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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45750
    작성자 : 機巧少女
    추천 : 6
    조회수 : 278
    IP : 58.234.***.22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0/16 19:40:12
    http://todayhumor.com/?sisa_445750 모바일
    "그럼 정용진 부회장 불러라"...국회 이례적 증인 채택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6551<br /><b><br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국감증인 채택 후폭풍... 재계 "안타까울 뿐"</b><br /><br /><font color="#996633">"제가 답변할 일이 아니다." (허인철 이마트 대표)</font><br /><font color="#996633">"그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불러라." (강창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font><br /><br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국정감사 현장에서 추가증인으로 채택되는 순간이었다. 물론 아무도 예기치 못한 상황이다. 정 부회장의 국감 증인 채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국감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가 올해 법원으로부터 벌금형까지 받은 그였다.<br /><br />정 부회장의 국감 증인 채택은 이날 산업위 증인으로 나선 허인철 이마트 대표의 답변 태도 때문이다. 신세계 그룹이 운영하는 '이마트에브리데이'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대해 여야 의원들이 허 대표에게 질문을 던졌지만 모르쇠로 일관한 것. <br /><br />이강후 새누리당 의원이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변종 기업형 슈퍼마켓(SSM)사업을 통해 골목 상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허 대표는 애매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이마트 에브리데이 대표이사는 따로 있어 제가 답변할 일이 아닌 것 같다", "SSM 사업은 아는 바가 없다"는 등 책임 회피성 발언만 되풀이한 것. <br /><br />이어 오영식 민주당 의원은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협력업체의 즉석조리 제품 제조기술을 빼돌렸다"는 의혹까지 제기했다. 이에 허 대표는 "기술 탈취는 과장된 해석"이라며 "제조법을 빼낸 게 아니라 제품의 성분 함량을 물어본 것"이라고 부인했다. <br /><br />그러자 여당에서 먼저 허 대표의 태도를 문제삼기 시작했다.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은 "엉뚱한 대답만 늘어놓고 있다"며 허 대표의 태도를 비판했다. 강창일 산업위 위원장도 "허 대표의 태도는 국회에 대한 모독"이라며 "귀하를 잘못 불렀고 정용진 부회장을 부르겠다"고 질타했다. 여야 의원들은 결국 정 부회장을 다음달 1일 국정감사 증인으로 부르기로 합의했다. <br /><br /><strong>손영철 아모레퍼시픽 사장도 무성의 답변... 의원들 "회장 부르자"</strong> <br /><br />신세계뿐 아니라 아모레퍼시픽 경영진도 무성의한 답변으로 국정조사에서 의원들의 괘씸죄를 샀다. <br /><br />이 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손영철 아모레퍼시픽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손 사장은 최근 대리점주에 대한 욕설파문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대리점에 대한 불공정행위는 부인했다. 이에 여야 의원들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을 부르자"며 추가 증인 채택에 나선 것. <br /><br />성완종 새누리당 의원은 "아모레퍼시픽이 대리점에 물품 밀어내기, 대리점 쪼개기, 일방적 계약해지 등 문제가 많다"고 꼬집었다. 이에 손 사장은 "약정 기준에 의해 계약해지를 했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다. <br /><br />이어 이학영 민주당 의원은 "막말 녹취록 사건만 해도 불공정 행위에 대한 명백한 증거인데 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문제"라며 "서경배 회장을 직접 불러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br /><br />성 의원도 "아무래도 손영철 사장을 잘못 부른 것 같다"며 "피해자들이 저렇게 많은데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합법적이란 말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서경배 회장 추가 증인 채택을 주장했다. <br /><br /><strong>국감증인 기업인 200여명은 사상 최대... 유력 재벌총수는 거의 없어</strong><br /><br />신세계,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해 이번 국감에 채택된 기업인 증인은 역대 최다인 200명. 2년 전 국감 때 기업인 증인이 8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5배 늘어난 수치다. <br /><br />특 히 정무위에서만 19명의 기업인이 증인으로 출두했다. 동양 사태와 관련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과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이승국 전 동양증권 사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또한 수천억 원을 탈세한 혐의로 검찰이 최근 본격 수사에 착수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과 김용덕 효성캐피털 대표이사도 줄줄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br /><br />이밖에 백남육 삼성전자 부사장, 이정호 롯데피에스넷 대표, 박재구 CU대표,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 조준호 LG그룹 사장, 배영호 배상면주가 대표, 김충호 현대자동차 대표, 손영철 아모레퍼시픽 대표,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 등이다. <br /><br />현재현과 조석래 회장 등 일부 재벌총수들이 국감 증인으로 나서지만, 유력 그룹의 총수들은 거의 없다.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대기업 일감몰아주기와 관련해 삼성 등 일부 재벌 총수의 증인 채택을 놓고 공방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br /><br />재계 일부에선 정용진 부회장의 증인 채택을 두고 '국회의 과도한 기업 간섭'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또 주요 그룹에서는 증인으로 나갈 계열사 CEO들의 답변으로 자칫 그룹 오너가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도 있다. <br /><br />재계 관계자는 "대부분 기업들의 경우 각자 독립적인 경영체제가 세워져 있다"면서 "일부 정치인들이 국감에 맞춰 너무 정치적으로 증인을 채택하려고 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룹 오너 역시 계열사의 세세한 경영 상황을 모두 알기는 어렵지 않은가"라며 "1분, 1초가 바쁜 기업인들 입장에선 소모적인 정쟁에 휘말리는 것 자체가 안타까울 뿐"이라고 덧붙였다.<br />
    機巧少女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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