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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19447
    작성자 : 百年戰爭
    추천 : 0
    조회수 : 241
    IP : 58.234.***.22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7/28 17:18:24
    http://todayhumor.com/?sisa_419447 모바일
    새누리당은 '윤상현당'?..대표보다 힘센 부대표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0728171007114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 사건 검찰 고발 주도
    대표도 "난 잘몰라"…"친박 핵심이라 가능" 중론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대화록)' 실종 국면을 주도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실세'는 누구일까?

    황우여 당 대표나 최경환 원내대표를 제치고 당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은 바로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다. 최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직전에 열린 사전 회의에서 한 의원이 윤 수석에게 "요새 새누리당이 아니라 '윤상현당'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는 얘기를 할 정도다.

    윤 수석은 지난 25일 '대화록 실종 사건 검찰 고발'을 주도했다. 황우여 대표가 언론 등을 통해 "정치권에서 밝히는 것이 정도"라며 검찰 고발에 반대 의사를 나타냈는데도 '새누리당 단독 검찰 고발'을 전격적으로 밀어붙인 것이다. 윤 수석은 24일 저녁 최경환 원내대표와 만나 상의한 뒤에 단독 고발을 결정했고, 황 대표에게는 전화로 '설득'했다.

    지난 6월28일 황 대표가 엔엘엘(NLL) 사태 관련 '중대 발표'를 예고한 뒤에 발표 시간을 늦춰가면서 고민을 거듭하다 결국 "여야 공동 선언문을 만들자"는 '싱거운 발표'로 끝낸 것도 윤 수석이 '중대 발표'를 말렸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당내 주도권이 어디에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28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27일 황 대표가 판문점을 방문한 자리에 원내 지도부가 한명도 오지 않았다. 원내 지도부가 사태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황 대표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윤 수석은 수시로 기자간담회를 열어 당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등 언론을 향해서도 전방위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최고위원회회의나 원내대책회의에서 하는 공식적인 발언 외에 기자들과의 접촉을 꺼리는 최경환 원내대표보다 윤 수석의 활동이 전면에 부각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원내 지도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는 원내대변인이 세명이나 있지만, 이들에게는 원내 상황에 대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고 있다. 최근 한 원내대변인은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난 상황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위에서 시켜서 (브리핑을) 했을 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 수석 스스로가 언론이 당내 전략을 주도하는 자신에게만 주목하도록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 당내에서는 불만과 우려가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당직자는 "윤 수석 등 원내 지도부가 '대화록 국면'을 정쟁으로 몰고 가면서 민생이 실종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원내 지도부가 모든 이슈를 끌고가는 것에 대한 당내 불만도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5선 의원인 정의화 새누리당 의원도 24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정치권이 천만가지 민생은 뒤로 하고 같잖은 정쟁으로 미로를 헤매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 이쯤에서 정리하고 민생을 챙겨야 한다"며 쓴소리를 했다. 정병국 의원도 같은 회의에서 "더이상의 공방이 무슨 국가적 실익 있는지 다시 생각해볼 때"라고 지적했다.

    윤 수석의 '독주'는, 그가 친박 핵심으로서 청와대와 긴밀히 연결돼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게 중론이다. 새누리당의 한 관계자는 "청와대 정무수석이 공석으로 남아 있는 상황에서 김선동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친분이 있는 윤 수석이 청와대와 긴밀하게 조율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청와대 정무수석과 여당 원내 지도부간에 여러가지 국회 상황을 조율하는 '공식 라인'이 아니라, 친박 핵심들간의 '비공식 라인'이 가동되고 있다는 것이다.

    당 일각에선 남북 문제에 관해 '보수적 노선'을 고수해온 윤 수석의 개인적 성향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百年戰爭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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