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군요 소주는 일본의 잔재가 아닙니다..
소주 (燒酒)인쇄하기
요약
양조주를 증류(蒸溜)하여 이슬처럼 받아내는 술. 노주(露酒)·화주(火酒)·백주(白酒)·기주(氣酒)라고도 부르며, 토속어로는 아랭이·아랑주·아래기·아래이라고 한다.
설명
양조주를 증류(蒸溜)하여 이슬처럼 받아내는 술. 노주(露酒)·화주(火酒)·백주(白酒)·기주(氣酒)라고도 부르며, 토속어로는 아랭이·아랑주·아래기·아래이라고 한다. 증류주는 페르시아에서 시작되었고 이를 아랍어로 <아라키[阿刺吉(아자길)]>라고 하는데, 한국에는 14세기 무렵 원(元)나라에 전래된 증류주를 들여와서, 고려 때부터 재래주와 더불어 많이 쓰이게 되었다. 처음에는 약용으로 사용되었고 값도 비쌌다. 본래 곡식으로 만들었는데, 찹쌀로 만든 것을 찹쌀소주, 멥쌉로 만든 것을 멥쌀소주라고 한다. 정초 해일(亥日)에 빚어 세 번 재료를 추가해서 익힌 후에 증류시킨 것을 삼해주(三亥酒)라고 하며, 찹쌀과 멥쌀을 섞어 만든 것을 노주라고 한다. 조선 중기 이후 노주가 널리 알려졌는데, 밑술을 고아서 이슬같이 받아낸 술이란 뜻이다. 약재를 넣는 약소주는 약재에 따라서 감로주·구기주·매실주 등이 있다.
야후사전출처..
- _- 신발샛길들...
술값으로 올려서 하아 웃기는군요..
거 세금빼돌리는 인간들 감시만 잘하면 저거보다 많이 걷을거다..
납납납~ 화이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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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금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_ src="http://www.quizdiva.net/bt/venus.jpg" alt="금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런 장신구를 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br/><br/>사교성이 뛰어난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는 인기인입니다.<br/><br/>누구에게나 따뜻한 당신의 마음씨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모두가 당신을 친구로 여깁니다.<br/><br/>하지만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욕구가 지나쳐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br/><br/>스스로에게 충실하세요. 그리고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한 것인지 곰곰이 따져보세요. 그러면 더욱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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