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발언이 아니라, 정글은 누가 대놓고 욕해도 허허허 하면서 웃을수 있는

마인드 가진분만 하세요.

갱가서 일부러 킬안따고 어시해서 라인흥하게 해주고

몰래몰래 와딩해서 눈치껏 드래곤 으로 입금 꼬박꼬박해드리고

결국에 흥하면 

'내가 잘한거임^^'

지거나 패망하면

'정글이 갱을 안와'

'내가 정글하고 만다' 은 양반이고 육두문자 날라다닙니다.

(제가 못한것도 있지만, 상대방 정글한테 자기가 와딩안해서 수없이 따인건 제가 어찌할수가 없는부분..)


차라리 대놓고 말하지 깨알같이 서렌 직전에 욕하고 나감 ㅋㅋㅋㅋ


정글은 기계에요 . 오라면 오고, 라인밀지 말라면,

 밀지말고 가라면 가고, 아무도 없어서 어차피 없어질 cs 먹어도 욕하고  


정글하면서 첫판에 8 0 10으로 캐리하니까 한명만 수고했다고 잘했다 해준 사람 말곤

다들 자기 칭찬하느라 바쁜거 보니 씁쓸하네요. 칭찬받을라 겜하는건 아니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