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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ports_58777
    작성자 : 百年戰爭
    추천 : 5
    조회수 : 566
    IP : 58.234.***.22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9/06 18:47:54
    http://todayhumor.com/?sports_58777 모바일
    국회의원 홍문종, '태권도계 공공의 적?'
    출처 :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0906183905193<br /><b><br />정치인 동반 해외출장 등 두 달 만에 1억원 지출<br />업무는 뒷전, 행사도 불참하고 독선적 권한 행사만</b><br /><br />지난 6월 국기원 이사장으로 취임한 국회의원 홍문종(새누리당 사무총장). 어쩌다 태권도계 공공의 적이 됐을까? 사분오열로 패싸움을 일삼던 태권도인들도 요즘은 '공공의 적(?)' 때문인지 의견이 많이 일치된다. 태권도계에서 이정도면 대동단결이라는 표현을 사용할만하다.<br /><br />목적은 하나. 홍문종의 독선적 행태를 더 이상 눈뜨고 볼 수 없어 그를 제지하거나 해임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완곡한 표현을 사용하는 부류도 있지만 어쨌든 지금 그의 행태를 비판하기는 매한가지다.<br /><br />3선 국회의원에 현 집권여당의 사무총장 직을 맡고 있는 그가 왜 태권도계에서만큼은 이런 푸대접과 멸시를 받고 있는 것인지 참 이상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핑계 없는 무덤이 없듯이 이유는 분명히 있고, 홍 의원 스스로도 이런 상황을 자초한 부분이 충분이 있다. 그의 행적과 실수를 짚어 본다.<br /><b><br />시작부터 문제, WTF 가려다 왜 국기원으로?<br /></b><br />홍문종 의원이 태권도계에 얼굴을 내민 것은 지난 3월이다. 태권도와 크게 관계없는 그는 돌연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 총재 선거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br /><br />기자회견에서 홍 의원은 "WTF를 오래도록 지켜보고 있었다"며 갑작스러운 총재 도전이 아님을 강조했고, 다만 당시 출마하는 것에 대해서는 스스로 이제 준비가 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br /><br />선거 공약으로는 책 한권 분량을 준비했다며 그동안 WTF가 가진 잘못된 점이 많다는 말을 에둘렀고, 조 총재와 경합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마지막 후보 한명은 자신이 될 것이라고 근거 없는 자신감을 나타냈다.<br /><br />그런 그가 5월 돌연 사퇴를 선언했다. 올림픽 잔류까지 이뤄낸 조 총재가 자리를 양보할 의사가 없으니 당당하게 선거로는 당선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모양새 좋게 물러난 것으로 보였다. 이후 많은 이들이 홍 의원이 국기원에 도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br /><br />분석은 정확했다. 임기 만료를 앞두고 국기원 이사장 선출 시기가 다가오면서 홍 의원의 이름이 다시 태권도인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6월 우여곡절 끝에 홍 의원은 국기원 이사장이 됐다.<br /><br />국제 조직 수장이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을 가지지만, WTF와 국기원은 성향 자체가 다른 조직이다. 홍 의원은 WTF 총재를 노리다 국기원으로 방향을 트는 과정에서 태권도계에서 신뢰를 잃어버렸다. 실제 조직의 발전을 모색하기 보다는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다른 것들을 꾀하고 있다는 의혹만 커졌다.<br /><b><br />2달만에 1억원 가까이...과도한 국기원 예산 사용 도마에<br />불필요 관용차 구입, 정치인 동반한 해외 출장까지</b><br /><br />홍 의원이 국기원 이사장 자리에 앉으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과도한 예산 사용이다. 특히 업무와 큰 관련이 없어 보여 더 놀랍다.<br /><br />지난 7월 LA 다져스 구장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로 국기원시범단이 초청돼 시범공연을 펼쳤다. 그런데 초청받지도 않은 홍 이사장이 정치인들과 동행했고 일주일 출장기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정치인들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br /><br />이와 관련된 기사를 최초 보도한 태권도전문미디어 무카스는 "엄격한 내부 규율로 운영되는 구장이라 당시 행사를 주관했던 한국관광공사 측도 난감해했다는 후문. 현지 관계자 말로는 여러 관계자들이 식은땀을 흘려가며 노력한 끝에 홍 이사장이 겨우 구장 내에 출입했다"고 기술했다.<br /><br />또 필요하지 않은 국기원 차량을 구매하라고 지시한 것도 비판을 받고 있다. 국기원에는 이미 이사장 차량(고급 승용차)이 구비돼 있다. 그리고 홍 의원의 경우 국회의원으로, 또 새누리당 사무총장으로 그를 수행하기 위한 차량이 항상 준비돼 있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br /><br />그런데도 홍 의원은 무슨 용도로 사용할 작정인지 고급 SUV를 구매할 것을 갑작스레 지시했고, 이 차량은 구입당일부터 종적을 감췄다. 차량을 구매한 것이 부정적으로 언론에 보도된 후에야 국기원 주차장에 나타났다.<br /><b><br />이사회를 무시한 임원 선임...잘못된 직무대행체제<br />업무는 뒷전, 한마당 3일 동안 감감무소식</b><br /><br />권한 행사에 비해 홍 이사장의 국기원 행정 및 업무 처리는 경솔하고 독선적이라는 평가다. 우선 지난 8월 말 계획했던 이사회는 성원도 이루지 못할 것을 예상해 스스로 연기했다. 이사들의 불참은 이사회가 열리기 수일 전부터 이미 알려진 사실로, 안건으로 상정된 정관개정과 이사 선임에 대한 이사들의 불만 표시였다.<br /><br />이런 소극적 표시에도 홍 이사장의 독선은 계속됐다. 돌연 이사회 보고도 없이 직접 선임한 이사들의 이사 등재 절차를 빠르게 진행시켰다.<br /><br />또 원장 직무대행 이외에도 지난 집행부로 이사회에서 오현득 전 행정부원장을 다시 이사로 선임하고 행정부원장직무대행에 앉혀 논란거리를 만들었다. 오현득 전 부원장은 지난 4월 임시이사회에서 이사들의 반대에 부딪혀 연임에 실패했고, 당시 이사들은 연임하지 못한 이들을 다시 이사로 선임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오현득 전 부원장이 이사가 된 것, 그리고 부원장 직무대행까지 맡은 것에 많은 태권도인들이 분개했다.<br /><br />예상대로 오현득 직무대행이 국기원으로 복귀하면서 숙청은 시작됐다. A 전략기획실장이 홍보담당이라는 자리로 좌천됐고 대신 그 자리에 B 시설관리담당관이 올랐다. 외부에서는 오 직무대행의 보복성 인사라고 수군거렸다.<br /><br />오현득 직무대행은 지난 3일 급작스럽게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A 전략기획실장이)직급에 맞지 않아서 2급인 B 처장을 실장으로 한 것이다"라고 당위성을 피력했지만 이는 설득력이 없다.<br /><br />현재 국기원 직제규정에는 처․실장은 4급 이상 직원을 보함을 원칙으로 하지만 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5급 직원을 보할 수 있게끔 돼있다. 게다가 이 전 실장은 직무대행이라는 꼬리표까지 달고 있어 아무 문제가 없었다.<br /><br />부원장을 직무대행으로 선임한 것 자체도 잘못됐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국기원 정관에 부합하는 직무대행은 한시적인 자리다. 엄연히 이사장이 존재하고 당장 행정업무의 필요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직무대행을 선임한다면 원장 하나로 충분하다.<br /><br />그런데 원장직무대행을 선임하고도 또 부원장 직무대행을 선임할 필요가 없었다는 지적이다. 이사장이 빠르게 집행부를 구성하고 국기원을 정상화 시켜야할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는 비판과 같은 맥락이다.<br /><br />민심은 흉흉해도 국기원이 주최하는 잔치, 세계태권도한마당은 계획대로 진행됐다. 그런데 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역대 최초로 개회식장에 이사장이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홍 이사장은 행사 마지막 날 폐회식에야 얼굴을 내밀었고, 그날도 역시 지각했다.<br /><br />8일 오후 두시로 예정됐던 폐회식은 홍 의원의 부재로 20분이나 연기됐고, 홍 의원은 결국 45분이 지난 후에야 나타났다. 46개국 수천여명의 태권도인들이 종주국 한국에서 홍 의원을 20분이나 기다린 셈이다.<br /><br />홍문종 의원이 이사장이 되면서 날개를 펼치고 있는 오현득 부원장 직무대행도 똑같이 폐회식에만 나타났다. 이들과 같은 노선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B 전략기획실장은 아예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런 일은 국기원 개원 이례 처음 있는 일로 직무 유기라는 비난이 쇄도했다.<br /><b><br />언론과 소통창구 마비, 홍보는커녕 구설수에만<br /></b><br />현재 국기원은 언론과의 소통창구가 완전히 마비된 상태다. A 전 실장을 홍보담당으로 좌천시키고, 그 자리에 B 시설관리담당관이 맡으면서 발생한 일이다.<br /><br />이 전 실장을 좌천시킨 이유에 대해서 국기원측은 간접적으로 이사회 브리핑, 이사회 취소 등에 대한 책임이라고 설명했지만, 정작 여론은 이사장과 부원장이 국기원의 중추적인 기획과 홍보를 장악하기 위한 조치라고 평가한다. 쉽게 말해 윗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는 이를 내친 것이라는 해석이다.<br /><br />현재 국기원의 언론홍보를 책임지던 A 전 실장은 연락이 쉽지 않고 실무를 담당하는 김홍철 홍보과장은 지나칠 정도로 입을 닫고 있다. 홍보과 다른 직원들도 마찬가지다. 김 과장은 "정말 아는 것이 전혀 없어 해줄 말도 없다. 행사 때문에 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평이한 질문에도 손사래를 치며 답변을 거절하고 있다.<br /><br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기원의 홍보가 마비됐다고 평가하는 기자들이 많아졌다. 또 홍보를 이해하지 못하는 인사들이 이 상황을 타개하려고 하다가 수습은커녕, 오히려 구설수에 휩싸일 수 있는 명분을 만들고 있다. 기자간담회든 무엇이든 원활히 진행이 안되고, 오히려 외부에서 흘러나오는 정보가 정확한 것처럼 여론이 형성되기도 한다.<br /><br />실례로 B 전략기획실장은 모 언론사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기사를 내리라는 등의 경우 없는 말을 해 감정만 건드렸다. 뿐만 아니라 당일 오전 개최할 기자간담회를 새벽에 문자로 보내기도 했고, 논리도 일관성도 없는 내용으로 기자들에게 설명해 오히려 치부만 더 드러내 여론을 더욱 악화 시키는 결과를 낳았다.<br /><b><br />고단자회, 시민단체의 거센 반발<br />이사장 선출 무효 및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까지</b><br /><br />시간이 지나면서 홍 의원에 대한 태권도계의 반발은 더욱 거세졌다.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몇몇 태권도인들이 홍 이사장 퇴진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국기원, 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에서 시위 행렬을 이어갔다.<br /><br />태권도 최고 단계인 9단들이 모인 고단자회까지 나서 홍 의원과 면담을 신청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국기원 집행부 구성 행정 절차의 타당성에 대한 질의서를 보내는 등 움직임을 보였다.<br /><br />결국 홍 의원의 국기원 이사장 자리는 법정으로까지 치닫게 됐다. 평생을 태권도에 몸담았다는 김 모 씨가 지난달 30일 홍 이사장의 선출 절차에 대한 문제를 법원에 제기했고, 이와 함께 직무정지가처분 신청도 마쳤다.<br /><br />김 씨가 이의를 제기한 부분은 '이사장은 재적이사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선출한다' 정관과 달리 홍 의원이 이사장으로 선출될 당시 '다수 후보를 두 명으로 압축시키는 과정에서 컷오프 방식을 적용시킨 것과 마지막 두 명의 후보 중 홍 의원을 선출할 당시 홍 의원이 과반수를 얻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득표 했다는 이유로 이사장으로 선출한 것이 정관에 위배된다는 내용이다.<br /><br />홍 의원이 국기원 이사장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여부는 우선 법정으로 넘겨졌다. 그러나 태권도계에서 홍 의원 퇴진 운동을 벌일 가능성이 높아 소송과 관계없이 홍 의원의 앞길이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br />
    百年戰爭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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