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그렇다..
-_-;;
국가를 지키다 죽어간 장병 8명 보다..
정부의 여행금지조치를 무시하고
이슬람국가와의 관계조차 악하시키려고 했던
그를 추모하자는 건 너무하다..
안그런가??
어쩌면 너 제정신이냐? 이럴지 모르지만..
김선일씨가 자칫했으면 엄청난 외교적 마찰을 가지고 왔을지 모른다.
그는 이슬람국가에 들어가
광신적으로 기독교를 전파 했다..
무엇을 뜻하는가?
이슬람문화권에서 이교도의 침입
곧 그들을 도와주러온 친구가 아닌
그들에게 또 다른 종교를 강요하고 또한
그것을 통해 돈을 벌고..
이런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튼..
난 더이상 그를 추모하자는 이야기를
안보았으면 한다..
차라리
6,25 전사자나 서해교전때 죽어간 우리의
군인들을 추모하였으면 한다..
도대체.. 이 나라는 국가를 위해 죽어간
호국선열들을 기억은 하는 것인가?
그져 남의 나라에
그냥 죽을거 뻔히 알면서 들어간
여행객과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조차 아까워 하지 않고
바친 호국선열들과.
누구의 죽음을 더 애도 해야하는가?
참으로 아이러니 한 이야기 이다.
납납납~ 화이어맨~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금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venus.jpg" alt="금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런 장신구를 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br/><br/>사교성이 뛰어난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는 인기인입니다.<br/><br/>누구에게나 따뜻한 당신의 마음씨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모두가 당신을 친구로 여깁니다.<br/><br/>하지만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욕구가 지나쳐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br/><br/>스스로에게 충실하세요. 그리고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한 것인지 곰곰이 따져보세요. 그러면 더욱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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