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모르지만 얼마전에 본 다큐를 토대로 몇자 적습니다.
한국의 쌀은 생산품의 대부분이 미국회사에서 들여오는 종자들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쌀이 아닙니다.
토종쌀은 거의 없는 거죠.
외국의 경우 넓은 농토에서 많은 양을 본토에서는 극히 적은 양만을
소비하기에 가격경쟁력을 높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들여오는 시간과 유통과정이 불량할 경우 쉽게 썩는등의 문제가 생깁니다..
맛 또한 쌀의 독특한 맛을 결정짓는 백여가지의 휘발성 물질이 산화되면서 지방산을
파괴하면서 군내가 나고 맛이 없어집니다.
이는 햅쌀이 묵은쌀보다 맛있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이를 방지할 기술로 미국은 생산공정에서부터 저온저장법을 사용합니다.
그럼으로써 휘발성 물질의 산화를 최대한 억제합니다.
도정과정에서도 깨진쌀은 맛을 떨어뜨리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이를 방지하는 기술또한 미국 자체개발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또한 생산부터 모든 전 과정이 일종의 하나의 조합체에서 이루어 지므로
최상의 품질의 쌀을 생산해내며
농약의 경우 한국보다도 높은 수준의 잔량을 요구하고
유통과정에서도 저온저장법을 사용하므로
일부러 농약을 치지 않으므로
한국의 쌀보다 맛과 품질이 우월하다는 것은 어쩔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이 모든기술을 근 10년동안
대학에 컨소시엄을 내서 연구했습니다
그 10년은 우리가 쌀개방을 유예받은 기간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10년동안 IT에만 주력했지
1차산업은 거들떠도 안보았습니다.
비단 쌀뿐만이 아닙니다..
현재 동해안에서는 절대! 명태가 잡히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동해자체가 따뜻해진 이유도 있지만
남획을 통한 씨가 말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생태는 금태라고도 합니다
현재는 캄차카 반도등 원양업을 통한 동태의 양만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동해 어떤 항을 돌아다녀도
북어의 대부분의 원산지는 국내산이라도
명태자체는 캄차카와 같은 외국 산입니다.
외국산이라고 맛이 없는게 아니지만
외국에서 일종의 쿼터제로 배급받지만
이를 계속해서 유지하면 다행이지만 만일하나
이를 무기삼을 지도 모를일입니다
비단 명태뿐 아니라 우리주변의 거의 모든 생선의 씨가 말랐대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삼세기나 아구와 같은 그냥 버리던 생선까지 별미랍시고
먹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우리의 1차산업을 방치하고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예전에 일본으로 많은수의 어선이 나포되었습니다.
또한 해군수역까지 들어가는 불미스러운 일들의 대부분을
우리 정부가 가만히 앉아서 보고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루과이 라운드라든지
자유무역협정등 이제는 세계가 열고 또한 한국도 한국의 물건을 팔기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개방을 해야합니다.
이를 욕할수는 없습니다.
욕해야하는건 여태껏 10년동안 방관해온 한국정부의 태도입니다.
납납납~ 화이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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