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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FIFA 랭킹 50위)이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집계하는 Menmber Association(MA) 랭킹에서 아시아 1위의 자리를 지켰다.
AFC는 10일 AFC MA 랭킹을 발표했다. AFC는 "한국이 AFC MA 랭킹에서 아시아 1위의 자리를 지켰다. 동아시아의 강국 한국에 이어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 에미리트(UAE)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MA 랭킹은 지난 4년간의 클럽 팀 성적(70%), 국가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30%)의 평균치를 합산해 집계된다. 여기서 한국은 총점 96.294점을 획득해 당당히 1위를 지켰고, 사우디와 UAE는 각각 92.938점, 91.533점으로 평가됐다.
K리그 클럽들의 AFC 챔피언스리그(ACL) 성적이 큰 영향을 끼쳤다. 한국은 이번 집계에서 클럽 포인트 70점 만점을 획득했다. AFC는 "한국은 ACL에서 지속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고, 이는 1위를 유지할 수 있는 주요 요소로 작용했다. 이번 시즌에도 FC서울과 전북 현대가 8강에 올라 있다"고 전했다.
한편, 랭킹 39위로 FIFA 랭킹에선 아시아 1위를 기록 중인 이란은 클럽 랭킹에서 저조한 평가를 받으며 84.108점으로 4위, 일본은 그보다 낮은 82.382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사진= 윤경식 기자, AFC 공식 홈페이지 캡쳐
출처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0610164040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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