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imgArea" style="margin:auto;padding:0px;width:740px;color:#2d363d;font-family:N, NanumBarunGothic, dotum, arial;font-size:15px;"><img src="http://www.kfa.or.kr/_Data/BOARD_NEWS/20169199281.jpg" alt="" style="border:0px none;vertical-align:top;width:740px;" filesize="140002"><span style="display:block;margin-top:8px;font-size:13px;font-family:'나눔고딕', Arial;color:#236cb1;line-height:18px;text-align:center;"></span></div> <div class="txt" style="margin:32px 0px 46px;padding:0px;color:#2d363d;font-family:N, NanumBarunGothic, dotum, arial;font-size:15px;">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이 카타르 친선대회 첫 경기에서 세네갈과 비겼다.<br><br>U-19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에서 세네갈과 1-1로 비겼다. 전반 36분 선제골을 내준 대표팀은 후반 36분 최익진(아주대)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순위결정을 위한 승부차기에서는 5-6으로 졌다. 이번 대회는 개최국 카타르와 우루과이, 세네갈, 한국이 참가해 풀리그를 벌인 후 결승전과 3,4위전을 치른다. 한국은 22일 우루과이와 2차전을 벌인다.<br><br>U-19 대표팀은 지난 5월 열린 수원JS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4개월 만에 국제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안익수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기존 선수들의 기량 점검은 물론 새로 합류한 선수들의 가능성을 테스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br><br>카타르 4개국 대회를 마친 뒤에는 10월13일부터 바레인에서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할 예정이다. AFC U-19 챔피언십은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이 걸려있다. 그러나 한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U-20 월드컵에 참가하기 때문에 AFC U-19 챔피언십은 조직력을 가다듬고 경험을 쌓기 위해 출전한다.<br><br>U-19 대표팀은 주장인 이동준(숭실대)을 비롯해 강지훈(용인대), 우찬양(포항) 등 기존 멤버들과 지난해 칠레 U-17 월드컵 멤버인 안준수(세레소 오사카), 김진야(대건고), 김정민(금호고) 등 23명이 선발됐다. 그러나 한찬희(전남) 임민혁 김정환(FC서울) 등 일부 K리거는 소속팀 일정으로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다음달 열리는 AFC U-18 챔피언십에는 정예 멤버를 모두 불러들여 시험한다는 것이 안 감독의 계획이다.<br><br>글 = 오명철<br>사진 = 대한축구협회</div>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4/1398378609hrYKvZcPYODIyxjgG.jpg" alt="1398378609hrYKvZcPYODIyxjgG.jpg"><a href="http://info.flagcounter.com/NzkR"><img_ src="http://s06.flagcounter.com/count/NzkR/bg_FFFFFF/txt_000000/border_CCCCCC/columns_8/maxflags_250/viewers_0/labels_0/pageviews_1/flags_1/" alt="Flag Counter" border="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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