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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20350
    작성자 : 百年戰爭
    추천 : 11
    조회수 : 396
    IP : 58.234.***.228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3/07/30 18:52:56
    http://todayhumor.com/?sisa_420350 모바일
    낙동강 거의 모든 구간에 녹조 창궐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730183507101<br /><br />밀양 수산교-달성 우곡교 사이 답사... "보 때문" Vs. "날씨 탓" 원인 갈려<br /><br />낙동강 녹조가 거의 전 구간에 걸쳐 창궐하고 있다. 경북권인 칠곡보에서 우곡교(창녕~달성 경계) 구간 뿐만 아니라, 낙동강 하류로 경남권인 합천창녕보부터 밀양 수산교까지 곳곳에 녹조가 발생해 있다.<br /><br />< 오마이뉴스 > 는 30일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과 경남 구간 낙동강을 답사했는데, 거의 전 구간에 녹조가 발생해 있었다. 마창진환경연합 곽빛나 활동가는 "낙동강에 있는 8개의 보를 거둬내지 않는 이상 앞으로 녹조는 여름마다 단골 손님일 것"이라고 말했다.<br /><br /> <table border="0" style="margin: 0px auto"><tbody> <tr> <td><br /><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550px"> <p class="img"><img width="550" height="367"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30/ohmynews/20130730183507761.jpg" alt="" /></p></div></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5px; line-height: 15px; width: 550px"><b>▲</b>낙동강에 녹조가 상류는 물론, 중류와 하류에도 창궐하고 있다. 사진은 30일 오전 밀양-창원 사이 수산교 아래 낙동강에 녹조가 끼어 있는 모습.<br /><br /></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윤성효<br /><br /></td></tr></tbody></table>수산교(밀양~창원) 아래에는 녹조가 띠를 형성하며 발생해있었다. 녹조가 창궐했던 지난해에도 발견되었지만, 올해 이곳에서 녹조를 확인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br /><br />이곳은 창녕<span class="keyword">함안보</span> 하류에 있고, 부산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물금취수장 상류에 있다. 녹조가 낙동강 하류까지 발생한 것으로, 환경단체는 보로 인해 물의 정체 현상이 심해지면서 발생한 것이라 보고 있다.<br /><br />본포교(창원~창녕)도 마찬가지였다. 이날 오전 본포교 아래 가장자리뿐만 아니라 강 복판 중간에도 녹조가 형성되어 있었다.<br /><br /> <table border="0" style="margin: 0px auto"><tbody> <tr> <td><br /><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550px"> <p class="img"><img width="550" height="367"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30/ohmynews/20130730183507773.jpg" alt="" /></p></div></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5px; line-height: 15px; width: 550px"><b>▲</b>낙동강에 녹조가 상류는 물론, 중류와 하류에도 창궐하고 있다. 사진은 30일 오전 밀양-창녕 사이 본포교 아래 낙동강에 녹조가 발생해 있는 모습.<br /><br /></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윤성효<br /><br /></td></tr></tbody></table> <table border="0" style="margin: 0px auto"><tbody> <tr> <td><br /><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550px"> <p class="img"><img width="550" height="367"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30/ohmynews/20130730183507778.jpg" alt="" /></p></div></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5px; line-height: 15px; width: 550px"><b>▲</b>낙동강에 녹조가 상류는 물론, 중류와 하류에도 창궐하고 있다. 사진은 30일 오전 창원지역에 식수를 제공하는 본포취수장 쪽에 녹조가 발생해 있는 모습.<br /><br /></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윤성효<br /><br /></td></tr></tbody></table>본포교 위에 있는 본포취수장에도 여전히 녹조가 창궐해 있었다. 본포취수장은 창원 일대 주민들의 식수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취수구 앞에 조류차단막을 설치해 놓았지만, 녹조 알갱이가 취수구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였다.<br /><br />본포취수장의 취수구 앞 교각에는 물을 퍼 올려 아래로 떨어뜨려 녹조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모터기'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이날 가동되지는 않았다.<br /><br />비교적 물 흐름이 빠른 지역으로 알려진 임해진 쪽에도 녹조가 발생해 있었다. 임해진의 낙동강 양안에 모두 녹색이 보였다. 특히 온전천(마천교)과 합류하는 낙동강 본류에는 녹조뿐만 아니라 녹조 사체가 덩어리로 떠다니고 있었다.<br /><br /> <table border="0" style="margin: 0px auto"><tbody> <tr> <td><br /><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550px"> <p class="img"><img width="550" height="367"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30/ohmynews/20130730183507781.jpg" alt="" /></p></div></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5px; line-height: 15px; width: 550px"><b>▲</b>낙동강에 녹조가 상류는 물론, 중류와 하류에도 창궐하고 있다. 사진은 30일 창녕함안보 상류 쪽에 물이 고여 있으면서 녹조가 발생해 있는 모습.<br /><br /></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윤성효<br /><br /></td></tr></tbody></table> <table border="0" style="margin: 0px auto"><tbody> <tr> <td><br /><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550px"> <p class="img"><img width="550" height="367"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30/ohmynews/20130730183507784.jpg" alt="" /></p></div></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5px; line-height: 15px; width: 550px"><b>▲</b>낙동강에 녹조가 상류는 물론, 중류와 하류에도 창궐하고 있다. 사진은 30일 마산과 창원지역 등에 물을 공급하는 함안 칠서취수장 앞에 녹조 제거를 위해 '표면폭기장치' 등을 가동하고 있는 모습.<br /><br /></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윤성효<br /><br /></td></tr></tbody></table>창녕함안보(함안보)는 어떨까. 마찬가지로 녹색이었다. 보 상류에는 강 중앙에도 녹조띠가 보였다. 고정보 아래에는 녹조 사체가 덩어리로 발견되기도 했다.<br /><br />함안보 상류 곳곳에 녹조가 발견되었다. 특히 함안군 칠북면 덕남리 덕남배수문 쪽 낙동강에는 녹조가 창궐해 있었다. 함안 칠서취수장 부근과 남지철교 부근에도 녹조가 보였다.<br /><br />함안보~합천보(합천창녕보) 사이에 있는 함안 칠서취수장에는 <span class="keyword">오일펜스</span>와 조류차단막이 설치돼 있고, '표면폭기장치'가 가동되고 있었다. 수중펌프를 이용해 물을 퍼 올려 폭포처럼 떨어뜨려 물 산소를 공급해 녹조 발생을 억제하는 시설도 갖추어져 있었다. 이들 장비는 지난해 설치된 것이다.<br /><br />합천보도 마찬가지였다. 강 가장 자리뿐만 아니라 중앙에도 녹조가 보였다. 합천보의 고정보 아래에는 녹조 사체가 덩어리로 떠 있었다.<br /><br /> <table border="0" style="margin: 0px auto"><tbody> <tr> <td><br /><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550px"> <p class="img"><img width="550" height="367"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30/ohmynews/20130730183507790.jpg" alt="" /></p></div></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5px; line-height: 15px; width: 550px"><b>▲</b>낙동강에 녹조가 상류는 물론, 중류와 하류에도 창궐하고 있다. 사진은 30일 경남 합천창녕보 상류에 물이 정체된 것처럼 보이는 가운데 녹조가 발생해 있는 모습.<br /><br /></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윤성효<br /><br /></td></tr></tbody></table> <table border="0" style="margin: 0px auto"><tbody> <tr> <td><br /><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550px"> <p class="img"><img width="550" height="367"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30/ohmynews/20130730183507793.jpg" alt="" /></p></div></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5px; line-height: 15px; width: 550px"><b>▲</b>낙동강에 녹조가 상류는 물론, 중류와 하류에도 창궐하고 있다. 사진은 30일 경남 합천-경북 달성 사이 우곡교 아래 낙동강에 녹조가 발생해 있는 모습.<br /><br /></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윤성효<br /><br /></td></tr></tbody></table>합천보 소수력발전소 위에 있는 작은 지천에는 녹색 물감을 통째로 풀어놓은 듯했다. 합천보가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인데, 지천 전체에 녹조가 발생해 있었다. 지난해 이곳에서는 녹조 사체가 덩어리로 떠 있어 마치 '유화'같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br /><br />곽빛나 활동가는 "이곳은 특히 녹조가 심한데, 조금 있으면 녹조 사체가 덩어리도 떠 있으면서 유화를 만들어 내고 악취를 풍길 것 같다"고 밝혔다.<br /><br />합천보 상류에 있는 우곡교 아래는 매우 심했다. 통에 물을 넣어보니 물통 전체가 짙은 녹색이었다. 우곡교 부근에서는 지난 6월 1일부터 간간히 녹조가 발생했다.<br /><br /><strong>녹조 원인 "8개 보 때문에" Vs."날씨 탓"</strong><br /><br />환경단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녹조가 창궐하는 것은 8개의 보 때문이라 보고 있다. 보로 인해 물의 정체 현상이 심해지면서 녹조가 발생한다는 것. 녹조는 수온이 높고 정체된 곳에서 흔히 발생한다.<br /><br />곽빛나 활동가는 "낙동강 녹조는 해마다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데,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를 철거해야 한다"면서 "보 철거가 어렵다면 근본적인 대책이 나오기 전까지 상시적으로 보 수문을 개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br /><br />그는 "낙동강 녹조 문제 대책을 위한 민관합동기구 구성이 필요하다"며 "낙동강을 원수로 쓰는 취·정수장의 약품 처리 등에 대한 점검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 /><br /> <table border="0" style="margin: 0px auto"><tbody> <tr> <td><br /><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550px"> <p class="img"><img width="550" height="367"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30/ohmynews/20130730183507796.jpg" alt="" /></p></div></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5px; line-height: 15px; width: 550px"><b>▲</b>낙동강에 녹조가 상류는 물론, 중류와 하류에도 창궐하고 있다. 사진은 30일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아래에 녹조 사체가 모여 있는 모습.<br /><br /></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윤성효<br /><br /></td></tr></tbody></table> <table border="0" style="margin: 0px auto"><tbody> <tr> <td><br /><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550px"> <p class="img"><img width="550" height="367"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30/ohmynews/20130730183507800.jpg" alt="" /></p></div></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5px; line-height: 15px; width: 550px"><b>▲</b>낙동강에 녹조가 상류는 물론, 중류와 하류에도 창궐하고 있다. 사진은 30일 합천창녕보의 소수력발전소 위쪽에 있는 작은 지천에 녹조가 발생해 있는 모습.<br /><br /></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윤성효<br /><br /></td></tr></tbody></table>낙동강을 원수로 사용하고 있는 취·정수장에서는 녹조 발생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칠서취수장에는 지난해 '표면폭기장치'를 설치해 가동하고 있다. 임영성 칠서취수장 수질검사실장은 "지난해 녹조가 발생하면서 관련 시설을 마련했고, 그 이전에는 녹조가 없었다"며 "현재 칠서취수장은 녹조 차단을 위해 이중삼중으로 시설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낙동강에 '조류경보제'가 발효되지 않았지만, 칠서취수장은 앞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br /><br />환경부 산하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현재 낙동강 녹조는 보 때문이라기보다 날씨 탓으로, 지난 7월 초부터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고 계속해서 고온이었다"며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고, 조류경보제가 발효되면 강에서 수상레저 금지와 취정수장 관리대책 등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br /><br /> <table border="0" style="margin: 0px auto"><tbody> <tr> <td><br /><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550px"> <p class="img"><img width="550" height="367"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07/30/ohmynews/20130730183507803.jpg" alt="" /></p></div></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5px; line-height: 15px; width: 550px"><b>▲</b>낙동강에 녹조가 상류는 물론, 중류와 하류에도 창궐하고 있다. 사진은 30일 오전 임해진 위쪽으로 온전천(창녕)에서 내려온 물이 합류하는 낙동강 본류에 녹조가 발생해 있는 모습.<br /><br /></td></tr> <tr> <td align="left" style="font-size: 11px">ⓒ 윤성효<br /></td></tr></tbody></table><br />
    百年戰爭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cfile238.uf.daum.net/image/156CD24251591FE20D32D0>
    <img_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16492C4250BB5190110D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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