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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omin_435597
    작성자 : 산새
    추천 : 3
    조회수 : 202
    IP : 203.142.***.132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2/10/12 16:37:36
    http://todayhumor.com/?gomin_435597 모바일
    아무도 모르는 나의 이야기.
    <P>글쓰는걸 좋아라 하고, 그냥 여기에라도, </P> <P> </P> <P>아무도 안보더라도, 일기처럼 쭉 써놓으면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릴거 같아서 써봅니다.</P> <P> </P> <P>시간이 넉넉하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하하하..</P> <P> </P> <P> </P> <P>어릴적에 우리집은 상당한 부자였던걸로 기억한다. </P> <P> </P> <P>맞벌이에 바쁘신 부모님은 유치원 시절부터 자주보기 힘들었지만, 부족하지 않은 삶을 살았기에</P> <P> </P> <P>그냥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좀 있었지만, 누나와 할머니와 함께 나름 재밌게 지냈다.</P> <P> </P> <P>지금으로 부터 약 20년전, 한달 매출이 3천만원에 육박할 정도의 제법 규모가 큰 음식점을 </P> <P> </P> <P>부모님 두분께서 운영하셨기에, 나름 잘살았던거 같다.</P> <P> </P> <P>그래도 항상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있어서</P> <P> </P> <P>어릴때 부터 내 꿈은</P> <P> </P> <P>유명해지고, 열심히 살아서, 내가 돈벌어서 우리 가족들 다같이 모여서 오손도손 사는것이였다.</P> <P> </P> <P>어릴적엔 친구집에 놀러가면, 저녁을 준비해놓는 어머니의 모습이 그렇게 부러웠던 적이 없었다. 그래서 꿈이 저랬다.</P> <P> </P> <P>학교에서도 나는 우등생이였다, 초등학교부터 학급 반장을 빼놓지 않고 도맡아 했었고,</P> <P> </P> <P>전교 10등안에, 반에선 항상 1~2등을 다투고, 그렇다고 공부만 하는것도 아닌, 친구들과의 관계도 무척이나좋았다.</P> <P> </P> <P>인기도 제법 많아 여자동창생들에게 고백도 많이 받아보고, 학교생활이 재밌었다.</P> <P> </P> <P>가끔 한 두 문제 틀려서, '금상'을 못받고 '은상' '동상' 을 받아가는 날엔 아버지의 꾸중이 무서워서</P> <P> </P> <P>오히려 상장을 숨겨놓기도 했다. 그때가 지금은 많이 그립다.</P> <P> </P> <P> </P> <P>고등학교 2학년때, 어느날인가 부터 어머니가 집에 안계셨다.</P> <P> </P> <P>누나와 아버지께 물어보면, 그냥 어머니가 혼자 가게를 해보신다고 따로 가게 차리느라 바쁘셔서 그런거라 했고,</P> <P> </P> <P>어머니께 전화를 걸어물어봐도 같은 대답이였다.</P> <P> </P> <P>난 그런줄 알았다.</P> <P> </P> <P>20살때,  내 명의로 할머니 휴대전화 하나 개통시켜 드릴려고,</P> <P> </P> <P>주민등록 등본을 떼러 동사무소를 갔었다.</P> <P> </P> <P>등본을 떼고, 보니, 엄마가없었다.</P> <P> </P> <P>그때 알았다.</P> <P> </P> <P>부모님이 이혼하셧구나.</P> <P> </P> <P>내 꿈은 이제 두번다시 이루어 질수 없는 꿈이 되었다.</P> <P> </P> <P>바보같이 동사무소 앞에서 펑펑 울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올려 한다.</P> <P> </P> <P>사실 고등학교때부터 조금씩 느끼긴했다, 가세가 많이 기울어지기 시작했고,</P> <P> </P> <P>아버지도 술을 많이 드시는 날이 잦았고, </P> <P> </P> <P>'이제 아빠는 돈 없으니 너가 알아서 해라' 라는 말씀을 하셧다.</P> <P> </P> <P>그땐 솔직히 아버지가 무서워서, 고모님들이나, 친척분들께 받은 용돈과, 그동안 저금해논 돈 등으로</P> <P> </P> <P>밀린 휴대폰비 내고, 학교 통학하는데 필요한 교통카드 충전하고, 자습서 사보고, 그렇게 고등학교를 다녔지만</P> <P> </P> <P>많이 벅찼다. 그때 당시엔 고등학생이 아르바이트 구하기는 꽤나 어려운 실정이라 생각도 못했었다.</P> <P> </P> <P>다행이도 평소에 저금하는 습관이 있어서 고등학교 2,3학년은 힘들지만 극복했다.</P> <P> </P> <P>사실 공부도 하기 싫었고, 집안에선 항상 수재 소리를 듣는 입장이라 많이 부담 스러웠다.</P> <P> </P> <P>고3때 수능 성적이 생각보다 좀 저조했고,</P> <P> </P> <P>담임 선생님은, 건동홍 세 라인 알아서 원서 쓰면 붙을테니 알아서 쓰라 하셧다.</P> <P> </P> <P>아버지께 그 말씀 드렸다가 집에서 쫓겨날뻔했다.</P> <P> </P> <P>그렇게 원치 않는 재수를 시작했고, 재수를 시작하면서 부모님 이혼을 알게됐다.</P> <P> </P> <P>당시에는 나름대로 방황을 했다, 그렇다고 비행한건 아니고, 그냥 공부도 안하고 매일매일 시간만 죽이며</P> <P> </P> <P>그렇게 보냈다</P> <P> </P> <P>엄마도 밉고, 아빠도 미웠다.</P> <P> </P> <P>당연히 재수 성적은 잘나올리 없었고, 단국대에 합격했지만 , 아버지의 굳은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난 입학을 포기했다.</P> <P> </P> <P>그리고 다음해에 늘 나만 챙겨주시던 할머니도 하늘나라로 가셨다.</P> <P> </P> <P>그 전엔 할머니가 귀찮고 맨날 짜증만 냈지만,</P> <P> </P> <P>장례를 치르는 3일간 10분도 잠을 못잤다. 너무 실감이 나질 않아서,</P> <P> </P> <P>할머니가 돌아가신 이유로, 아버지와 3개월동안 한마디도 안했던 그런 관계가 조금은 누그러졌다.</P> <P> </P> <P>친척분들은, 우리 부자 관계가 너무 안좋아서, 할머니가 돌아가신거라 했다. 우리 부자 다시 사이좋게 만들어 주려고,</P> <P> </P> <P>할머니는 지금 생각해도 죄송하기만 하다.</P> <P> </P> <P> </P> <P>군대를 갔다.</P> <P> </P> <P>정말 세상에서 이렇게 나쁜놈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선임을 만났다.</P> <P> </P> <P>그동안 살면서 힘들거 많이 겪어봤어도, 늘 밝게 지내던 나라, '자살'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지만,</P> <P> </P> <P>이 선임때문에 진심으로 자살을 진지하게 생각해봤다.</P> <P> </P> <P>어디에서 목을 맬까 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한걸 보면 (그때 쓴 일기장에 다 써져있다..)</P> <P> </P> <P>같이 근무 들어가면 총으로 쏴 죽인다는등,</P> <P> </P> <P>내가 근무 나간사이 내 관물대 다 뒤져서 친구 편지, 부모님 편지, 다 까발려서 내무실 인원들에게 읽어주고,</P> <P> </P> <P>사생활은 없었다. 거기에,</P> <P> </P> <P>대검을 꺼내 내 배를 찔러대는등,</P> <P> </P> <P>훈련중 다친 다리를 날라차기로 걷어 차는등,</P> <P> </P> <P>결국 난 다친 다리가 심해져서, </P> <P> </P> <P>참다참다 못참아서 군병원에서 수술을 받으란 소견을 받았고,</P> <P> </P> <P>병가휴가를 받아서  수술을 받았다, 자초지종을 물어보시는 아버지께 결국 말씀드렸다.</P> <P> </P> <P>아버지가 많이 분노 하셔서, 아버지 인맥을 통해 그 선임은 정말 영창이라도 가게 할수 있었지만,</P> <P> </P> <P>내가 극구 말렸고,</P> <P> </P> <P>아직도 내 다리엔 15센치가 넘는 흉터자국이 있다. 이걸 보면 늘 아버지께 죄송하고, 그 선임에 대한 복수심만 생긴다.</P> <P> </P> <P> </P> <P> </P> <P>군대 전역후, </P> <P> </P> <P>정말 좋지 않았던 아버지와의 사이가 정말 좋아졌다. 몇년 사이에 친구처럼 지낼정도로 많이 가까워졌다.</P> <P> </P> <P>고등학교 부터 재수시절까지, 아버지가 밉고 싫어서 늘 피해 다니던 나였다.</P> <P> </P> <P>그래서 덕분에 우리집 돌아가는 상황을 알게 되었다.</P> <P> </P> <P>아버지 명의의 건물에 살던 우리건물은 아버지의 생활비 </P> <P> </P> <P>(고등학교때 어머니와 헤어지신뒤로 부동산업을 하셧지만 경기가좋지 않아 빚을 많이 지신거 같았다)</P> <P> </P> <P>빚, 사기당한 액수, 등등으로 거의 날라갔다.</P> <P> </P> <P>다행히도 친척들이 도와주셔서</P> <P> </P> <P>아버지와 나는 아버지의 마지막 재산인 건물을 다 날리지는 않았고,</P> <P> </P> <P> (다 날렸지만 친척분들이 둘이서 살수 있을만할 공간을 사주셧다..)</P> <P> </P> <P>겨우겨우 그 건물 구석진곳에 아버지와의 보금자리를 만들수 있었다.</P> <P> </P> <P>재산이 적어도 20~30억이 되었던 집이, 근 10년사이에 폭삭 망해서, 이제 우리집은 천만원도 있을까 말까한 집이 됐다는걸</P> <P> </P> <P>24살이 되서야 겨우 깨달았다. </P> <P> </P> <P>아버지와 어머니의 이혼은 내가 충격을 받을까봐 말씀 안하셧단다. 이제는 이해한다.</P> <P> </P> <P>어머니와는 남남이 되었냐? 그건 아니다, 어머니와는 아직도 난 잘 지낸다. 자주 만나고 그런다.</P> <P> </P> <P>이혼하기전과 다를바가 거의 없긴 하다. 다만 </P> <P> </P> <P>재결합 얘기를 조심히 꺼내보면 , 이젠 좀 힘드실거 같다고 하신다, 세월도 많이 지났고,</P> <P> </P> <P>기타 여러가지 힘든 이유가 많았다. </P> <P> </P> <P>누나는 뭘했냐고?, 누나는 나 고등학교때 결혼을 했다. 누나는 참 착했다.</P> <P> </P> <P>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엄마대신 엄마노릇을 다 해주었다.</P> <P> </P> <P>누나 결혼식날은 처음으로 나도 소주를 마시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얘기하며 울었다.</P> <P> </P> <P>아버지의 눈물을 처음 본것도 그날 이였던것 같다.</P> <P> </P> <P>그 착하던 누나가 결혼 생활을 잘하길 바랬지만, 매형의 도박과 한탕주의로 누나도 빚이 생겼고,</P> <P> </P> <P> </P> <P>나는 저번주에 다시 공부하려고 모아 두었던, 몇백만원을 인출해서, 누나의 급한 빚을 갚아주었다.</P> <P> </P> <P>세상이 참 힘들다는걸 느꼇다. 누난 그냥 울면서 미안하다 했다. 나도 미안하다 했다.</P> <P> </P> <P> </P> <P>그 사이에도 많은 일들이 엄청 많았다. 너무 많아서 이젠 많이 잊어버렸다.</P> <P> </P> <P>정말 사랑했던 여자가, 과거가 안좋았고, 결국 나는 미친놈 취급에, 가족욕까지 들먹이는 그녀를 놔준적도있고,</P> <P> </P> <P>사람 감정과 마음을, 가지고 노는 여자에게 바보같이 홀려서 쓰디쓴 아픔을 겪은적도 있었다.</P> <P> </P> <P> </P> <P>돈 천원이 없어서, 버스를 못타 20키로 가까운 거리를 걸어다닌적도 많고,</P> <P> </P> <P>술을 잘 못먹는 관계로, 그나마 유일한 위안이 담배였는데, 그것마저 살돈이 없어 꽁초를 주워 핀적도 많았다.</P> <P> </P> <P>궁상 맞다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내 20대는 참 힘든일이 많았다.</P> <P> </P> <P> </P> <P>내 10년지기 친구들도 우리집이 어느정도 어려워졌단건 알지만, 자세히는 모르고,</P> <P> </P> <P>나도 얘기를 잘 안한다. 어릴때부터 항상 리더 역활을 도맡아 하던 나라서, 약한 모습 보이기도 싫고,</P> <P> </P> <P>주변사람들에게 나는 항상 그런 이미지다. 누구에게 말할 사람도 없었다. 아니 있어도 내가 안했다.</P> <P> </P> <P> </P> <P>세상에 나보다 힘든 사람도 많고 어려운 사람도 많을테지만, 나는 그래도 아직 늘 웃는다.</P> <P> </P> <P>내가 겪은 일들은 그들에 비하면 한없이 작고 초라한 보잘것없는 힘듬 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나는 힘들었고,</P> <P> </P> <P>이겨내려 하고있다. 오늘 나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서 글을 쓴거 같다.</P> <P> </P> <P> </P> <P>나는 어릴적 꿈이 가족과, 따뜻한 저녁을 먹는것이였지만,</P> <P> </P> <P>이제는 내가 결혼을 해서 나의 가족들과 그런 꿈을 만들고 싶다.</P> <P> </P> <P>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결혼도 힘들것 같다. 그래도 나는 꿈을 포기하고 싶진 않다.</P> <P> </P> <P> </P> <P>어릴때보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공부하는데로 쏙쏙 들어오진 않지만 오늘도 나는 내일은 나아질거란 생각으로</P> <P> </P> <P>성공을 위한 공부를 한다. 꼭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P> <P> </P> <P> </P> <P>우리가족들도, 이글을 읽은 모두들도, 그냥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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