD쓸일이 없으니(다른CD도 쓸일없을듯) 빼버려야겠음.
나름 적절한듯한느낌.(인텔기쿨의 용도는 HDD쿨링)
참고로 LED가 들어있어서 대충 돌아가는속도를 볼수있음.
빨강이 고RPM 파랑이 저RPM.
카와이 하게 시스템 전체샷 나갑니다.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사실 ODD는 쓸일도 없지만 쓸수가 없음.
보드 레이아웃이 쓰레기인지 480이 큰건지는 모르겠으나 sata포트 4개중에 2개를 못쓰게됨. 하드가 2개라 어쩔수없이 빼버림.
그리고 촬영장비를 하나 맹글었는데 이걸로 찍으니까 사진이 좀더 깔끔하게 나오네요.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