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아야 합니다.
종교든 인종이든 나이든 뭐든 초월해 서로가 이제 상호적관계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는 이곳에서 어느 한사람의 목소리만 으로
다른사람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가끔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도 천국에 가기전까지는 인간세상의 한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천주교인이건
불교인이건
그 어느 누구도 지금 현재는 이 세상의 사람들 입니다.
제발.. 이 세상의 룰만은 지키고
다른이와 같이 살아 가야합니다.
종교적 이유로 다른이의 종교에 간섭을 하거나
폐를 끼치면 안됩니다.
그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십자군 전쟁이든
30년전쟁이든 그 어떠한 종교든
종교의 이유로 전쟁이 시작됐지만
결국은 우리 인간들의 오만과 방자함 그리고.. 욕심으로 시작됐습니다.
왜 우리는 다른이에게 무조건 적으로 우리의
생각만을 강요하는 가요??
한국인은 듣기를 못한다고 합니다..
남의 생각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져 나 자신만이 라고 생각하는 분들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다른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만든이유도
부처님이 우리를 이렇게 만든이유도
그 어떠한 신들도 우리가 서로 돕고 살아가라고
여러인종을 만들고 여러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아퍼하는 사람이 있으면 우린 그를
도와야 합니다.
그를 돕기위해 의학은 필수 입니다.
하지만 그 의학이 사회적 통념상의
도덕성에만 결애되지 않는 다면 그 의학은 꼭 발달 시켜야 합니다.
종교라는 이유로 그 의학에 반대해서는 안됩니다.
종교는 오직 우리 인간이 어울려가는대 만들어진 하나의 도구입니다.
종교는 신과 우리가 만날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도구입니다.
어쩌면 신도 인간끼리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을 좋아할지도 모릅니다.
신은 절대로 자신의 종교의 이름으로 다른이를 무참히 살육하는
짓을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자신의 종교의 이유로 다른이에게 핍박을 주는 것도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신은 누구나 다 사랑하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가끔 비이상적 행동들..
이 세상에서 어쩔수 없이 종교적 도덕을 저버려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신이 이해해주지 못한다면..
과연.. 신은 우리에게 사랑을 전해줄거라는
아이러니함이 빠지고 말것입니다.
다른아픈 인간을 위해 기도를 할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어느 한 곳에 빠져 다른 것을 못보고 지나친다면
안됩니다.
석가탄신일에 교회에서 축하하는 메시지를 성당에서 축하하는 메시지를
성탄절에는 사찰에서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얼마나 보기 좋은가요?
서로를 도와가며 살아야 합니다.
서로 오만함과 자신들만의 생각을 버리고
넓게 다른이를 봐야 합니다.
예전에 서울의 이명박시장이 서울을 헌납인가 한다고 했는대..
서울은 이명박 시장님의 개인물건이나
이 서울은 이나라 대한민국은 그 어느 신의 소유도 아닙니다.
그져.. 이 나라 이 민족은 인간세상에 있는 대한민국일 뿐입니다.
이 나라에 이 민족에게 가장 큰 시련은 서로
종교적 지역적색깔의 이유로 대립하는 겁니다.
계층간의 이해와 노력
서로 어울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모두 서로 어울려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봅시다..
그리고 이웃나라와 잘 살아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봅시다..
일본의 몇몇 정치인들이나.. 서로의 이해를 모른채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이웃나라와의 과거는 중요치 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도 이해못하는 이와 어떻게 미래를 간다는 겁니다..
서로 도우며 살아갑시다.
힘든 이때.. 종교적 계층적 서로의 이익을 위한 대립은 피합시다.
조금씩 손해보더라도
다른이와 같이 살아 갈수 있다면..
같이 살아 갑시다..
돈을 수백억 벌어도..
그 돈은 정말 깨끗하게 벌어져야 합니다.
납납납~ 화이어맨~
금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런 장신구를 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교성이 뛰어난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는 인기인입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당신의 마음씨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모두가 당신을 친구로 여깁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욕구가 지나쳐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충실하세요. 그리고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한 것인지 곰곰이 따져보세요. 그러면 더욱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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