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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27199
    작성자 : 百年戰爭
    추천 : 10
    조회수 : 532
    IP : 58.234.***.228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8/17 22:31:58
    http://todayhumor.com/?sisa_427199 모바일
    청문회에 성난 4만 촛불 "원-판 불변의 법칙"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7178

    [현장 : 국정원 규탄 8차 국민촛불대회] "이번 기회에 뿌리 뽑아야"


    기사 관련 사진
    ▲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8차 범국민촛불대회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대선개입 규탄 제8차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리고 있다.

    기사 관련 사진
    ▲ 범국민촛불대회 "박근혜 대통령 책임져라" '국정원 정치공작·대선개입 규탄 제8차 범국민촛불대회' 마지막 퍼포먼스로 참가자들 머리 위로 "박근혜 대통령 책임져라"는 구호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펼쳐지고 있다.

    "어제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원-판 불변의 법칙'을 확인하고 얼마나 열 받았습니까. 이런 사람들에게 세금으로 월급 주고 공권력을 맡겼다는 게 얼마나 분하고 섬뜩합니까."

    17일 오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을 규탄하는 촛불집회에 참석한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촛불을 든 4만 명(주최 쪽 추산, 경찰 추산 8500명)의 시민들이 "맞다"며 환호했다.

    참여연대와 한국진보연대 등 28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국회의'가 이날 주최한 '8차 국민촛불대회'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오후 7시 10분부터 시작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참석자가 늘어 서울광장 잔디밭 밖 인도까지 촛불을 든 시민들로 북적였다. 해가 진 뒤에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됐지만 시민들은 물과 부채 등으로 더위를 식히며 집회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시민들과 더불어 야당 인사들도 촛불집회에 함께했다. 김한길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소속의원들도 당 행사에 이어 합류했다.

    증인선서 거부·혐의 부인한 원세훈-김용판 질타

    기사 관련 사진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대선개입 규탄 제8차 범국민촛불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국정원 댓글을 발견한 뒤 은폐하는 경찰의 CCTV 영상을 담은 <뉴스타파> 기사를 긴장된 표정으로 시청하고 있다.

    기사 관련 사진
     '국정원 정치공작·대선개입 규탄 제8차 범국민촛불대회' 무대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에서 국정원 댓글을 발견한 뒤 은폐 촉수시키는 경찰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에서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을 향한 질타가 이어졌다. 두 사람은 전날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거부하고 대선개입 수사축소 등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도 한 증인선서를 원 전 원장과 김 전 청장은 거부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오만 불순한 태도"라며 "증인선서 거부야말로 뭔가 단단히 구린 구석이 있다는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정치개입과 수사은폐 등의 혐의를 부인한 것과 관련해서도 "그동안 밝혀진 국정원 댓글과 경찰 수사관들의 대화가 담긴 CCTV 영상을 보면 제기된 혐의가 사실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며 "그들의 주장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과 다름없다"고 질타했다.

    원세훈-김용판 청문회에서 새누리당이 펼친 질의를 두고도 '두 사람의 변호인'이라는 비난이 이어졌다. 양 최고의원은 "새누리당이 청문회에서 '원-판 일병 구하기'에 앞장섰다"고 비꼬았다.

    국회 국정조사에서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국정원을 상대로 특검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장주영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은 "이번 기회에 사건 관련자를 처벌하지 않으면 국정원은 또다시 국민들을 우습게보고 또다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내곡동 특검처럼 중립적 특검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 사태를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는 요구 역시 어김없이 나왔다. 특히 야당 대표로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박 대통령이 '촛불 민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은 "정부는 지난 8.15 때 국정원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시민들을 연행했다"며 "청와대가 끓어오른 민심을 계속 무시한다면 성난 시민들의 시위를 멈출 수 없을 것이다, 박 대통령은 시민들 분노를 외면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KBS 노조위원장 "방송이 바뀌고 있다"

    시국회의는 앞으로 예정된 21일 청문회에 권영세 주중대사와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대현 한국진보연대 집행위원장은 "새누리당은 권 대사와 김 의원이 증인 출석에 반대하고 있다"며 "대선 기간에 2007 정상회담 회의록을 입수한 혐의가 있는 두 사람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들 없는 국정조사는 의미 없다"고 말했다.

    김현석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위원장은 국정원 사태에 침묵하던 KBS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촛불시민들이 들불처럼 번져나가자 KBS 보도가 미약하나마 변하고 있다"며 "지난주 토요일(10일) 9시 뉴스는 촛불집회를 제대로 보도했고, 국정원에서 댓글 달았다는 기사도 내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변화들은 촛불시민들의 덕이다, 촛불의 힘이 언론인들을 각성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국정원 사태와 관련해 공정보도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시민들은 연이은 참가자들의 발언과 노래, 국정원 사태 관련 영상을 보며 자리를 지켰다. 오후 9시 현재까지도 시민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노래를 부르고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즐기고 있다. 서울광장 건너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집회를 연 보수단체들이 촛불집회에 맞서 "촛불좀비 규탄"이라 고함을 외치고 있지만, 다들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이다.

    부산서도 타오른 촛불.."촛불 사그라지지 않을 것"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7187

    [현장] 5차 부산시국대회에 1천여명 참가... 부산 연극인 시국선언 발표

     17일 저녁 부산 서면에서 진행된 5차 부산시민시국대회 참석자들이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년 전 유행했던 이야기를 하겠다. 참기름과 라면이 속닥속닥하다가 싸움이 붙었다. 다음날 라면이 경찰서에 붙잡혀갔다. 왜 갔나면, 참기름이 고소했기 때문에. 그 다음날은 고소했던 참기름이 붙잡혀갔다. 왜냐면 잡혀간 라면이 불었기 때문에... 마지막 날은 소금이 잡혀갔다. 잡혀간 모두가 한 말이 소금이 짰다는 것. 짠 게 소금이라는 것. 김용판이 나오고, 원세훈이 나오고, 댓글 쓴 여직원이 나오지만 소금이 짰다는 건 누구나 안다."

    오래된 우스갯소리를 꺼내놓던 이승정 목사의 말을 의아하게 듣던 시민들의 입에서 끝내 웃음이 터졌다. 이 목사는 "소금이 짠 것은 간단하다"며 "본질이 독재에 있기에 그 본질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17일 부산 시국대회에 참가한 이들은 이 목사처럼 저마다 하고 싶던 이야기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부산 5차 시국대회에 함께한 참가자 1000여명(집회 측 추산·경찰추산 500명)은 오후 7시부터 때론 분노로 때론 웃음으로 국정원을 꾸짖고 민주주의를 외쳤다.

    그래도 컸던 것은 분노였다. 이날 시국대회에서 참가자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것은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정조사였다. 시국대회에 참석한 정치인들은 불성실한 국정조사로 논란이 된 증인들 뿐 아니라 새누리당을 향해서도 비판을 쏟아냈다.

    최재성 민주당 의원은 "새누리당은 범죄행위를 했어도 증인선서를 하지 않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을 변호하는 국선변호인의 모습이었다"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양심이 없다하더라도 박근혜 대통령과 현 정권이 개입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3권이 분립된 입법부의 국회의원이 범죄자를 변호하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 많은 촛불을 모으기 위한 호소도 이어졌다. 여승철 남구의원(통합진보당)은 "여러분의 촛불이 저들의 총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방패가 될 것"이라며 "촛불이 무기면 촛불을 모아야 하고, 우리의 함성을 저들이 두려워한다면 더 큰 함성을 질러야 한다"고 말했다.

    물대포가 등장했던 광복절 집회 때 연행됐던 부산 지역 참가자들도 이날 유치장에서 풀려나 시국대회를 찾았다. 이원규(39)씨는 "박근혜 대통령은 한달을 기다리면 촛불이 사그라질 것이라고 여기고 기다리겠지만 4천만 국민들이 든 촛불은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광복절 연행자는 44명이었지만 다음에는 440명, 그 다음에는 4400명으로 힘차게 싸워나갈 것"이라 말했다.

    부산 연극인 시국선언 "새 유신 열차는 진실 앞에 멈추어라"

    부산지역 연극인 30여명은 17일 부산 연극인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국정원의 대선 개입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특히 이날 시국대회에서는 부산지역 연극인 30여명이 시국선언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연극인들은 '새 유신열차는 진실 앞에 멈추어라'라는 제목의 시국선언을 통해 국정원의 대선개입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이들은 "이 어처구니없는 폭거로 민주주의의 근간은 무너지고 국가의 기강은 철저히 훼손되고 말았다"며 "국가정보원의 대통령선거 개입과 총체적 부정선거의 진상을 밝히는 것은 어떤 정치적 술수에 의해서라도 미루어질 수 없고 덮일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국정원의 해체와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사퇴를 요구했다. 이들 뿐 아니라 일부 참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에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사퇴보다는 사죄를 요구하는 것이 옳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시민활동가 이아인씨는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극단적인 단어 사용은 자제하면서 마음 속 깊이 담아주시고 종이에 있는 것처럼 '국정원 규탄한다'와 '책임자 처벌하라'를 함께 외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오후 9시께 공연을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2시간여의 대회를 마치고 발걸음을 옮겼다. 6차 시국대회는 오는 23일(금) 오후 7시 30분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에서 열린다.
    百年戰爭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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