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처음 나왔을때, 디아2때 바바리안으로 클론디아 잡고 다니던거 생각나서 

할려다가, 친구가 법사가 좋데서 법사 잡고, 지금은 그냥 서민법사로 불지옥 액1만 앵벌중입니다.

바바리안의 추억을 못잊고 야만용사 할까,수도사 할까 하다가 야만용사 선택후

어찌저찌 해서 그냥 '지옥' 까지는 왓는데, 렙 54인데 너무 죽네요..

코앜왘왘와쾅ㅋ왘ㅇ 터지는 타격감은 진짜 좋고 재밌는데,

근접딜이다보니 도망치는애들 짜증엄청나고,

지옥에선 챔피언 만나면 일단 붙어서 싸워야되는데, 몇대 못버티고 픽픽 죽어버리니

게임이 점점 재미없어져서 다시 법사로 앵벌돌게 되더라구요 ㅠㅠ 

오죽했으면 악몽가서 렙업하기도했구요..엉엉.. 만렙때부터 차근차근 탬 맞출려햇는데

만렙도 못찍고 수도사 다시 키울까 생각중입니다.(수도사도 힘든가요?..)

야만용사 팁같은거 없을까요.. 물론 템이랑은 안좋습니다 만렙이 아니기때문에..

법사는 무기만 좋아도 쉭쉭 썰렷는데.. 지옥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