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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38478
    작성자 : 百年戰爭
    추천 : 2
    조회수 : 469
    IP : 58.234.***.22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9/13 19:20:44
    http://todayhumor.com/?sisa_438478 모바일
    3·15 부정선거는 이기붕 당선 위한 것?
    출처 :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5386.html

    교학사 교과서, 이승만은 42회 이름 나오고 5장 사진 내며 독립운동사 주역으로 재탄생
    '식민지 근대화론'에서 한발 더 나아간 '식민통치 미화론'
    역사학자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 교과서"


    애초에 불량품이었다. 교학사의 < 고등학교 한국사 > (이하 < 한국사 > )는 국사편찬위원회(이하 국편)의 검정·보완 과정에서 이미 다른 교과서의 2배가 넘는 479건의 오류가 지적됐다. 대부분 연도·인명·단체명·사건명 등 상식 이하의 치명적 오류였다. 만주의 무장 독립운동 단체 '북로군정서'를 '북로군정서군'이라고, '조선사편수회'를 '조선사편찬위원회'로 쓴 것이 그렇다. 이준식 역사정의실천연대 정책위원은 "당장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 교과서였으니 검정에서 탈락시키는 게 마땅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국편은 친절한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지난 8월30일 < 한국사 > 에 국가공인교과서 자격증을 안겨줬다.

    일제 식민지 설명할 때 등장하는 '융합주의'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도 '투하'라는 게 일반적인 표현이라서 다른 교과서들은 다 그렇게 썼다. 하지만 교학사 < 한국사 > 에서만 '피격'이란 단어를 고집했다. 피격은 일본인들이 태평양전쟁의 전범이면서도 원폭의 피해자라는 의미로 쓰는 단어다.


    호미로 막을 일이 가래로 막게 됐다. 국편이 잡지 못한(않은) 오류·왜곡을 국회·언론들이 앞다퉈 날이면 날마다 발표했다. 국내 최대 역사학회인 한국역사연구회는 역사문제연구소·민족문제연구소·역사학연구소와 함께 교학사 < 한국사 > 를 사흘간 긴급 검토한 결과, 오류·왜곡 사례가 298건이나 된다고 9월10일 밝혔다. "전체 500~600건에 달하는 문제점 가운데 다른 교과서에서도 있을 수 있는 오류들을 제외한 최소한의 수치"라고 했다. 특히 일제강점기를 다룬 근대사(40%)에서 왜곡·오류가 많았다. 도종환 민주당 의원은 "후쇼사 교과서(일본 역사 왜곡 교과서)보다 더 일본의 입장에서 쓴 교과서"라고 평했다.

    일제강점기를 요약한 첫머리를 읽어보자. "일본은 식민지를 자신들의 체제와 문화에 일치시키는 '동화주의'를 채택하였고, 나아가 '융합주의'를 적용하였다."(230쪽) 융합주의? 생소한 단어다. 다문화 사회를 설명할 때 일부 외국 학자들이 사용하는, 한국사와는 거리가 있는 표현이란다. 인종과 민족이 다르고 따라서 문화도 다른 사람들이 서로 차이를 극복하고 같이 어울려 사는 것을 '융합'이라 부른다고 한다. 이준식 정책위원은 "뉴라이트가 보기에 일제강점기는 식민지가 아니라 다민족·다문화 사회 정도인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일제 식민통치가 한국 근대화를 촉진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일제강점기를 옹호하고 독립운동을 폄하하는 '식민통치 미화론'까지 등장했다. 일제강점기의 사회·경제적 변화를 다루면서 '발전' '성장'이라는 단어를 반복한 게 그 징표다. 예를 들면 이렇다. '주제 열기'라는 코너에서 "(1930년대 명동 거리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나라의 도시 모습과 큰 차이가 없다. 이러한 명동 거리의 생활 모습은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왔을까?"(278쪽)라고 묻는다. 질문 안에 답이 있다. 1930년대 서울이 지금과 다를 바 없다는 전제를 깔아놓아 당시 사회·경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도록 학생들을 유도한다.

    일본 입장에서 깨알같이 사용한 단어도 수두룩하다. 일본인들의 의병 '학살'을 '소탕' '토벌'이라고 표현한 게 대표적이다. "일본은 한국 병합을 실현하기 위해서 의병을 소탕해야 하였다. 일본은 1909년 9월부터 2개월에 걸쳐 '남한 대토벌 작전'으로 의병을 토벌하기 시작하였다."(265쪽) "의병 4천여 명이 체포되거나 학살당하였다"(미래엔·214쪽), "대대적으로 의병을 공격하였다"(두산동아·187쪽), "2개월 동안 100명이 넘는 의병장과 수천 명의 의병이 체포되거나 피살되었다"(지학사·248쪽) 등 다른 교과서의 서술과는 분명히 다르다.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도 '투하'라는 게 일반적인 표현이라서 다른 교과서들은 다 그렇게 썼다. 하지만 교학사 < 한국사 > 에서만 '피격'이란 단어를 고집했다. 피격은 일본인들이 태평양전쟁의 전범이면서도 원폭의 피해자라는 의미로 쓰는 단어다.

    137906408158_20130914.JPG


    안창호의 부재, 김성수·홍난파의 활약


    독립운동사는 과감히 축소·왜곡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안창호의 부재다. 독립운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최고 건국훈장인 대한민국장을 받은 인물인데도 교학사 < 한국사 > 의 독립운동사에서 안창호가 자취를 감췄다.

    "교학사 < 한국사 > 의 한 부분을 인용해보자. "이승만은 당시에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고 신뢰하는 지도자였다. 그는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방송을 함으로써 국민들과 더욱 친밀하게 되었고, 광복 후 국민적 영웅이 될 수 있었다."


    하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았던 그가 말이다. 반면 국가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를 했다고 결정한 김성수·장덕수·이종린·김활란·홍난파·유치진과 < 친일인명사전 > 에 이름을 올린 현상윤·최승희·안익태·이상도·이병도는 친일에 대한 적절한 묘사 없이 독립운동(민족운동) 분야에 집어넣었다. 친일파로 교학사 < 한국사 > 가 명시한 인물은 단 한 명, 이광수뿐이다. 이마저도 '어쩔 수 없었던 일'이라며 이렇게 변론한다. "일제는 모든 한국인들에게 굴종과 전쟁에 대한 협력을 요구하였고, 강요를 이기지 못한 이들은 이를 따랐다."(288쪽) "일제 시기 고등 교육 기관을 세워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제와의 협력도 필요하였다."(260쪽) 이신철 성균관대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가 묻는다. "국가기구나 법원의 친일 반민족 결정·판결도 부정하는 사람들이 쓴 교과서로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특히 이승만 전 대통령은 독립운동사의 주역으로 재탄생한다. 일제강점기에 68쪽을 할애했는데, 11쪽에 '이승만'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횟수는 42회다. 사진도 5장이나 나온다. 반면 안중근이나 윤봉길은 아예 사진이 없고 김구는 인물사진 한 장이 고작이다. 교학사 < 한국사 > 의 한 부분을 인용해보자. "이승만은 당시에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고 신뢰하는 지도자였다. 그는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방송을 함으로써 국민들과 더욱 친밀하게 되었고, 광복 후 국민적 영웅이 될 수 있었다."(293쪽)

    마구 칭송하다보니 어이없는 오류를 저질렀다. 민족자결주의를 제창한 토머스 윌슨 전 대통령의 사진 설명에 교학사 < 한국사 > 는 "이승만 대통령의 지도 교수이기도 했다"(296쪽)라고 적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외교력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보이지만 사실관계가 틀렸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프린스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1910년 7월, 윌슨 전 대통령은 같은 대학의 총장이었다. 당연히 학생을 지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다만 총장 자격으로 이 전 대통령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했을 뿐이다. 혼돈이 발생한 이유는 이 전 대통령이 하버드대학 석사 때 윌슨이라는 사람의 강의를 들었고 그때 함께 사진도 찍었기 때문이다. 윌슨이라는 성이 같다는 이유로 이승만 추종 세력이 두 사람을 동일인으로 취급하고 지도교수라는 과장까지 더해 인터넷에 퍼뜨렸다. 그리고 결국 교과서에까지 등장하기에 이른다.

    어처구니없는 "한국인에게 한국어 필수화"


    공을 지어내는 만큼 과는 교묘히 감추었다. '3·15 부정 선거와 4·19 혁명'을 다루면서 교학사 < 한국사 > 는 "정부는 이기붕을 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서 부정 선거를 자행하였다"고 썼다. 실제 3·15 부정 선거는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한 행위였고, 이승만 당선시 이기붕이 부통령으로 되는 것이었다.

    제2차 조선교육령을 설명하면서 "한국인에게 한국어 필수화"라고 밝혔지만 조선교육령의 '국어'를 '한국어'로 착각한 탓에 저지른 어이없는 오류다. 조선교육령의 국어는 당연히 '일본어'를 뜻한다.


    왜곡·편향에도 미치지 않는, 미천한 실력을 드러내는 어처구니없는 오류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연합국은 카이로선언(1943)으로 일본에게 항복을 요구하였으나 이를 거부하였다"(238쪽)라고 적었지만, 연합국이 일본에 항복을 요구한 것은 포츠담선언(1945년 7월)이다. "징병을 독려하는 마쓰가끼 조선군 사령관의 모습"(248쪽)이라고 사진 설명을 달았지만, 사진 속 인물은 이타가키다. 이타가키는 육군대신까지 지낸 뒤 조선군 사령관으로 부임한 군인으로 해방 뒤 도쿄재판에서 A급 전범으로 사형 판결을 받았다. "이후 1948년 7월17일 공포된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이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였다고 명시하였다"(256쪽)고 교학사 < 한국사 > 는 적고 있지만, 실제 제헌 헌법 전문에는 "기미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라고 돼 있다. 1987년에 개정된 헌법 전문과 착각한 탓이다. 또 제2차 조선교육령을 설명하면서 "한국인에게 한국어 필수화"(260쪽)라고 밝혔지만, 조선교육령의 '국어'를 '한국어'로 착각한 탓에 저지른 어이없는 오류다. 조선교육령의 국어는 당연히 '일본어'를 뜻한다."미국과 독일에서 활동하던 안익태는 해외에서 '애국가'와 '코리아환상곡'을 작곡하였다"고 교학사 < 한국사 > 는 썼다. 하지만 안익태의 '애국가'와 '코리아환상곡'은 다른 곡이 아니다. 코리아환상곡의 일부가 나중에 애국가로 불렸을 뿐이다. 하일식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연세대 교수)은 "(저자들이) 교과서를 집필할 수 있는 역랑 자체를 갖췄는지 회의적"이라고 총평했다.

    "8종 교과서 전체 수정·보완하겠다"


    학계와 정계 등에서 검증을 취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교육부는 교학사뿐 아니라 국편 검정 심사를 합격한 8종 교과서 전체를 수정·보완하겠다고 9월11일 밝혔다. 검정 취소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견을 명확히 하고 '물귀신 작전'으로 교학사 < 한국사 > 논란을 희석시키려는 노림수다. 이런 식이면 "당장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 교과서"가 2014학년도 고교 신입생들의 책상 위에 올라갈 상황이다. 호미로 막을 일을 또 가래로 막게 생겼다.
    百年戰爭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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