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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38725
    작성자 : 새벽엔라면
    추천 : 1
    조회수 : 460
    IP : 183.101.***.6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12/25 02:24:30
    http://todayhumor.com/?sisa_638725 모바일
    독일 교육장관 "히틀러 '나의 투쟁' 비판본 학교서 가르치자"
    <span class="end_photo_org" style="display:block;text-align:center;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img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5/12/24/AKR20151224203200082_01_i_99_20151224231704.jpg?type=w540" width="255" height="334" border="0" style="border:0px;display:inline-block;margin-bottom:5px;vertical-align:middle;" alt=""><span class="img_desc" style="display:block;padding-bottom:10px;color:#666666;font-size:11px;font-family:'돋움', dotum;">요하나 방카 독일 교육장관(출처 = 위키피디아 이미지 캡처)</span></span><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출간을 앞둔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자서전 '나의 투쟁, 비판본'을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독일 교육부 장관이 말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요하나 방카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바이에른주 지역 일간 파사우어노이에프레세를 통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당수로 있는 기독민주당 소속의 방카 장관은 내년 초 발간되는 책자에 대해 "교육적 용도로 활용될 수 있게끔 보편타당하게 쓰였다"고 판단 근거를 설명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뮌헨에 있는 현대사연구소(</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line-height:27px;font-size:17px;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image:none;">IfZ</span><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가 펴내는 책은 원본에 3천500개 주석이 첨부된 연구, 비판본 형태의 2천쪽 분량으로 발간된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방카 장관의 이번 제안은 최근 독일교사협회가 나치 과거사에 대한 경계 차원에서 이 책의 일부를 학교 수업에서 교육해야 한다고 촉구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지난 19일 요제프 크라우스 독일교사협회 대표는 '나의 투쟁, 비판본'을 발췌해 16세 이상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경제지 한델스블라트에 밝힌 바 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clear="all"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class="end_photo_org" style="display:block;text-align:center;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img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5/12/24/AKR20151224203200082_02_i_99_20151224231704.jpg?type=w540" width="330" height="248" border="0" style="border:0px;display:inline-block;margin-bottom:5px;vertical-align:middle;" alt=""><span class="img_desc" style="display:block;padding-bottom:10px;color:#666666;font-size:11px;font-family:'돋움', dotum;">히틀러의 '나의 투쟁'(출처 = 위키피디아 이미지 캡처, 비판본 아님)</span></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크라우스 대표는 "젊은이들이 정치적 극단주의에 기우는 것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에 관한 교육을 금지하면 "젊은층 이 온라인 텍스트를 더 많이 찾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방카 장관은 책 출간이 공공의 논쟁을 촉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나서 "학생들은 질문거리가 생길 텐데, 그렇다면 교실에서 궁금한 것들을 묻고 공개적으로 토의할 수 있어야만 옳다"고 지적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유대인 증오와 게르만 민족의 우수성을 내세워 나치당의 패권 야욕을 담은 '나의 투쟁'은 히틀러의 나치 집권 시절 1천200만 부 넘게 뿌려졌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책은 히틀러가 '뮌헨 반란'에 실패하고 투옥됐을 때 쓰고 1925년 처음 출간됐지만, 2차 세계대전 종료와 나치 패망 이후인 1946년 저작권이 바이에른주정부로 넘어갔고 올해 말 70년 저작권 시한이 끝나 이번에 재출간이 가능해 졌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독일 당국은 그러나 지난해 '나의 투쟁'을 비롯해 히틀러의 저술에 대한 '무비판적인 출간'을 전면 불허한다고 밝혀 이번처럼 주석 첨부 등 연구, 비판본 형식이 아닌 서적은 출판이 금지돼 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0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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