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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발단은 김진태 의원이 부장검사 시절 자신이 초임검사로
데리고 있던 진모 검사를 비난한 것에서부터 비롯된 것으로 보임
박영선 의원
"오죽하면 자기가 데리고 있던 검사를 공개석상에 나와서....
그런 사람이 인간이야, 인간? 나는 사람 취급 안한지 오래 됐어요"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
"사람 취급을 하지 말라니요,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습니까"
박영선 의원
"양의 탈을 쓰고 나와 가지고 점잖은 척 하고 그렇게 하지 마세요"
박범계 의원이 'X발'이라고 욕설을 했다는 새누리당의 주장
박범계 의원
부장검사 출신인 김재원 김도읍 의원에게
"좀 심하지 않느냐? 후배 검사 이렇게. 이건 좀 심하지 않느냐"
"그래서 '에이 씨'했습니다. '에이 씨' 그런데 그걸 어떻게 'X발'이라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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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는 저런말 들어도 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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