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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7월 3일 한국을 방문한다. 중국 최고 지도자가 취임 이후 북한보다 한국을 먼저 찾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그의 방한에서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북핵 문제와 한·중 FTA 등 여러 사안이 있겠지만 한·중 양자 관계를 어떻게 새롭게 설정할 것인가의 문제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단초는 시진핑 방한을 사전 조율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서울을 찾은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제공했다. 그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새로운 지역 및 국제정세의 심각한 변화에 따라 우리는 한국을 더욱 긴밀한 협력동반자로 선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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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한·중이 공동 발전하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주로 경제협력을 거론했다. 중국 중서부 지역에 한국 기업이 더 많이 진출해 줄 것을 주문하고 또 양국의 신흥산업이 협력해 강강(强强)연합을 이룰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는 양국이 평화유지의 동반자가 돼야 한다는 점이다. 여기서 평화는 주로 한반도 지역을 상정한다. 그는 북핵의 평화적인 해결을 강조하면서 남북한은 ‘뼈가 부러져도 힘줄은 연결되는(打斷骨頭連着筋)’ 동포가 아니냐고 말했다.
세 번째는 아시아를 진흥시키는 동반자가 되자는 것이다.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은 아시아 국가들의 노력에 의해 지켜져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는 중국이 지난달 상하이에서 개최한 ‘아시아 상호협력 및 신뢰구축 회의(CICA)’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역내 문제에서 미국을 배제하려는 중국의 노력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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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찌라시에서 오늘 저런 기사가 올라왔네요.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동맹국이라고 알고있는 북한보다 남한을 먼저 방문을 한다고 하죠.
이건 이미 장성택을 제거하면서 북한은 중국과 우호관계를 청산하겠다는 뜻을 보여준것입니다.
남한의 친일 기득권들은 이미 미국이 2008년도부터 던져준 '중국이 미래이다' 라는 떡밥을 늘름물고
지속적으로 중국의 그늘로 숨을려고 노력한 결과로 시진핑이와 중국의 국민가수인 부인과 동반 방문을하며
박에게 언니 언니하며 여우들의 외교를 덤으로 펼치겠죠.
이것의 또 다른 해석은 중국과 손잡고 북한을 무력통일이라도 하겠다는 그들의 의지이며
수개월전 찌라시들의 전면을 나날이 장식했던 통일은 대박이다라며 따라다니던 북한 해체론
북쪽은 중국이 평양부근은 남한이 원산부근은 일본이 차지하는 끔찍한 사진을 함께 봤습니다.(이건 저들의 차선책이죠)
일본이 한반도에 상륙을 하면 백년전 저들이 들어와 저질렀던 만행을 되풀이 되는것이죠 미국과 일본이 남한을 그냥 편안히 냅둘거라는
그런 인일한 생각을 가진 자들이 많겠지만 그러나 안일한자들이 생각하는대로 국제정세는 흐르지 않습니다.
결국엔 한반도는 일본에 먹히게 되는것이죠 친일매국자들의 후손은 그들의조상이한 그 짖을 민족에게 그대로 재탕하는 결과로 귀결될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의 친일 기득권들의 입지도 훨씬 좁아지게되며 많이 불편해 지게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들은 가장 자기들에게 유리하고 판단이된 중국을 선택하게됩니다.이번 시진핑의 방한은 그동안 기득권이 중국에게 얼마나 많은 공을들여 노력하였나는 반증인셈이죠.
시진핑의방한을 찌라시조차 미국을배제하려는 중국의 노력.......에 한국은 동참하는것이됩니다.
이건 이렇게 할려는것이다라는 매국노기득권들의 방향을 찌라시는 제시를 한것입니다.
이렇게 흘러 갈거니 어리석은 국민 노예들은 반항하지말고 가만있으라.....라는것이죠
남한의 매국노들과 기득권은 중국과 손을 잡은게 확실해 지는 증거인셈인데 어째 백년전과 똑같죠 .
소름돋네요 민황후가 청군을 끌어들이자 일본군은 한반도로 입성을 하죠
이번엔 박이라는 여자의 소행으로 시진핑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다행히 한일군사동맹엔 싸인을 못한거 같은데 저거 싸인과동시 일본군은 한반도에 합법적으로 들어 올수있게됩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이미 이명박때 일본 군함이 부산이나 몇 항구에 들어온 예가 있습니다.
항공기나 배는 그 배가 속한 나라의 영토적 개념이 있습니다.
한일군사동맹에 싸인후엔 중국이 움직이면 일본은 같이 움직이게 되죠.왜냐면 중국은 일본의 적대국이거던요 또한 미국의 적대국이기도 하죠
암튼 그렇고......
앞으로 전망을 조금 이야기 해 볼까합니다.
미국은 이미 십수년동안 중국을 포위하며 압박정책을 이어 왔습니다.
미국의 우호국이된 베트남,필리핀 ,일본과 태평양으로의 진출로확보를위해 신경전을 지나 조금씩 과격기미로 들어갑니다.
이것은 국내만 치중하던 과거 후진타오같은 지도자의정책보단 비대해져가는 중국을 시진핑이 팽창정책으로 돌아섰기때문입니다.
중국이 팽창을하면 태평양이 가장 유력하지만 주변국과의 마찰을 피할수 없고 미국또한 포위정책과 정면으로 부디치는것이죠.
아마도 미국은 이제 본격적으로 중국해체 작전을 조만간 착수할거 같네요.이미 선방을 날리는거보면 착수는 한것으로 보여지는데
본 게임적용시기는 내년중반정도 신장 위구르나 베트남 또는 필리핀 의 국경분쟁과 자치구 분열독립을 이용할거같네요.
침략은 대만의 해병대가 본토에 상륙하는 시점이될거고. 미국은 이제 기다려줄 시간이 많지않게되었습니다.
작년부터 미 국무부장관이 방한해 박과 대담이 오갔고 뒤이어 바이든 부통령이 방한해 베팅잘하라고 경고까지 받은 정권입니다.
얼마전 오바마까지 들어와 풀 프래지던트라는 조롱까지 당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진핑이오빠만 찾는 저들을 저 패악무도한 미국놈들이 과연 두고만 볼것인지......
미국은 결정을 할겁니다. 정권을 바꿔야겠다고 그러면 평화로운 이양이겠느냐......
박과 유신잔당들은 정권을 부정선거로 잡으며 영원한 권력기반을 준비했뒀을겁니다 저들입에서 나온 계획같은거.......
그냥은 안내려오죠 .....죽어야 내려올겁니다. 미국은 아마도 진핑이가 다녀간후 곧바로 이승만에게 하려던 에버레디플랜같은걸 적용할런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해야만 북한과 우호적인 인물로 정권을 교체하고 북미가 협정을 맺고 남북한이 평화적인 교류로 군사력의 손실없이 보존하며
주변 침략과 내부교란 작전을 수행함과 동시에 중국의 동북쪽에선 남북한의 군사력으로 하여금 중국을 찢어발길수 있게됩니다 .
남북한 군사력중 육군이 이상하리만치 비대하죠.....곧 펼쳐질 글로벌전에서 대륙을 밟으며 정복할 파워는 남북한육군이 그 일을 할것입니다.
국가간 피비린내나는 전쟁의댓가는 뭔가로 반드시 주어지겠죠.
월남에 파병한 우리 국군도 그냥 우방이라 싸워준거 아닌거 아시죠. 다 돈받고 싸운겁니다 그돈은 박정권의 아비잔당들이 낼름했지만
개인적인 거래도 주고받는 댓가가 있어야 성립이 되는것이죠.
아마도 남북한의 중국전의 댓가로 옛 고구려 영토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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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몽골은 한국의 연방국이되길 희망해 왔고 이미 미군은 몽골에들어가 몽골군과 군사훈련까지 합니다....
그 군사훈련 재목이.....ㅋㅋ'징기즈칸의정벌'
중국 열받게할려고 중국의 뒤통수에서 준비중에있습니다.(이런건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딴지걸마세요)
전쟁의 댓가로 고구려영토를 편입하게된다면 몽골은 자동 우리의 연방국이됩니다.
몽골은 영토의면적에비해 자주자립할수있는 인구가 너무 적습니다 몽골 총인구라야 300백만정도죠
우리나라 일개 도만도 못합니다 큰 도시만도 못하죠.
그림이 그려지는지요 중국의 황하이북은 거의 우리 영토가 될겁니다.
다만 중국전에서 이겨야겠죠.
그런데 중국전도 상당히 회의적인게 장쩌민은 시진핑과는 반대에 서있는 인물입니다 시진핑인 북쪽의 농업인들이 주 뒷배지만 장쩌민은 상해남쪽지역 경제인들이 뒷배죠.
지금까진 그렇게 그려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요약을 하자면
-7월3일 시진핑 방한후 미국은 결단을 내릴것이다.(한두달안에)
-그 미국의 결과로 정권은 바뀔것이다.(박정권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이승만제거 계획같은것일 가능성이 많다)
-정권이 바뀌면 남북한 교류가 활발해지며 점진적 통일로 갈것이다.
-정권이바뀌고 남북교류가 시작되고 북미가 협정을 완성하면 통일행 급물살을 탈것이다.
-중국분열작전이 시작되면 남북한도 동북쪽에서 중국을 압박할것이다.
-전쟁의댓가로 고구려의 영토를 인정해 받을것이다 몽골은 연방국으로 편입될것이다.
오늘은 요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개인적인 견해일뿐이니 딴지걸지말고 의심나면 검색들해 찾아볼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