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데,
무슨 노랜지 도무지 생각나질 않아 오유에 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장르는 메탈락이고,
가사는 영어로 판단이 됩니다.
도입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구요..
후렴부가 옛날 조선일보 기자가 정봉주의원한테 개기름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던 것처럼 시작을 합니다.
가사!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제가 흥얼거리는 부분이,
"(개기름) 헬↗로↓↓↓ 헬↗로↓↓↓ 헬↗로↓↓↓ 헤↗엘→로↘↓↓"
"(개기름) 헬↗로↓↓↓ 헬↗로↓↓↓ 헬↗로↓↓↓ 헤↗엘→로↘↓↓"
"(개기름) 헬↗로↓↓↓ 헬↗로↓↓↓ 헬↗로↓↓↓ 헤↗엘→로↘↓↓"
"(개기름) 헬↗로↓↓↓ 헬↗로↓↓↓ 헬↗로↓↓↓ 헤↗엘→로↘↓↓"
같은 부분을 네 번 반복하고 샤우팅을 시작합니다.
"(평온한 거친 목소리) 나→나→나→ 나↓↓↓"
"(흥분한 거친 목소리) 나↑나↑나↑ 나↓↓↓"
"(평온한 거친 목소리) 나→나→나→ 나↓↓↓"
"(흥분한 거친 목소리) 나↑나↑나↑ 나↓↓↓"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거든요.......
글을 써놓고 보니 저도 참 설명을 못하겠네요..
이 노래.. 혹시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