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 갖습니다^^;
아버지가 응급실에;;(열이 좀 높아지셔서요)
어제 병원에서 느낀건 세상이란 참 여러가지 일이있는 묘한 거구나 라는것이죠
병원에 있을때 제 나이또래 여자분이^^;; 실려오시더군요
상당히 창백해 하시는대..
의사분은 그여자분에게 피가 남보다 상당히 없으니 골수 검사를 해야한다고 하시더군요^^;
(_-_;; )
그분이 혈액을 공급받다 나가시고 나서
나중에 한 여자분이 남자분과 오시더니 남자분이 휭하니 사라졌음 -_-;;;
알고보니 그 남자분을 너무 좋아하셨는지;;
약을;; 드셨더군요;;; 에고고;; 왜 그러셨는지;;
또 어느 아주머니는 오랜 병원생활로 돈이 없으셔서;; 암이있으신대도
그냥 퇴원하시고..
의사분은;; 더 높으신 분인가봐요;; 상당히 혼나더라구요;;
^^;;
응급실에서 보니 세상의 축소판을 보는것 같아요..
납납납~ 화이어맨~
금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런 장신구를 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교성이 뛰어난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는 인기인입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당신의 마음씨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모두가 당신을 친구로 여깁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욕구가 지나쳐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충실하세요. 그리고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한 것인지 곰곰이 따져보세요. 그러면 더욱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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