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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36161
    작성자 : 百年戰爭
    추천 : 7
    조회수 : 616
    IP : 58.234.***.22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9/05 22:35:26
    http://todayhumor.com/?sisa_436161 모바일
    "분단이 낳은 두 괴물 : 하나는 경기동부, 다른 하나는 국정원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3283

    [인터뷰] 민혁당 핵심 관계자가 본 '이석기 RO 사건'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체포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기 하루 전날인 3일 오후, 기자는 A씨를 만났다. 그는 지난 1999년 사건화된 민혁당(민족민주혁명당)의 핵심 관계자 5인 중 한 명이다. 정국의 핵으로 떠오른 이 의원과 이른바 'RO(Revolutionary Organization·혁명 조직) 사건'에 대한 A씨의 '해설'은 1989년까지 거슬러 올라갔다.

    서사적 배경 : 민혁당 스토리


    북에서 남파된 두 간첩이 있었다. 윤택림과 진운방. 1989년 결성된 지하조직 반제청년동맹 초기, 윤택림은 김영환과 접촉했고, 진운방은 김경환과 접촉했다. 같은 지하조직에 있었지만 김영환과 김경환은 서로를 몰랐다. 그 시절, 지하조직은 그랬다. 점조직이었다. 그러다 북에서 조정을 했다. 김영환을 총책으로, 김경환을 연락책으로. 그래서 윤택림은 북으로 철수했고 진운방은 남에 계속 남았다.

    1991년 김영환이 밀입북해 김일성 주석을 만난 후 이듬해, 반제청년동맹은 민혁당으로 개편됐다. 이 때 핵심 5인(중앙위와 연락책)은 서로를 알았지만 연락책은 중앙위원회 일, 즉 조직을 몰랐고, 중앙위는 연락책 일, 즉 북측과의 접촉선을 몰랐다. 그 시절, 지하조직은 그랬다.

    1992년에 남조선노동당사건(일명 이선실 사건)이 터지면서 진운방이 북으로 철수했다. 그리고 1995년 민혁당 중앙위는 자진 해산하게 된다. 중앙위원 3명 중 하영옥이 반발했지만, 김영환과 박금섭이 해산에 동의하면서 해산결정을 내렸다(실제 해산까지는 시간이 더 걸렸는데, 이 역시 점조직의 특성 때문이었다). 그런데 조직 장악력으로 보면, 지역위원회 중 김영환은 전북위원회에 영향력이 컸고, 하영옥은 경기남부위원회와 영남위원회를 장악하고 있었다. 이중 경기남부위원회 위원장이 이석기였다(하지만 이석기 의원은 2002년 체포돼 재판을 받을 때는 물론, 2003년 광복절 특사로 가석방 된 후 지금까지 시종일관 민혁당과의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다).

    이미 조직을 해산한 지 3년이 지난 1998년 진운방이 원진우라는 이름으로 다시 남파됐다. 민혁당 사건의 2막이 시작된 것이다. 당시는 이미 전향한 총책 김영환이 비밀리에 북한민주화운동을 시작한 상황. 진운방은 하영옥과 접촉했고, 하영옥은 심재춘을 새로운 연락책으로 삼았다. 그해 11월 진운방, 하영옥, 심재춘, 셋이 강화도에서 잠수함을 타고 밀입북을 시도했으나 기관고장으로 실패했다. 잠수함에서 망치로 땅- 땅- 치는 소리가 나는 바람에 군에서 조명탄을 쏘아올리고 전격적인 수색작전이 벌어졌다. 겨우 탈출한 셋은 그해 12월 전남 여수로 가 묻어두었던 무전기를 파내고 북측과 교신을 했다.

    다시 북에서 배가 떴다. 첩보위성을 통해 예의주시하고 있던 남쪽 당국이 열추적을 시작했다. 모선은 여수 근해에서 멈췄다. 당국은 긴장했다. 조정사 2명을 태운 3인승 반잠수정이 여수 돌산 해안으로 접근했고, 대기중이던 진운방을 태우고 모선으로 향했다. 하지만 남쪽의 추적을 눈치 챈 모선이 일본 영해로 도망가는 바람에 반잠수정은 갈 곳을 잃게 된다. 결국 반잠수정은 군의 공격을 받고 차가운 겨울바다에 그대로 가라앉았다. 진운방을 비롯해 승선자 셋 모두 사망했다.

    3개월이 지난 1999년 3월 침몰된 반잠수정이 인양됐고, 그 안에서 각종 암호문 등이 나오면서 민혁당 사건 수사가 시작된다. 이미 4년 전 해산된 조직의 사건이 뒤늦게 터진 것이다. 지금까지 서술은 A씨의 증언과 당시 재판 기록, 언론보도 등을 통해 확인한 내용이다.

    1999년과 2013년... "조직 재건 시도했지만 성공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먼 길을 돌아 2013년 또다시 '이석기 RO 사건'이 터졌다. A씨는 "민혁당이 자진해산하고, 핵심 지도부가 전향하면서 붕괴됐는데, 출소한 이석기가 지도자를 자임하면서 주체사상 조직을 재건하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재건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민혁당은 강령과 규약이 있었고, 조직의 실체가 있었고, 북과 직접적인 접촉이 있었고, 자금도 받았다. 그런데 이번 RO?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다. 비밀결사모임으로 보기에는 저렇게 공개적이고 대규모로 할 수 없다. 강령, 규약 등을 갖춘 것으로도 보이지 않는다. 지하조직특유의 비밀이나 보안을 염두에 둔 행동으로도 안 보인다. 경기 남부, 동부, 북부 등 경기지역에만 지부조직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전국조직을 만들지 못한 것이다. 결국 조직을 재건하려고 하기는 했지만,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공개된 녹취록에 대해 신빙성을 높게 봤다. 그는 "평소 그들의 분위기나 해왔던 말로 봤을 때 그렇게 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930년대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 당시의 논리와 의식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의식은 일제시대 만주벌판에서 제국주의 유령과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전쟁 맞받아치자? 무엇으로? 맞받아칠 능력이 없다. 130명이? '한 자루의 권총(사상)'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30년대 김일성 전기에 나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와 동일시하는 거다. 주관주의의 극치다. 녹취록에 나오는 정세관, 어투, 상황판단, 모든 것이 비상식적이다. 시대가 낳은 블랙 코미디다."

    "나도 예비검속 불안감 있었다, 저들도 그랬을 것"

    그는 RO의 정서에 대해 공감하는 측면도 있다고 했다. 전쟁 분위기 고조에 따른 불안감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지난 5월 12일 합정동 모임에 대해 "왜 5월이었을까?"라고 자문한 후 이렇게 말했다.

    " 당시는 전쟁 분위기가 최고조인 상황이었다. 북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정세를 고조시키고 있었다. 조중동과 그들이 만든 종편에서 나날이 전쟁 위기를 조장했다. 실제 전쟁이 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봤지만, 나도 점점 불안해졌다. '정말 전쟁이 나면 나 같은 전력의 사람들은 예비검속 되어 사살되는 거 아냐?' 이런 실존에 대한 불안감이 실제로 있다. 저 친구들도 그랬을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그는 "국정원의 오버"를 지적했다. "왜 국정원이 (형량이 훨씬 높은)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 혐의를 못 걸었을까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반국가단체가 갖춰야 할 강령, 규약, 체계를 못 갖춘 것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또 내란음모란 혐의를 걸었는데, 음모를 그렇게 대규모로 모여서 할 수도 없고, 녹취록에 나온 내용을 보더라도 의견이 엇갈리고 우왕좌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정원이 급했을 것이다. 그러다 어설프게 건드린 것이다. 잘못하면 저들(RO)에게 면죄부를 주거나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 법정에 가면 결코 국정원에 유리해 보이지 않는다. 왜? 저건 (내란음모가 아니라) 주관주의자들이 모여서 일종의 부흥회를 한 것이다. 저렇게 모여서 이야기해놓고 돌아서면 얼마나 공허할까! 뭐, 압력솥폭탄으로 철탑을 파괴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럴 능력이 안된다. 권총 한 자루로 혁명을 해?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그는 RO에 대해 평가할 때 민혁당과 비교했던 것처럼, 국정원의 의도에 대해서도 민혁당 사건과 비교했다.

    "99년 당시는 DJ 정부 시기였다. 그때도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폐지, 국내수사권 폐지 등 국정원 개혁 목소리가 컸다. 그런데 잠수함에서 건져 올린 암호문으로 이미 해산해 활동을 정지한 민혁당을 관에서 꺼내 엄청난 사건으로 부풀리면서 국정원은 존재 의의를 확인하게 된다. 어떤가. 지금과 비슷한 면이 있지 않은가."

    합정동 녹취록을 고리로 RO 사건을 터뜨린 2013년 지금도 심리전단의 대선 개입 의혹으로 어느 때보다 국정원 개혁의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이다. 국정원은 궁지에 몰릴 때 대형 공안사건을 터뜨린다. 이것은 공식에 가깝다.

    "국정원이 어설프게 건드렸다"

    혹시 민혁당이 그랬던 것처럼 RO가 북한과 연결되어 있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그는 가능성을 낮게 봤다. 그는 "저들(RO)은 북측과 끈을 잡으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그런데 진짜 연계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정원이 못 찾았으면 없었을 것"이라며 "민혁당 이후 북은 간첩을 파견해서 (공작을) 하는 것은 안 하는 것 같다, 비용만 많이 들고, 별 효과도 없고, 오히려 역효과만 있고"라고 말했다. 그는 "북에서 간첩을 파견하면 일단 지하당 건설이 목표"라며 "지금 저 모습은 지하당의 모습이 아니다, 지하당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설프다"고 덧붙였다.

    결국 그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거였다.

    "나는 분단이 낳은 두 괴물로 본다. 하나는 경기동부이고, 다른 하나는 국정원이다. 국정원 전체는 아닐지 몰라도 최소한 대공수사라인. 이 둘은 적대적 공생관계다. 이 시대착오적인 두 세력을 다 정리하는 것이 맞다. 그래야 제대로 된 진보, 성숙한 미래로 나갈 수 있다. 이번 사건은 우리의 민주주의 체제가 얼마나 쉽게 수구논리와 냉전논리에 위협 받고 후퇴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해야 한다. 진보니 뭐니 하기 이전에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그 기반 위에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정치세력이 형성되면서 진정으로 국민의 이익과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약 한시간 반 동안 A씨로부터 들은 1989년부터 2013년에 걸친 이야기는 비현실적이고 슬픈 느낌마저 들었다.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하늘마저 햇살이 너무 좋아 비현실적이었다. 그는 "RO와 국정원은 시대가 낳은 미숙아"라는 표현도 썼다.

    그 두 미숙아 처리를 위해 온 사회가 앓고 있다.
    百年戰爭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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