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imgArea" style="margin:auto;padding:0px;width:740px;color:#2d363d;font-family:N, NanumBarunGothic, dotum, arial;font-size:15px;line-height:22px;"><img src="http://www.kfa.or.kr/_Data/BOARD_NEWS/2015915153015.jpg" alt="" style="border:0px none;vertical-align:top;width:740px;"><span style="display:block;margin-top:8px;font-size:13px;font-family:'나눔고딕', Arial;color:#236cb1;line-height:18px;text-align:center;">지난 7일 이천대교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념 촬영을 한 현대제철 선수단의 모습.</span></div> <div class="txt" style="margin:32px 0px 46px;padding:0px;color:#2d363d;font-family:N, NanumBarunGothic, dotum, arial;font-size:15px;line-height:22px;"><br>올 시즌 리그 4경기를 남겨둔 인천현대제철이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2013, 2014년에 이은 정규리그 3연패다. 정규리그 우승으로 현대제철은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얻었다.<br><br>현대제철은 14일 IBK기업은행 2015 WK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경기가 없던 현대제철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것은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의 패배 덕분이었다. <br><br>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14일 오후 7시 대전한밭운동장에서 열린 대전스포츠토토와의 24라운드 경기에서 0-4로 졌다. 이날 패배로 리그 2위를 달리던 수원은 3위로 떨어졌다. 한편 박은선의 복귀골에 힘입어 서울시청을 5-0으로 물리친 이천대교가 2위에 올랐다.<br><br>현재까지 리그 15승 4무 1패를 기록중인 현대제철(승점 49점)은 2위 이천대교(10승 6무 4패, 승점 36점), 3위 수원시시설관리공단(9승 7무 4패, 승점 34점)와 각 13점, 15점의 승점 차가 난다. 현대제철이 남은 리그 4경기에서 모두 패배해도 1위를 수성할 수 있다. 이로써 현대제철은 3시즌 연속 정규리그를 제패했다.<br><br>정규리그 1위 현대제철의 다음 목표는 단연 챔피언결정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 현대제철은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으로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 결정전 통합 우승을 모두 이룬 바 있다. 현대제철의 챔피언결정전 맞상대는 정규리그 종료 후 2, 3위 팀 간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br><br>글= 김태경<br>사진= FAphotos</div>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4/1398378609hrYKvZcPYODIyxjgG.jpg" alt="1398378609hrYKvZcPYODIyxjgG.jpg"><a href="http://info.flagcounter.com/NzkR"><img_ src="http://s06.flagcounter.com/count/NzkR/bg_FFFFFF/txt_000000/border_CCCCCC/columns_8/maxflags_250/viewers_0/labels_0/pageviews_1/flags_1/" alt="Flag Counter" border="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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