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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36339
    작성자 : 百年戰爭
    추천 : 4
    조회수 : 470
    IP : 58.234.***.22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9/06 15:07:54
    http://todayhumor.com/?sisa_436339 모바일
    박범계 “<조선> ‘채동욱 보도’ 내란음모 수사 영향 우려”
    출처 :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941<br /><b><br />“왜 이 시점에 드러났는지 의문…검찰 상당 흔들릴 소지”</b><br /><br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조선일보>의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 자녀’ 보도에 대해 6일 “검찰이 상당히 흔들릴 소지가 있다, 내란 음모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br /><br />판사 출신 박범계 의원은 이날 국민TV라디오 ‘노종면의 뉴스바-이슈탐험’에서 “굉장히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우려했다.<br /><br />앞서 조선일보는 이날 1면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아들 숨겼다>란 제목의 기사에서 채 총장이 “10여년간 한 여성과 혼외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들(11)을 얻은 사실을 숨겨 온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2면에는 이 여성과 아들이 거주했다는 서울 강남의 아파트의 사진도 실었다.<br /><br /><조선>은 “이는 청와대의 채 총장 인선·검증 과정이나 지난 4월 초 국회의 인사 청문회 때는 전혀 거론되지 않았다”며 “채 총장의 아들은 지난 8월 31일 미국 뉴욕행 비행기를 타고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br /><br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기사를 접하고 우선 드는 생각은 과연 이 기사가 사실일까 하는 측면이었다”며 “기사 내용은 굉장히 구체적이었다. 문제의 여성과 아들이 기거하는 아파트의 이사 시점, 전세가격 4억원의 시가 차이, 등장하는 이모 인물 등 기사가 더듬더듬 대충 때려잡은 기사는 아닌 걸로 판단했고 굉장히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br /><br />또 “두 번째 드는 생각은 검찰 총수에 대한 은밀한 부분이 왜 이 시점에 또 드러났는지”라며 박 의원은 “이 수사(내란음모 혐의)는 국정원이 하고 있는 수사이지만 보름 혹은 30일 뒤 검찰이 전면적으로 다시 리뷰해서 2차 수사를 벌여야 한다”고 지적했다.<br /><br />박 의원은 “이 수사(내란음모)는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수사”라며 “첫째는 실체적 진실을 발견해서 대한민국 국법 질서를 부정하는 세력이 있다면 명백하게 단죄해야 된다”고 말했다.<br /><br />또 “적벌 절차, 사법 정의 측면에서 대단히 엄정하고도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수사와 재판이 진행돼야 한다”며 “두 측면 모두 검찰에 상당히 역할이 주어져 있다”고 설명했다.<br /><br />이어 박 의원은 “그런데 녹취록 전문이 공개되고 이것이 일종의 판검사에 대한 사회적 압력, 여론재판 압력으로 쓰여지고 또 현직 검찰 총장에 대한 은밀한 부분들이 공세적으로 나오는 것이 과연 어떨까”라며 “수사와 재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다”고 우려했다.<br /><br />박 의원은 “호소 드리는 것은 이 수사는 엄정하게 해야 되고 재판도 마찬가지”라며 “필요한 단죄는 있다면 해야 되지만 적벌 절차를 지켰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br /><br />아울러 그는 “국민들이 이성을 회복해서 국정원 개혁이라는 커다란 화두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 /><br />한편 <조선>의 보도에 대해 채동욱 총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금일 검찰총장 관련 조선일보 보도 내용은 본인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부인했다. 채 총장은 “앞으로 저는 검찰총장으로서, 검찰을 흔들고자 하는 일체의 시도들에 대하여 굳건히 대처하면서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 본연의 직무 수행을 위해 끝까지 매진하겠다”고 밝혔다.<br /><br />앞서 채동욱 총장은 국정원 대선 개입 수사와 관련 ‘경찰 분석실의 CCTV’ 보도 문제로도 충돌한 바 있다. 조선일보는 지난달 19일 <검찰, 국정원 댓글 관련 ‘경찰 CCTV 녹취록’ 일부 왜곡>이란 제목의 1면 기사에서 “CCTV 동영상을 입수해 핵심 대목을 비교한 결과, 일부 왜곡 주장은 사실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사실과 다르다며 조선일보에 정정보도를 요구했고 <조선>은 21일 지면을 통해 짤막하게 오보를 시인한 바 있다.<br />
    百年戰爭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249106UlYE3NAHUzlu62aqvA5yTrOVrizp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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