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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34214
    작성자 : 百年戰爭
    추천 : 11
    조회수 : 368
    IP : 58.234.***.228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3/08/31 08:21:36
    http://todayhumor.com/?sisa_434214 모바일
    뉴라이트 한국사 교과서..야권·진보학계 '십자포화'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30831060307023<br /><br />보수성향 학자들이 집필한 교과서가 박정희 정권의 5.16 쿠데타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한일협정을 미화한 것으로 드러나 야권과 진보학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br /><br />30일 검정심의를 최종 통과한 이른바 '뉴라이트 교과서'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먼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내용 중 5.16 군사쿠데타 부분이 가장 큰 비판을 받고 있다.<br /><br />교과서에는 5.16 군사 정변에 대해 헌정을 중단시킨 쿠데타라고 규정해 놓고 있다. 그러면서 반공과 함께 자유 우방과의 유대를 강조했고 대통령 윤보선은 쿠데타를 인정했다고 기술했다.<br /><br />또 5.16에 대해 육사 생도도 지지 시위를 했고 미국은 곧바로 정권을 인정했다고 쓰여있다. 이때문에 5.16 쿠데타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데 무게가 크게 실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br /><br />상명대 주진오 교수는 "5.16을 군사정변으로 표현하고 있으나 실질적 내용은 국민과 세계적으로 지지를 받은 것 처럼 일방적으로 서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br /><br />주 교수는 "4.19혁명 정신이 5.16으로 부정된 것이 사실이고 5.16 이후 통제, 감시, 언론활동 봉쇄 등이 있었지만 이 부분이 빠져있다면 편향된 서술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br /><br />성대 이신철 교수는 "당시 역사상을 왜곡시키지 않도록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교과서에 기술해야 하지만 5.16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했다"고 비판했다.<br /><br />집필진은 또 장준하 선생의 기고문까지 활용해 5.16 쿠데타의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한 것으로 나타났다.<br /><br />장준하 선생의 1961년 사상계 기고문 '5.16 혁명과 민족의 진로'를 인용해 쿠데타를 불가피한 혁명으로 왜곡, 미화하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부분은 교과서 최종본에서 삭제됐다.<br /><br />박정희 정권때 체결한 한일협정도 우호적으로 평가하고 있어 시민단체의 비판을 살 것으로 예상된다.<br /><br />교과서는 한일협정으로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배상은 해결됐다'라고 당초 기술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수정권고에 따라 '부분적으로 해결됐다'라고 바뀌었다.<br /><br />시민단체 등에서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계속되고 당시 피해를 본 한국민에 대한 개인적 배상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는 근본 이유를 잘못 체결된 한일협정 때문으로 보고 있다.<br /><br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기술도 문제가 있다. 계엄군의 발포명시, 언론 통제, 국가권력에 의해 희생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은 기록하지 않고 있다.<br /><br />또 노태우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은 긍정적 평가가 주를 이룬 반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를 주로 기술했다.<br /><br />노태우 정부의 서울올림픽 개최, 이명박 정부에서 국민소득 2만 달러, 인구 5000만명을 상징하는 20-50클럽 가입에 대해 긍정평가했다.<br /><br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법치규범의 약화' '행정수도 건설법 위헌' '안보 소홀' 등으로 부정적 평가 일색이다.<br /><br />민주당은 박근혜 정부가 역사교육을 정치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교학사의 교과서 합격을 취소해야 한다고 밝혀 앞으로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br />
    百年戰爭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249106UlYE3NAHUzlu62aqvA5yTrOVrizp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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